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일, 중국선 센카쿠 부근 탐사에 갈등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를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이 부근해역에서의 연구 탐사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14일 중국 신화왕(新華網)에 따르면 중국 최첨단 해양탐사선 커쉐(科學)호가 지난 12일 연구 목표 해역인 오키나와 해곡(海谷)에 도착해 정상적인 연구 활동을 하다 일본 측의 방해를 받았다고 전했다. 반면 일본 언론은 일본 해상보안청이 중국 선박..
  • 간첩사건
    檢, '증거위조' 국정원 대공수사처장 등 기소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과 관련해 국정원 고위층의 개입 여부는 밝혀내지 못하고 무혐의 처분하는 선에서 수사가 마무리됐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윤갑근 검사장)은 14일 수사발표를 통해 국정원 대공수사국 이모(54·3급) 처장과 주(駐)선양총영사관 이모(48·4급) 영사를 불구속 기소하고, 주 선양총영사관에 파견된 국정원 소속 권모(50·4급) 과장을 시한부 기소중지했..
  • 에볼라바이러스
    아프리카,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에 떨고 있다
    지난 1월 기니 동남부 삼림지대를 중심으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이 심상치 않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8일 서부 아프리카 기니에서 발생한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가 1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WHO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바이러스 발생 이후 기니에서 확인된 감염 의심 환자는 157명으로 이 가운데 101명이 사망했다...
  • 고명진 목사
    미래목회포럼 대표 고명진 목사, 부활절 메시지 발표
    미래목회포럼 대표 고명진 목사가 부활절을 맞이해 "부활의 생명이 온누리에 가득하기를"이란 제목으로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고명진 목사는 "우리 사는 세상에 죽음의 영으로 가득하다"고 지적하고, "개인의 영혼과 생각, 정신과 사상, 윤리와 도덕, 사랑과 공의, 진리와 인애, 어느 것 하나 생생하게 살아 있는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교육 질서 등 제대로 살아 있..
  • 한교연과 세기총 부활절 메시지 발표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부활절에 즈음하여 메시지를 발표하고 온 지구촌이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와 평강으로 넘쳐나기를 소망했다.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우리 사회에는 가난과 질병, 장애와 차별로 고통 가운데 살아가는 이웃들이 너무나 많으며 물질만능주의의 어두운 그늘이 드리우면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사이의 양극화가 끝없는 탐욕과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극단적인..
  • 구세군홍보대사 이사벨과 미 밥스레드밀 회장의 만남
    구세군 홍보대사 팝페라 디바 이사벨(Yisabel)과 세계적 유기농곡물 제조사 밥스레드밀(BOB'S RED MILL) 밥무어(Bob Moore)회장(85)의 아름다운 만남이 이루어진다. 생애 첫 한국 방문인 밥무어 회장은 오는 27일 서울에서 이사벨을 만나 구세군을 방문하고, 광화문에서 자선냄비 거리모금 음악회로 감동의 동영상을 재현한다. 나눔 실천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두 사람의 ..
  • 정진오 목사
    [정진오 칼럼] 한국 교회여 '십자가'로 돌아가자
    한국 교계는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과 1970년 이후로 일어난 한국 사회의 산업화 과정 속에서 세계 기독교 역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교인 수 증가와 물질적 성장을 이루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50개 교회 가운데 26개의 교회가 한국에 위치하고 있고, 기독교 인구는 전 국민의 30%에 달하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교회가 차지하는 영향력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 예장고신 총회, 운영위 열고 한기총 탈퇴 확정
    예장고신 총회(총회장 주준태)가 최근 제63-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탈퇴의 건"을 확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사직동교회에서 열린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제64회 총회 상임위원, 협력위원 배정의 건'과 '세계선교위원회 조직에 관한 총회규칙 개정 청원 건', '한기총 탈퇴의 건' 등이 다뤄졌으며, 이 가운데 한기총 탈퇴의 건은 임원회에서 안건을 제출했었다...
  • 국방부 "무인기 누가봐도 北소행"
    국방부는 14일 북한이 소형 무인기 침투사건을 '제2의 천안함 날조'라고 부인한 데 대해 "누가 봐도 북한 소행임이 거의 확실한데 이를 부인하고 오히려 대한민국을 중상 비방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비판했다. 김민석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등을 통해 계속 위협을 하고 있다"면서 북한은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근거 없는 대남비방도 중단해야 ..
  • 정부 "행동으로 드레스덴 선언 진정성 보여줄 것"
    정부는 14일 북한 국방위가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 구상을 담은 드레스덴 선언을 맹비난한 것과 관련 "행동으로 드레스덴 선언의 진정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입장을 거듭 밝혔기 때문에 일일이 대응할 가치가 없다"면서도 "우리는 행동으로 드레스덴 선언의 진정성을 보여줄 것이고 내부적으로 필요한 준비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
  • 코레일, 5월 관광주간 운영…KTX 증편·운임할인
    코레일은 정부가 도입한 관광주간에 맞춰 내달 1일부터 19일까지를 '철도관광주간'으로 정하고 KTX 증편 운행, 관광열차 운임할인 등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중 코레일은 여행수요가 집중 되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총 87편의 KTX를 증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