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란 법 저촉 우려로 한기총 대표회장 구설수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이 한 기자에게만 일정 액수의 거마비를 지급했다는 의혹이 일어 구설수에 올랐던 것으로 확인됐다. 기자가 확보한 지불증서에는 9월 X일자로 한기총 대표회장 서명이 있고, '기자거마비'로 50만원..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그 음성 부드러워
    우리의 생명은 영생에서 온 선물로 매일매일 아름답게 살다가 다시 영생으로 돌아갑니다. 은혜로 값없이 구속해 주셔서 살아갑니다. 다양하지만 마음을 합하여 조화를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는 쉼을 주십니다. 잠 못 이루는 사람에게 잠을 주십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복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십니다..
  • [주말날씨] 대체로 흐림…일부 지방 비 또는 눈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대체로 흐린 후 점차 맑아지겠으나, 경북북부, 전라북도는 새벽에 비 또는 눈이 내리다 점차 그치겠고, 울릉도, 독도는 새벽에서 밤사이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 '사단법인 다일인터내셔날 데일리다일' 창립총회를 마치고.
    사단법인 다일인터내셔날 다일공동체 '데일리다일' 창립총회 개최
    사단법인 다일인터내셔날 데일리다일은 해외 빈곤층에 대한 긴급재난구호와 자원봉사, 해외 빈곤 지역 등의 의료, 선교, 문화, 보건, 교육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자립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고 스스로 사랑 나눔에 참여하여 참 사랑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세계발전과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창립됐다...
  • 김만희1집_포스터_신문사배포용
    김만희 정규 1집 "허락하시면 그 한 사람, 제가 되겠습니다"
    그는 말했다. 음악에 재능이 있는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CCM 가수가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사역자, 선교사의 길은 누구나 걸어갈 수 있는 길은 아니라고. 그것은 결국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기 위해 겪어야 하는 삶이라는 혹독한 훈련과 반복되는 검증의 시간, 그 과정을 통해 비로소 빚어져 그제야 제대로 볼 수 있고 또 걸어갈 수 있는 길이겠다고...
  • 이만석 목사
    [이슬람 전문칼럼]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을 보며
    2017년 11월 8일 법무부 주최로 제 3차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지면을 통한 인사말에서 “우리나라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2016년부터 인구 절벽의 위기에 처해 있다. 반면 국내 체류 외국인은 97년에 30만 명에 불과했으나, 10년 뒤인 2007년에는 100만 명, 2016년에는 전체 인구의 4%인 200만 명을 상회하는 등 급격한 증..
  •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대마초의 오락용 사용 합법화를 지지하는 미국인들은 64%로 역대 최고다. 갤럽이 1969년 처음 이 질문을 했을 때 미국인들의 12%만 대마초의 오락용 사용 합법화를 찬성했다. 이 입장은 1980년대, 1990년대 변화가 없이 유지되다가 2001년부터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미국인 64% 대마초 오락용 합법화 지지, 그 의미는?
    지난 7일 선거에서 대마초(마리화나)의 오락용 사용 합법화를 지지해온 민주당 후보들이 뉴저지와 버지니아에서 주지사로 당선되면서 대마초의 오락용 사용 합법화가 주별로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삼성제일심포지엄 '작은 교회와 더불어' 행사를 마치고.
    "비블리오드라마는 성경 안으로 들어가 경험하고 깨닫는 장"
    삼성제일교회(담임 윤성원 목사)가 지난 13일 "작은교회와 더불어"라는 주제로 삼성제일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서 김세준 현대드라마치료연구소 대표는 "성경이 살아나는 비블리오드라마 교회가 살아나는 액션메소드"란 제목으로 강연을 전했다..
  • 한국 순교자의 소리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에릭 폴리 목사
    [에릭 폴리 칼럼] 한 미국인 목사 부부가 매일 아침 정릉 고가도로 밑에서 한국 초기 기독교인의 설교를 읽고 녹음하게 된 이유
    지금의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나를 좋아했지만 한국인이 아닌 사람과의 결혼에 대하여 전혀 생각하지 않았으며, 그저 현실적이지 않다고 말해 주었다. 그래서 나는 그녀가 나와 결혼을 한다 해도 전혀 한국사람이기를 포기할 필요가 없다는 확신을 행동으로 보여주려고 노력하였다...
  • _15일 오후 진행된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 도시철도 9호선에 휠체어 전달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15일 오후 도시철도 9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휠체어 전달식을 가졌다. 밀알복지재단에서 전달한 휠체어 5대는 도시철도 9호선 2단계 구간(언주~종합운동장)에 비치돼 장애인과 임산부,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2017 희망나눔 박싱데이
    굿피플과 여의도순복음교회,‘2017 희망나눔 박싱데이’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사장 이영훈)과 여의도순복음교회가 11월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7 희망나눔 박싱데이(Boxing Day)’를 개최했다. 굿피플과 희망TV SBS,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CJ제일제당, 전국 푸드뱅크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희망박스를 만드는 손길들로 풍성히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