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구 박사(교회사학연구원 실행위원)
    [신학단상] 한국기독교의 건국이념(1)
    한국 기독교는 특별히 건국과정에서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그것은 이승만이나 김구, 김규식이 기독교 건국론을 주장했고, 건국의 주역들 중 상당수의 기독교인들이 상해임시정부에서의 활동했으며 YMCA을 중심으로 했던 흥업구락부나 서북지역을 근간으로 했던 흥사단 등의 계보와 연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나름의 기독교 사상 아래 민족운동이나 정치활동을 해왔던 인물들이었다...
  • 日 아베 訪美 길…정부 외교역량 '주목'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순방이 우리 정부의 외교역량을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여 그 결과가 주목된다. 아베 총리는 26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공식 방문한다. 방문 기간 동안 아베 총리는 일본 총리로서는 최초로 미국 상하 양원 합동회의에서 연설을 갖는 것을 비롯해 보스턴·워싱턴·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등지를 잇따라 방문한다. ..
  • 북한시내
    미국 국무부, 북한 여행경보 다시 발령
    미국 국무부가 지난 23일(현지시간) 체포와 장기 구금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며 미국인들에게 북한 여행을 자제하라는 북한 여행 경보를 다시 발령했다. 국무부는 이날 자체 여권 및 해외여행 관련 웹사이트에 올린 북한 여행 경고문에서 "미국인은 어떤 형태로든 북한을 여행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며 "지난 5월14일 북한 여행 경고를 재발령하면서 북한 당국이 자국의 형법을 임..
  • 헌화하는 아베
    "아베, 세계는 그의 양면성에 등돌릴 것 명심해야"…신화통신
    말과 행동이 다른 총리는 자신의 국가에 해가 된다. 이러한 이중성은 신사가 할 일도 아니다.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는 지난 22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담에서 과거 전쟁에 대해 깊이 반성한다며 앞으로는 평화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몇 시간 뒤 아베 내각의 각료 3명이 2차대전의 A급 전범이 합사돼 있는 야스쿠니(靖國) 신사를 참..
  • 오바마
    아베 日총리, 미국으로 출발…28일 미·일 정상회담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가 26일 오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등을 위해 하네다 공항에서 미국 보스턴으로 출발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오바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일본 총리 최초의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통해 미·일 동맹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미·일 협력을 통한 국제 사회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하는 자세를 호소한다는 방침이다...
  • 네팔 규모 6.7 강력 여진…추가 피해 가능성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도와 티베트 등에서도 모두 60명이 숨져 전체 사망자 수는 2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6일 리히터 규모 6.7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카트만두에는 계속되는 여진에 까마귀의 울음소리와 사람들의 겁에 질린 비명으로 도시 전체가 공포에 휩싸였다. 네팔 주변국들이 보낸 구호품, 의료진, 구조대가 이날 네팔에 속속 도착한 가운데 ..
  • 15.3.25 공무원연금개혁 논의
    공무원연금 개혁 '공적연금 기능강화' 논란 거듭
    국회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 활동시한이 1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공무원 연금의 '공적연금 기능강화' 방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를 두고 논란이 거듭되고 있다.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실무기구 전문가 위원인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실무기구 6차 회의 정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아 오늘 내일 가시적 성과를 내기 어려울 것 같다"고 ..
  • 네팔지진
    네팔서 한인 女여행객 2명 부상…총 부상자 3명
    네팔에서 일어난 강진으로 우리국적 여성 여행객 2명이 다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이로써 부상당한 우리국민은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외교부는 이날 오후 "카트만두 북부 랑탕 인근 샤브로베시를 여행 중이던 우리국민 여성 여행객 2명이 낙석에 부상해 1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은 사실을 현지 공관을 통해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주(駐)네팔 한국대사관은 현지에서 헬기를 통해..
  • 네팔
    정부, 네팔에 100만달러 지원…구호대 파견 검토
    정부가 강진 피해를 입은 네팔에 10억여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외교부는 26일 대변인 성명에서 "우선 100만달러(10억7000여만원) 규모의 긴급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해외긴급구호대 파견 등 추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 화산
    칼부코 화산 대폭발 가능성 낮아...분출은 계속
    지난주 2차례 폭발한 칠레 칼부코 화산이 25일(현지시간) 계속 화산재를 분출해 항공편 운항이 취소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나 당국은 이 화산의 추가 폭발 가능성을 낮게 전망했다. 칠레 국립 광업 및 지질 서비스의 로드리고 알바레즈 국장이 이날 현지 공영방송 TVN와의 인터뷰에서 "칼부코 화산의 활동이 달라졌다"며 "지질 전문가들은 지난 22일과 23일 같은 폭발보다 더 강한 폭발이..
  • 지진
    네팔, 비상사태 선포…국제사회 지원 요청
    이번 지진은 얼마나 많은 피해를 가져올 것인가? 아직 이에 대한 정확한 답을 내놓기에는 어무 이르다. 하지만 이미 4개국에서 1900명 가까운 사람들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네팔에서만 최소 1805명의 사망자가 확인됐고 인도에서 51명, 티베트 17명, 방글라데시와 중국에서 각각 2명씩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수도 카트만두를 포함하여 인구 밀집 지역을 덮쳤으며 강력한 여진도..
  • 네팔 지진으로 티벳도 사망17명 부상53명.. 中1만2000명 대피
    25일 발생한 네팔 지진의 여파로 중국의 신장 자치구 남서쪽 티베트 지역에서도 사망자가 17명 부상자가 53명에 달하고 약 1만2000명이 대피했다고 이 지역 관리들이 26일 발표했다. 니알람 현의 주민 7000명이 대피 명령을 받았고 지룽(吉隆)현에서도 5000여명이 대피했다. 진도가 8.1이나 되는 이번 지진으로 이 지역에서 1191채의 가옥이 무너졌고 이 지역의 주요 도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