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소방서 119 구급대에 의해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는 임성택 전 총장.
    학교문제 단식시위 중 KC대 임성택 전총장 병원 긴급후송
    KC대학교(구 그리스도대학교)의 학교법인 김진건 이사장의 정관변경 시도와 학교 설립정신 훼손하는 사태와 관련해 문제를 제기하며, 단식 시위에 나섰던 임성택 전임총장(사진)이 결국 단식 10일 만에 탈진과 몸의 이상으로 인해서 지난 3월 18일 오전..
  •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
    기독교인이 갖고 있는 이성교제에 대한 오해 4가지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투데이의 패트릭 마빌로그(Patrick Mabilog)는 "기독교인 이성교제에 대한 4가지 오해(4 misconceptions about Christian courtship)"라는 제목으로 이성교제의 시기를 맞는 기독교인들이 이성교제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4가지를..
  • 교황 프란치스코
    한국인과 세계인들 "교황, 호감이 간다"
    먼저 갤럽국제조사기구(Gallup International Association)가 2015년 9월부터 12월까지 세계 64개국 성인 63,272명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해 물은 결과 54%가 '호감이 간다', 12%는 '호감이 가지 않는다'고 봤으며 34%는 의견을 유보했다...
  • 제7대 총장후보추천자선거 투표결과 가장 높은 지지율을 획득한 한신대 류장현 교수.
    차기 한신대 총장 후보, 류장현 연규홍 교수 두 사람으로 압축
    채수일 목사 이후 누가 한신대 총장이 될 것인지 한국교회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제7대 총장후보추천자선거 투표결과 최종 추천후보로 류장현·연규홍 교수 두 사람이 결정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이와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2월 21일부터..
  • 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사 박근혜 대통령
    박 대통령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정권 자멸의 길”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북한의 어떤 위협에도 대한민국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무모한 도발은 북한 정권의 자멸의 길이 되고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 “지금 북한은 국제사회의 전례 없는 제재 조치로 사실상 고립무원 상태에 놓여 있으며, 이로 인해 무모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
  • 한교연 서정희 부활절 달걀
    한교연, 서정희 전도사와 부활절 달걀 나누기 행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은 부활절을 앞둔 지난 3월 25일 오전 기독교기관이 밀집한 서울 종로구 김상옥로 일대에 속한 혜화경찰서 등 관내 기관과 시설을 대상으로 부활절 달걀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한교연은 영유아 학대 살인사건 등..
  • 8.15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낭독
    [2016 부활절 남북 공동기도문]
    하나님, 얼음장 아래 흐르는 물소리에서 봄이 멀지 않았음을 들려주시니 고맙습니다. 길이 끝난 곳에 또 다른 길이 있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과 다시사심을 통해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 여의도순복음교회 기도성회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종교이다"
    영광의 부활주일을 앞두고 2016년도 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가 21일부터 26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6일 동안 진행된 기도회에는 꽃샘추위의 쌀쌀함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 (사진2)얀모로 프랑스대사관 대학교육협력담당자와 특강 참석 학생들이 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동대, ‘프랑스의 날’ 행사 개최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의 한쪽에도 작은 프랑스 마을이 지어졌다. 이번 '한동, 프랑스를 담다(Gourmet Guide through France)' 행사는 한동대 국제교류협력실에서 주관하고 외국인..
  • 사이버테러방지법제정 및 테러방지법방해자 낙선운동본부 출정식 기자회견 모습
    [사이버테러방지법제정국민운동연합 성명서] 19대 국회는 사이버테러방지법과 민생경제법안을 반드시 처리하고 임기를 마치라!
    오늘은 제 1 회 ‘서해수호의 날’이다. 먼저 대한민국 영해인 서해바다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귀한 대한민국의 아들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굴하지 않고 나라를 지키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 될 것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