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L기, LA공항 착륙 후 조명시설에 충돌, 다친사람은 없어
    대한항공 여객기가 미국 LA공항에 착륙직후 조명등에 부딪히는 사고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16일 오후 2시50분께(현지시간) 대한항공 KE011편 여객기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착륙한 직후 활주로 조명등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는착륙한 후 입국 게이트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안내 차량의 실수로 날개 끝 부분이 조명시설과 충돌했다. ..
  • 베트남, 2019년 제18회 아시안게임 개최 포기
    【하노이=신화/뉴시스】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는 17일 오는 2019년 제18회 아시안게임 개최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응웬 떤 중 총리는 베트남은 2019년 하노이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8회 아시안게임을 개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국영 TV가 보도했다. 그는 문화·스포츠·관광부와 외무부 등에 아시아게임 개최 철회와 관련해 ..
  • 해경
    세월호 "승객 전원 생사확인될 때까지 세월호 인양 안 한다"
    해경은 세월호의 "승객 전원의 생사가 확인될 때까지 인양 작업을 하지 않겠다"고 17일 밝혔다. 김수현 서해해경청장은 이날 오후 9시20분께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남아 있는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에서 "가족들이 원하지 않는 작업은 하지 않는다. 내일 도착할 인양선도 구조작업에 방해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실종자 가족들에게 약속했다. 그는 "고도로 훈련된 해경과 해군 잠..
  • 세월호
    팽목항의 실종자 가족들은 밤새 눈물만...
    '세월호' 침몰 이틀째인 17일 오후부터 18일 새벽까지 16구의 시신이 인양되면서 생존소식을 고대하던 실종자 사족들은 실종자 가족들은 망연자실했다. 인양된 시신은 해경 경비정을 통해 18일 새벽 세 차례에 걸쳐 전남 진도군 팽목항으로 옮겨졌다. 대부분 구명조끼를 입은 채 발견된 사망자들은 해경이 불러주는 인상착의만으로 신원확인이 쉽지 않아 가족들은 팽목항에서 직접 시신 확인절차를..
  • 세월호
    침몰 세월호 사고 사망자가 급격하게 늘어나
    세월호 침몰 사고 지점 주변에서 떠오르는 사망자 시신이 급격히 늘고 있다. 18일 해영경찰에 따르면 수색대는 전날 저녁 6시부터 이날 새벽까지 바다 위에서 시신 16구를 인양했다. 새로 발견된 시신은 여성 10명, 남성 6명이었으며 대부분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였다. 이가운데 60대로 보이는 여성 사망자는 자전거 헬멧을 쓰고 있어 사고 당시의 상황을 짐작케 했다. 이에 따..
  • 홍재철 목사, "한기총과 한교연 무조건 통합해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17일 오전 긴급임원회 후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교회연합과의 통합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홍재철 목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한교연과 통합을 위한 9인 위원회'(위원장 이강평)를 만든 사실을 상기시키고, 한교연 측도 위원회를 구성해 어떤 내용이든 다뤄보자고 제안했다...
  • 안산시기독교연합회 단원고 교회학생 실종자 상황
    안산시 기독교 연합회가 단원고교 가운데 교회 학생 재난 실종자 상황을 살펴보면, 안산제일장로교회(7명) 명성감리교회(5명) 안산동산장로교회(4명) 안산광림감리교회(4명) 예수사람들교회(4명) 성광람리교회(3명) 안산빛나교회(3명) 꿈의감리교회(2명) 산정현교회(2명) 하나감리교회(2명) 서광감리교회(1명) 안산평촌교회(1명) 쉼터교회(1명) 풍성한교회(1명) 목양교회(1명) 평안교회(1명) ..
  • 일본선교네트워크
    "건강한 일본선교 활성화 위해 협력 필요"
    전국 교회 및 선교단체의 일본어 예배부 담당자들이 일본선교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역을 추진한다. 재한 일본어예배 실무 책임자들은 4월 17일 오후 5시 온누리교회 양재 드림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건강한 일본선교 방향을 모색하고 기존 일본선교 협력모임과 연합하여 구체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으로 2~3년마다 국내 일본선교대회를 개최하고 일본 무목교회를 위한 목회..
  • 예장합동 안명환 총회장
    예장 합동 부활절 메시지 "부활의 소망 기억합시다"
    예장 합동총회(예장 합동 · 총회장 안명환 목사)가 2014년도 총회장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안명환 총회장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한국교회 모든 성도위에 넘쳐나기를 소망한다"며 "금번 부활절에는 초대교회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묵상하는 아름다운 전통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 안산기독교연합회 기도회
    한국교회, '세월호' 실종자와 가족들 기도하고 돕는다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과 관련, 한국교회가 실종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실종자 가족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월호 탑승 승객들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 안산기독교연합회(회장 유재명)는 18일 저녁 안산빛나교회에서 '단원고 재난을 위한 긴급 기도회'를 열고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들과 학생들을 위해 기도했다...
  • 세월호
    "주여! 아이들이 춥고 추운 바다, 어두운 곳에 있습니다"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로 비통한 우리의 마음을 주님 받아주옵소서!"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총회장 나세웅 목사)는 17일 진도 '세월호' 침몰과 관련, '여객선침몰 사건 조속한 구조를 위한 기도요청'이라는 안내문과 함께 기도문을 발표했다. 예성 교단은 "수요일(16일) 일어난 여객선침몰 사건은 온 나라를 슬픔에 빠지게 했다"면서 "더욱이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고난주간이라 이를..
  • 세월호
    악천후 속에 철야 구조작업 재개...17일 밤이 고비
    침몰한 '세월호' 실종 승객에 대한 철야 구조작업이 재개됐지만 악천후 때문에 선체 공기주입 다시 내일로 미뤄졌다. 해경은 사고 이틀째인 17일 오전부터 수색작업에 나섰으나 비와 바람, 조류 등 악천후에 난항을 겪었다. 수차례 시도에도 선체 진입조차 못한 채 오후 들어 기상악화에 수색·구조작업이 잠정 중단됐다. 강한 조류에 수색작업을 펼치던 다이버 3명이 수십m나 휩쓸려 갈 정도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