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곳에 가면 쉼이 있다. 그곳에 가면 웃음이 있다. 그곳에 가면 밥이 너무 맛있다. 그곳에 가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그곳에 가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곳에 가면 돌아가기 싫어진다. 그곳에 가면 그냥 기쁘다. 그곳에 가면 진실한 하나님의 사랑에 맘껏 취할 수 있다. 그래서 행복하다. 그래서 마음도 몸도 건강해 진다. 그곳은 바로 캘리포니아 로즈미드에 있는 남가주새소망교회다... 
어린이·청소년 멘토된 '큰 오빠, 큰 언니'
선한목자교회 젊은이교회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삼남연회 경북동지방연합캠프를 도왔다. 젊은이교회 성도들과 사역자를 포함한 38명은 경북동지방연합캠프 교사 9명과 함께 참여한 어린이 33명의 섬김이로 나섰다... 
[CD포토] 해운대 90만 인파
전국적으로 3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1일 올 여름 가장 많은 90만명이 찾았다. 2일에는 80만명이 몰려와 주말에만 170만명의 인파가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았다. 한편 1일에는 송도 45만명, 송정 30만명, 다대포 18만명 등 부산 7개 공설해수욕장에 260만명의 피서객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신화, 영화를 만나다' 청소년문화 주제 포럼
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영화이론가 김윤아의 특강과 청소년문화를 주제로 한 포럼이 개최된다. 특강은 <신화, 영화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8일 토요일 오후 3시 CGV신촌아트레온 무빙온에서 열리며, 관객들이 익히 알고 있던 영화들에서 신화와의 연관을 찾아 이를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영화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임명
유니세프한국위원회(회장 송상현)는 세계모유수유주간(8월 1~7일)을 맞아 지난 1일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2015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임명식을 개최했다... 여름밤 서울광장에서 케이 팝 스타 만나다
올 여름, 방한 관광 시장 회복 및 한류 재점화를 위한 도심 속 대규모 대중음악 축제가 서울광장에서 펼쳐졌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와 함 4일 오후 7시 서울광장에서 '2015 서머 케이 팝 페스티벌(Summer K-POP Festival)'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태권도 새싹들 한 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 이하 재단)과 사단법인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총재 박수남, 이하 연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5 세계어린이태권도문화축제'가 오는 7~11일까지 5일간 전북 무주의 태권도원에서 열린다... 
朴 대통령 접견한 오카다 日 민주당 대표 "위안부 피해자 생각하면 죄송하다"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오전 오카다 가츠야(岡田 克也) 일본 민주당 대표를 접견하며 "전후 70년 계기에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 '아베 총리 담화'가 역대 담화의 역사인식을 확실하게 재확인함으로써 양국 관계가 미래로 향하는데 큰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D포토] 짐바브웨 '국민 사자' 세실 애도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명물 검은 갈기의 '국민 사자' 세실이 미국의 치과의사에게 참혹하게 도륙돼 세계적 공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뉴욕 맨해튼의 상징인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전면에 세실이 1일(현지시간) 등장했다... 
[박은영의 영어 QT] Good and faithful servant 착하고 충성된 종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김태호 총선불출마 선언 "초심 잃어 겉만 화려하고 속은 텅비어"
새누리당 김태호 최고위원은 3일 20대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다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우리 경제가 어려움으로 인해 견디기 힘든 세월을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들께 죄송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IS, 4세 아동에게 칼 주며 "비무슬림인 어머니 죽이라"
이슬람국가(IS)가 4세 아동에게 지하드 훈련을 시키면서 친어머니를 살해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이라크 도후크 난민 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는 35세의 야지디족 여성 보하르(가명)는 영국 데일리메일에 자신이 겪은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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