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정무수석 보내 세월호 유가족 면담키로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는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9일 박준우 정무수석을 보내 입장을 듣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긴급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으며 현재 유가족 대표단과 면담 시간을 협의중에 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청와대는 유가족들의 청와대 방문과 관련, 전날 밤부터 새벽까지의 상황에 대한..
  • 세월호
    [세월호 참사] 유족들 청와대 인근서 밤샘 대치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들이 희생자 영정을 들고 서울 여의도 KBS 본관을 항의 방문한 뒤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으로 자리를 옮겨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9일 오전 3시30분께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청와대 방문을 위해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 도착했지만 경찰에 가로막혀 대치를 벌이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
  • 김정우
    "대형 사고 날 때마다 온 나라가 트라우마에 빠져"
    "가정과 사회와 자연계에 대한 우리의 책임은 '샬롬'이라는 한 마디로 담아낼 수 있다." 김정우 교수(총신대 신대원 구약학)는 9일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이하 한복협) 5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에서 "가정과 사회와 자연계에 대한 우리의 책임"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샬롬'을 통해 모든 것을 풀어냈다...
  • [9일 날씨] 전국 맑음..아침 쌀쌀
    9일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에 내륙 일부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로 오늘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 [9일 기독교 소사] NCC 향토예비군 주일훈련 반대 외
    * 1993 향린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민족 공동체에 봉사하고 민족 사회의 변혁에 봉사하기 위해 '통일공화국 헌법(초안)'과 '교회 갱신 선언서'를 공동의회에서 채택함. * 1968 NCC 실행위원회, 향토예비군 주일훈련에 대한 반대입장 표명..
  • WCC, "세월호 희생자와 가족들 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세계교회가 세월호 희생자를 애도하는 편지를 보내왔다고 알렸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울라프 트붸이트 총무와 떼제 수도원장 알로이 형제가 편지를 보내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한국교회와 한국국민을 위로했다...
  • 월드얀뉴스 편집인 이치수
    [애도詩] 잃어버린 꿈
    "다시 한 번 안내 말씀드립니다. 현재 위치에서 절대 이동하지 마시고..." 가파르게 기울어 가던 배 안에서 상식이 결여된 탈출해야 한다는 의식(意識)조차 가로막은 저 안내 방송이 없었더라면.....
  • 본회퍼
    '고난의 신학' 본회퍼 "고난 가운데,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고난 받으신다"
    "악법은 악이 될 수도 있고 법이 될 때도 있다. 아주 제한적이고 특수한 상황에서만 악법이 법이 되야 하는 것이다. 악법이라는 것이 일상의 평화적인 때에도 지속된다면 법이 아니라 악이다. 그런 차원에서 본회퍼가 말하는 것이다." 최근 100주년기념교회(이재철 목사) 사회봉사관 소극장에서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영화로 읽는 기독교 역사 Ⅰ'의 마지막 영화로 '본회퍼(에릭 틸 감독, 200..
  • 잦은 사고에 유독·화학물질 취급 전국 최고인 울산
    30년 넘도록 우리 한국경제의 성장을 이끌어온 울산 산업단지가 최근 잦은 화학물질 사고로 철저한 안전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8일 오후 6시27분께 울산 남구에 위치한 후성 울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조모(32)씨가 사망하고, 박모(46)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공장 내 플랜트설비 가운데 외부노출 LNG가열버너가 고장 나 외부 업체에서 정비 후 시험 재가동 중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