• 로또 당첨
    암으로 부인 잃은 60대, 로또 당첨금 4000만 달러 암재단에 기부
    암으로 부인을 잃은 60대의 캐나다 남성이 16일(현지시간) 로또에 당첨돼 받은 4220만 캐나다달러(4000만 달러, 약 420억원)의 당첨금을 모두 암재단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제의 주인공은 64살의 톰 크리스트. 그는 캘거리에의 전기제품 제조회사 EECOL의 CEO로 근무하다 지난 9월 은퇴했다. 그는 지난 5월3일 로또 맥스에서 4220만 캐나다 달러의 잭팟을 터뜨리..
  • 검찰, 철도파업 주동자 18명 추가 체포영장
    검찰이 10일째를 맞은 철도노조 파업 주동자 18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추가로 청구하기로 했다. 대검찰청 공안부(부장 송찬엽 검사장)는 18일 불법파업을 주도한 노조 간부 18명에 대한 체포영장을 추가로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포영장 청구는 현장 파업을 주도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체포영장 청구자 중에는 해고자도 일부 포함돼 있다"며 "..
  • 군 사이버사령부
    사이버司 '정치글' 의혹 수사결과 내일 발표
    국방부 조사본부가 사이버사령부 '정치글' 작성 의혹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19일 발표한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8일 "사이버사령부 중간 수사결과를 내일 오전 10시30분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조사본부는 이모 사이버심리전단장(군무원 부이사관)과 심리전 요원 20여명에 대해 '불구속 기소' 의견을 제시하면서 사이버사 정치글 작성 의혹 사건을 군 검찰에 송치할 것으로 알려졌..
  • 철도파업
    화물연대 철도화물 수송 거부하기로...물류비상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가 철도화물의 차량 수송을 거부하기로 했다. 화물연대는 18일 오전 의왕컨테이너기지(ICD) 앞 사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철도노조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는 등 탄압을 노골화하고 있어 철도화물 운송을 전면 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철도노조의 파업이 계속되자 정부가 화물차량을 이용해 철도 수송분을 대체하려 한다며 ..
  • 총신대 제5대 총장 길자연 목사
    길자연 목사 "德治로 총신대 구조적 모순 해결할 것"
    총신대학교 제5대 회장에 선출된 길자연 왕성교회 원로목사가 "덕치(德治)를 통해 총신대의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길 목사는 17일 오후 총신대 종합관 회의실에서 열린 운영이사회를 통해 총장에 선출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 교단이 총신총장에 대해 얼마나 관심 많이 갖는가 뼈져리게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다...
  • 김중수
    김중수 "일본식 장기 불황은 발생하지 않을 것"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일본식 장기불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국 경제의 디플레이션 우려는 과민 반응이라는 것이다. 김 총재는 18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간담회에서 "물가안정목표 범위(2.5~3.5%)에 벗어나 있다고 해서 일본과 같은 디플레 우려를 제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
  • 철도파업
    끝 안보이는 철도파업 10일째
    철도 파업이 역대 최장기간인 열흘에 접어 들었지만 끝이 안보이는 대치가 이어지고 있다. 철도노조는 요구안에 응답이 없으면 19일 2차 전국 규모 상경투쟁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지난 9일 파업을 시작한 철도노조는 수서 고속철도 주식회사(수서KTX) 설립 철회와 함께 철도산업발전을 위한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 고소·고발과 직위해제 중단 등 5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이에비해 코레..
  • 뉴욕증시
    미국 주가 소폭 하락…Fed의 경기부양책 축소 전망 등으로
    【뉴욕=AP/뉴시스】17일 미국 주가는 이날 연방준비제도(Fed)가 2일간의 정책회의를 시작하면서 소폭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이 회의에서 Fed의 경기부양책을 축소하기 위한 구도가 나올 것을 우려했으나 그 파장은 크지 않아 소폭하락에 그쳤다. Fed가 경기부양을 축소하리라는 것은 오래 전부터 예상돼 왔고 그것도 급격한 방식은 아닐 것으로 전망됐으나 이번 회의에서 그 계획이 나오면 ..
  • 현재현
    검찰, 동양 현재현 회장 19일 3차 소환
    검찰이 사기성 기업어음(CP) 발행 의혹을 받고 있는 현재현(64) 동양그룹 회장을 세번째 소환한다. 듕양그룹의 사기성 CP·회사채 발행 의혹 등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여환섭)는 현 회장을 오는 19일 오전 10시 추가 소환한다고 18일 밝혔다. 현 회장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친 검찰조사에서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CP를 발행했지만 판매 과정에서의 위..
  • 히딩크
    히딩크 감독, 네덜란드 대표팀 복귀 유력
    【암스테르담=로이터/뉴시스】 거스 히딩크(67) 전 FC안지 마하치칼라(러시아) 감독 차기 행선지로 네덜란드 대표팀이 유력하다는 해외 언론 보도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은 17일(한국시간) "네덜란드축구협회(KNVB)가 루이스 판 할 현 대표팀 감독의 후임으로 히딩크 감독을 내정했다"고 전했다...
  • 이다해·황수정·신지·솔비·권민중, 성매매설 법적대응
    탤런트 이다해(29)·황수정(41)·권민중(37)·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32)·솔비(29)·개그우먼 조혜련(43)…. 증권가 정보지와 인터넷의 '성매매 연예인' 리스트에 오른 여자 연예인들이 강력하게 대응하고 나섰다. 이다해 측은 지난 13일 실추된 명예와 정신·물질적 피해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는 고소장을 작성해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했다. 허위사실을 최초 유포하고 이를 ..
  • 만델라
    올해의 구글 검색어 1위는 '넬슨 만델라'
    올해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넬슨 만델라'였다. '삼성 갤럭시S4'는 8위, '북한'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글은 18일 '자이트가이스트(google.com/zeitgeist)'를 통해 전세계 구글 사용자들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인기 검색어를 발표했다. 1위는 지난 5일 타계한 '넬슨 만델라'로, 전세계인의 뜨거운 추모 열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