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내부 진입 성공, "생존자 확인 중"
    진도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 내부 진입에 성공해 생존자를 확인중이다. 18일 오전 YTN에서 보도한 속보에 따르면 "침몰된 세월호 선체 진입을 위한 다양한 경로를 확보했다"며 "세월호 선체에 공기주입을 시도하고 있다. 생명줄을 확보했다"고 세월호 구조 현장 상황을 전했다. 그리고 곧 세월호 내부 진입에 성공해 생존자를 확인중이라는 속보가 전해졌다...
  • 김문수 경기도지사, '세월호 침몰' 관련 애도시 게재 논란
    지난 16일 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이어져 온 국민이 애통한 심정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시를 잇따라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김문수 지사를 향해 경기도민이 실종됐는데 도지사는 시를 쓰고 있다면서 비난을 쏟아냈다. 김문수 지사는 지난 1..
  • 세월호 침몰 사고, 오전 10시 선내 공기 주입 시작
    구조당국이 세월호 선내에 공기 주입 작업을 시작했다.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은 18일 오전 진도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전 10시부터 바지선에 설치된 에어컴프레셔를 통해 공기를 압축, 잠수부를 동원해 선체에 공기 주입을 할 수 있도록 잠수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세월호 침몰 사고, '플로팅도크' 현장 전격투입 결정‥인양 작업 속도 낼 듯
    진도 앞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의 침몰 사고에 해상크레인이 급파된 가운데 현대삼호 중공업이 '플로팅도크(Floating Dock)'를 지원하기로 했다. 18일 새벽에 도착한 해상크레인의 인양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플로팅도크 이용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에 침몰한 세월호는 천안함보다 크기가 10배 가까이 크며 ..
  • 세월호
    [여객선 침몰] '세월호' 중장비 하중 견디지 못해 침몰한 듯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세월호' 여객선 안에 수백톤의 트레일러와 기계가 실려 있어 직접적인 침몰의 원인이 됐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아시아타임즈에 따르면 전남 진도에서 침몰한 '세월호'에 약 25톤 가량의 트레일러에 50톤 정도의 무게가 나가는 기계장비 등 중장비 3대가 실려 있는 것을 확인했다...
  • [진도 여객선 침몰] 뉴스타파 "정부가 민간 잠수부 투입 제지했다"...실종자 가족 분노
    세월호 생존자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침몰 현장의 상황을 담은 뉴스타파의 보도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17일 뉴스타파 및 종편 채널에서는 정부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수색 작업을 하고 있는 민간 잠수부 투입을 의도적으로 제지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뉴스타파는 정부가 실종자를 적극 구조하고 민간 잠수부를 포함해 총 520명의 잠수부가 현장에서 수색 작업에..
  • 세월호
    세월호, 구조작업은 늦어지는데 '완전 침몰' 임박
    침몰 여객선 세월호가 뱃머리만 간신히 물 위에 보여 완전 침몰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썰물 시간대인 18일 오전 9시께 세월호는 뱃머리 부분 50㎝가량만 간신히 물 위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세월호는 지난 16일 오전 8시 58분(해경 공식 신고접수 시각) 침수 신고 후 2시간 20여분 만에 침몰한 뒤 전날까지 물때에 따라 높이 2~3m, 길이 20~30m를 수면 위로 드러..
  • 민감잠수부, "정부 관계자가 구조 막고 있다"...mbn보도
    세월호 생존자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MBN 민간잠수부 인터뷰가 공개 돼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MBN 측은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작업을 지원하고 있는 홍가혜 민간잠수부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홍가혜 민간잠수부는 "민간 잠수부들과 관계자들 사이에 협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라며 "장비 지원이 거의 제대로 되지 않아 수색 진행이 어렵다"고..
  • MBN-뉴스타파, 세월호 침몰 사고 보도 논란..."정부가 구조 막고있다"
    세월호 생존자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 관계자가 민간잠수부의 투입을 막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생존자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잠수부 홍가혜씨는 18일 MBN과의 인터뷰에서 "현장 정부 관계자가 대충 시간이나 때우고 가라고 말했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홍가혜씨는 "민간잠수부들과 현장 관계자의 협조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