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참사로 휴교령이 내려졌던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가 24일 수업을 재개했다. 앞서 학교 정상화가 이르지 않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전문가들은 친구들과 함께 힘들었던 부분을 나누는 것이 학생들의 상처가 빨리 치유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송영선 전 의원도 '망언' 추가 "세월호 침몰 사고, 꼭 불행인 것은 아니다"
새누리당 송영선 전 의원의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꼭 불행인 것만은 아니다"라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송영선 전 의원은 JTBC '뉴스특보'에 출연해 "(세월호 침몰사고가) 너무나 큰 불행이지만 우리를 재정비할 수 있는, 국민의식부터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꼭 불행인 것만은 아니다"라는 현재 상황에 적절치 못한 발언을 해 지탄을 받고 있다... 양키스 마이클 피네다, 부정 투구 퇴장
뉴욕 양키스의 우완 투수 마이클 피네다(25)가 부정 투구로 인해 퇴장당하는 불명예를 썼다. 피네다는 24일(한국시간)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벌어진 2014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회말 퇴장을 당했다... 
검찰, 기독교복음침례회 압수수색
세월호 선사 오너 일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검찰이 23일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종교단체 기독교복음침례회를 압수수색 했다. 이날 검찰 관계자들은 두 차례에 거쳐 기독교복음침례회를 압수수색 하였으며, 총 5박스의 압수품을 확보하였다... 
日 방문한 오바마, '스시외교'로 일정 시작
2박3일 간의 체류 일정으로 일본을 국빈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긴자의 최고급 초밥집에서 비공식 만찬을 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오후 전용기 편으로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해 전통 스시집 '스키야바시지로'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일행과 만났다.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 후 일본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며, 제2차 아.. 단원고 희생자 임시분향소 밤새 조문 이어져
'세월호 참사' 안산단원고등학교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임시분향소에는 밤새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3일 안신시 단원구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된 임시분향소에는 자정까지 1만3100여명의 조문객이 다녀갔다. 길게 늘어섰던 조문행렬은 자정을 넘기면서 눈에 띄게 줄었으나 끊이지 않고 지속됐다. 24일 오전 1시께 환자복 차림에 한쪽 손에 링거를 맞으며 분향소를 찾은 한 단원.. 사고 피해자 치료비, 국비 지원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탑승자와 가족, 구조활동 참여자 등 사고 피해자들에 대한 신체적·정신적 치료비가 국비로 지원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안산과 진도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자들의 치료비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부상자 치료비는 구상권 행사를 전제로, 선 치료 후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하게 된다. 치료비 지원에는 신체적인 치료와 정신적인 치.. '희생자 모욕' 인터넷방송BJ 불구속 입건 "깊이 반성"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를 통해 세월호 침몰 실종자를 성적으로 모욕한 BJ 가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청은 지난 16일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를 통해 세월호 여객선 침몰 실종자를 대상으로 "교복이 젖었다"는 등의 막말을 한 정모(36)씨가 자진출석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씨는 인터넷 방송에서 "수학여행을 뭐 암초여행을 갔나", "교복 입었을꺼 아냐. 찬물이 몸에 삭 스며들었겠네" .. 배현진, MBC 앵커 복귀 앞두고 기자로 전직?
MBC 배현진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직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받고 있다. 배현진 아나운서는 최근 MBC 사내 공모를 통해 취재기자 전직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MBC 측은 "발령이 나지 않았다. 아직 확인된 바 없다"고 전했다. 오는 5월부터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기자로 전직한 이후 실제로 현장에서 취재기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지 의.. 
소조기 마지막날... 4층 중앙객실 수색 '총력'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9일째인 24일 실종자 수색 작업이 계속된다. 이날은 물살이 평소보다 크게 약해지는 소조기가 이날로 끝남에 따라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등에다 문화재청 해저발굴단까지 합류해 최다 인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합동구조팀은 이날 학생들이 대거 몰려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 중앙 객실 수색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구원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압수수색
침몰한 세월호 선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가 유병언 전세모그룹 회장 일가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유 전 회장의 장남 유대균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방문판매회사 다판다에 이목이 쏠렸다. 23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유 전 회장 자택 등 10여 곳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했다. 관련 회사·단체에는 청해진해운의 계열사인 천해지와 아해, 다판다, 문진미디.. 해경,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거절하더니 대학서 몰래 빌려 투입
해경이 해난 구조장비 '다이빙벨'을 뒤늦게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투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23일 팩트TV와 고발뉴스는 합동방송에서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구조당국의 불허로 다이빙벨을 투입하지 못하고 끝내 발길을 돌린 가운데 해경이 모 대학의 '다이빙벨'을 빌려 현장에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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