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24일 “끝나지 않은 전쟁, 기억되고 하나 되어야 할 민족”이라는 제목으로 6·25전쟁 75주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긴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휴전 중인, 끝나지 않은 전쟁으로 분단된 민족이기에 다시는 이 땅에 6.25와 같은 전쟁이 없기를 바라는 것이 온 국민의 마음”이라고 했다... 
미시간 교회 총격 사건, 집사와 보안요원 용기로 대형 참사 막아
사건은 23일 오전 11시경(현지 시간), 미시간주 웨인시 소재 크로스포인트 커뮤니티 교회에서 벌어졌다. 디트로이트 뉴스와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총격범은 소총과 권총으로 무장한 채 교회로 향했고, 당시 교회 내부에는 약 150명의 교인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었다. 예배는 어린이 성경학교와 함께 진행 중이었고, 현장에는 많은 가족과 아이들이 있었다... 
목원대, 태국 파타야에 분원 개설… 한류 전파와 유학생 유치 본격화
목원대학교가 태국 파타야에 분원을 설립하며 한류 확산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라는 두 가지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학교 측은 이번 해외 분원이 한국어 교육과 문화 홍보, 유학 상담을 아우르는 다기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원 개소식은 최근 파타야 현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철 이사장과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 
이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문화활동 ‘청춘 드라마’ 진행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이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이천시니어클럽(관장 조성하)은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1,2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 '청춘 드라마'를 진행했다... 
‘셔우드 홀 문화공간’ 강원도 고성에서 개관
로제타 셔우드 홀(Rosetta Sherwood Hall) 선교사 일가의 헌신을 기리는 ‘셔우드 홀 문화공간’이 강원도 고성 화진포에 조성돼 지난 19일 개관식을 가졌다. 고성군(군수 함명준)의 주관으로 열린 이 개관식에는 선교사 후손인 인요한 국민의힘 의원과 김정석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대한결핵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 해양수산부 올해 안에 부산 이전 지시
24일 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열린 제27회 국무회의에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올해 12월까지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완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가능한 한 빠르게 이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달라"고 덧붙였고, 이에 강 장관은 "다양한 부분에 대해 A부터 Z까지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서 의혹 전면 반박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적극 해명에 나섰다. 김 후보자는 현금 수입 출처, 주소지 등록 문제, 자녀 관련 특혜 의혹 등 야당의 질의에 조목조목 답변하며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후보자는 먼저 최근 5년간 세비 외에 약 6억 원의 현금 수입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에 대해.. 
여야, 추경안 심사와 법사위원장 배분 두고 협상 난항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이 양당 원내대표에게 오는 26일까지 예결위 명단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며 "공석인 5개 상임위원장 자리에 대한 협의 결과도 같은 날까지 알려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과 항공참사 특별위원회 활동 연장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고 전했다... 
납북자가족모임, 대북 전단 살포 중단 검토… 정부 고위 인사 위로에 화답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이날 오전 경기 동두천시 벨기에·룩셈부르크 참전 기념탑을 찾아 한국전쟁 75주년을 기념해 참배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어제 정부 고위급 인사로부터 위로 차원의 연락을 받았고, 식사를 겸한 긍정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피해 가족들과 논의한 뒤 대북 전단 중단 여부를 결정하고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중기부, 하반기부터 소상공인 3대 지원 사업 본격 시행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의 '3대 지원 사업'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부담경감 크레딧 50만 원, 비즈플러스카드 1천만 원, 배달·택배비 30만 원 등을 포함한 세 가지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의료용 마약류 처방 환자 2000만 명 돌파… 역대 최다 기록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24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기반한 '2024년 의료용 마약류 취급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의료용 마약류를 한 차례 이상 처방받은 환자는 중복 제외 기준 2001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국민 10명 중 4명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았다는 의미다... 
고교학점제, 현장 정착 미흡… 교사의 86% “여건 부족에도 희생으로 유지 중”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된 지 넉 달이 지났지만, 제도가 학교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는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24일 전국 고등학교 교사 10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응답자의 86.8%가 제도 정착이 미흡하거나 폐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