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대통령제와 국회 권한 구조 전반을 개혁하는 방향의 5대 개헌안을 제안했다. 그는 대통령 임기 단축과 4년 중임제 도입, 불소추특권 폐지, 사법부 독립성 강화, 국회 특권 철폐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정치개혁 방향을 공식 발표했다... 
대선 첫 TV토론, 경제·노동 정책부터 대북송금 의혹까지 격돌
18일 열린 제21대 대통령 선거 첫 TV 토론에서는 경제와 노동을 중심으로 각 후보들이 주요 정책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각자 경제 회복 전략을 제시하며 상호간의 비판과 반박을 이어갔다...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 사회환원 위한 ‘우리드림사역원’ 출범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드림센터 사회환원’을 위한 ‘우리드림사역원’ 출범을 18일 선포했다. 앞서 교회 측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드림센터의 매입가격인 650억 원을 22년간 매년 30억원씩 환원하는 방식으로, 드림센터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었다. 우리드림사역원은 이를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창구가 된다... 
이재명, 대통령 4년 연임제 공약 발표... “현직 대통령엔 적용 안 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 4년 연임제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하며, 대통령 권력 구조 개편과 정치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만 이 제도가 현직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도, 관련 헌법 조항의 개정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김문수, ‘규제혁신처’ 신설 등 경제공약 발표… “대한민국 경제의 족쇄 풀겠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대통령 김문수가 대한민국 경제의 족쇄를 풀겠다"며 "경제 판갈이의 핵심은 규제 개혁"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민원 해결 방식에서 벗어나, 규제를 상시적으로 관리·감독·혁파할 '규제혁신처'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내국인 건보 자격 감소 속 외국인 가입자 급증
저출생의 영향으로 최근 4년간 내국인의 건강보험 자격 취득자는 감소한 반면,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가입자는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국적자의 건강보험 자격 취득자는 2만6000명 이상 증가해, 내국인 감소 추세와 뚜렷한 대비를 보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태석 신부 선종 15주기 맞아 서간집 출간
사단법인 이태석신부의 수단어린이장학회는 이태석 신부 선종 15주기를 기념해, 그의 삶과 영성을 담은 서간집 『톤즈에서 희망을 노래한 사람』을 출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서간집은 돈보스코미디어와 협력해 제작됐다. 이태석 신부는 가톨릭 살레시오회 소속 사제로, 2001년부터 아프리카 남수단의 오지 톤즈에서 의료 선교사로 활동했다... 
허경영, 성추행·사기 등 혐의로 영장심사 출석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신도 성추행과 사기 등의 혐의로 1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의정부지방법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횡령), 사기, 정치자금법 위반, 준강제추행 등 총 4가지 혐의로 허 명예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김문수, 5·18 하루 전 광주행… 민주묘지 참배 후 지역 민심 행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를 찾아 관련 유적지를 방문하고 현장 선거대책위원회를 주재하는 등 지역 행보에 나섰다. 김 후보는 광주 일정을 마친 뒤 전북 전주로 이동해 지역 공약 발표와 거리 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국민의힘 전격 탈당 선언
윤석열 전 대통령이 5월 17일 국민의힘을 공식 탈당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탈당 소식을 전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대선 승리를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당 밖에서 백의종군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러시아-우크라이나, 3년 만의 협상도 입장차만 확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약 3년 만에 직접 마주 앉았지만, 협상은 뚜렷한 진전 없이 마무리됐다. 1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진행된 이번 회담은 전쟁 발발 이후 오랜만에 성사된 공식 협상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결과적으로는 양측의 입장 차이만 부각시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서울 집값 부담에… 30대, 인천·동탄 등 수도권 외곽으로 눈 돌린다
서울 아파트값의 지속적인 상승이 이어지면서, 30대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수도권 외곽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과 동탄 등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고 개발 호재가 기대되는 지역이 현실적인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