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대지진이 일어난지 열흘이 된 5일 국제구호 NGO인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은 네팔 지진피해지역에서의 현지조사 및 긴급구호활동 중에 만난 네팔 어린이들의 모습을 전했다. 네팔지진피해지역 현장을 다녀온 강도욱 월드비전 국제구호팀장은 "온 건물이 완전 사라졌고, 길도 없어져버렸다. 밟고 있는 잔해 밑에 수백 명이 있다는 사실에 무력함도 느껴졌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광주서 고개숙인 文, "회초리 맞는 심정"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4일 광주를 다시 찾아 고개를 숙였다. 4·29재보궐선거 패배에 대해 사과하고 호남 민심을 달래기 위한 것이다. 문 대표는 이번 재보선 지역구 4곳 중 가장 많은 공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광주 서을 지역을 무소속 천정배 후보에게 내줌에 따라 책임론에 휘말렸다. .. 野 원내대표 경선 D-2… 5파전 속 수싸움 치열
5파전으로 구도가 압축된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경선을 이틀 앞둔 5일 후보자들 간 수싸움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원내대표 후보 경선에 출사표를 던진 최재성 김동철 설훈 조정식 이종걸 의원 (기호순)은 4·29재보궐선거 전패로 인해 당이 내홍 상태로 빠져들어가는 형국 속에서 친노와 비노 간 표계산에 분주한 모양새다... 野 "靑, '공무원연금' 여야 합의 존중해야"
새정치민주연합은 5일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청와대는 여야 합의를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허영일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공무원들의 양보를 바탕으로 여야가 공무원연금개혁에 합의할 수 있었던 것은 선진정치의 제도 형태인 '사회적 합의의 모델'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與,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 신중 접근할 것"
여야가 공무원연금 개혁을 합의하며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을 50%로 인상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5일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문제는 신중하게 접근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박상옥 임명동의안' 직권상정 임박…與野 공방
정의화 국회의장이 6일 국회 본회의에서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직권상정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는 5일 이를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새누리당 권은희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법관 장기 공백 상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심각한 문제인 만큼 정의화 국회의장의 결단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여야, 우윤근 체제 마지막 주례회동...성과는 없어
여야는 4일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원내대표의 임기를 이틀 앞둔 가운데 마지막 원내대표 주례회동을 가졌지만 4월 임시국회 현안을 마무리 짓기 위한 합의를 이뤄내지는 못했다... 
정의화 의장 " IPU의 남북의회 간 대화노력 환영"
정의화 국회의장은 4일 오후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마틴 춘공 IPU 사무총장의 예방을 받고, 남북관계 발전에 대한 IPU의 역할과 상호 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춘공 사무총장은 "평양을 방문해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을 만나 IPU를 남북 간 대화의 장으로 활용하라는 제안을 했다"면서 "북측으로부터 기꺼이 의회 간 대화에 응할 용의가 있으며, 한국에서 동.. 
정의화 의장 "남북 보건의료협정 체결에 노력"
정의화 국회의장은 4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남북한 보건의료 협정을 위한 국회세미나'에서 참석해 남북간 보건의료 협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독일이 통일된지 25주년이 되었는데 통일 16년 전 동-서독 의료협정이 이루어지면서 서로간의 원활한 교류가 시작되었다"며 "남북이 상호 교류하고 협력해서 하나의 일치된 나라로 나아가기 위해 남북 의료지.. 
朴대통령 "한반도 통일, 유라시아 소통에도 중요"
박근혜 대통령은 4일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와 만나 "한반도 통일은 유라시아의 소통과 협력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모게리니 대표와 접견하고 한·EU 간 양자협력 강화 및 한반도와 동북아를 비롯한 국제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朴대통령 "아베 총리의 전향적 역사인식 표명 기대"
박근혜 대통령은 4일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및 종전 70주년을 계기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보다 전향적인 역사인식 표명 등의 조치를 통해 한·일 간 참된 화해와 미래지향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존 햄리 소장 등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대표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한·일 관계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일본을 동북아의 평.. 
정부 "日, 강제징용시설 세계유산 등재 추진...강제노동 문제제기할 것"
정부가 4일 일본 나가사키현 하시마(일명 군함도) 등 조선인 강제징용시설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가능성과 관련, 강제노동 문제를 국제사회에 제기하겠다고 대응방침을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일본은 메이지 시대 산업혁명 관련 시설·장소 23개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을 추진 중"이라며 "문제는 이 중 7개 시설·장소에서 근 6만명의 한국인들이 강제 노동을 했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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