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어로 된 조선어 성경을 펴내는 대표적인 선교 단체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은 2019년, 지난 20년 어느 해보다 더 많은 조선어 성경을 주문받았다. 주문량은 전년 대비 30퍼센트 증가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남북이 평화 협상에 나서기 시작한 2018년 봄 무렵부터 주문량이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논평한다. 현숙 폴리 대표.. 
월드뷰티핸즈, 어려운 어르신들께 청소년뷰티자원봉사
국제뷰티구호개발 NGO ㈔월드뷰티핸즈(WBH 이사장 장헌일, 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는 마포구청(청장 유동근)과 대흥동(동장 장재원)의 후원으로 8월 4일 우리마포데이케어센터에서 청소년뷰티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사랑나눔 뷰티스쿨, 사랑나눔 뷰티서비스’를 진행했다. 선별된 15명의 중, 고 학생들은 지난 7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실버 메이크업과 네일아트 실습 과정을 수료하고 8월부터 1.. 
"경기도 성평등 개정 조례안, 성평등 위원회 교회에 설치 권고 아닌 의무 될 수 있어"
경기도성평등 개정 조례안의 재의 청원이 5만 명을 넘어섰지만, 재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전망이다. 경기도 성평등 개정 조례안이 규정한 성평등위원회 설치는 의무가 아닌 단순 권고라 위법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경기도청은 5일 한 언론매체 보도를 통해 ‘경기도 성평등 개정 조례가 규정한 성평등위원회 설치·운영은 의무가 아닌 권고 사항이라 문제없다’고 밝혔다. 추가로 도는 ‘뚜렷한 위법사항이.. 
[강정훈의 성서화 탐구] 보행기로 걸음마 배우기
이 세상의 엄마들은 누구나 아기가 웃을 때 함께 웃는다. 아기가 걸음마를 배워 첫걸음을 걸을 때면 더욱 활짝 웃는다. 목양문학 시인 김태규는 <아들에게 들려주는 어머니의 기도>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이곳이 하나님의 집이다
주 예수님을 전할 때에 성령님께서 힘을 더해 주옵소서. 수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돌아오게 하옵소서. 제가 주님을 높이 기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사랑과 진실이 눈을 맞추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게 하옵소서. 땅에서 진실이 돋아 나오고 하늘에선 정의가 굽어봅니다. 구원이 가까이 왔습니다. 땅이 열매를 맺게 하옵소.. 
[황선우 칼럼] 1907년 ‘평양 대부흥’은 사실 ‘평양 대회개운동’이었다
1893년, 미국에서 파송된 마펫 선교사는 평양 만수대에 '장대현교회('널다리골교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를 세운다. 1899년에는, 병인양요(1866) 때 토마스 선교사를 참수했던 박춘곤이 이 교회에서 세례를 받는다. 이후 1904년에.. 
'미래선교' 위해 국내 31개 대형교회들 손잡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7월 초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선교사 복지와 처우 향상을 위한 공제회를 설립하고, 비자발적으로 철수한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모색할 대형교회 선교목사 모임을 소집했다... 
[요한복음 강해] 참 빛의 증언자 (요 1:5-13)
많은 사람들이 세례 요한이 있는 광야로 모여 들자, 당시 종교 지도자들 즉 성전을 이용하여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급급해 있던 저들은 매우 당황한 나머지 자초지종을 알아보기 위하여 조사단을 파견 하게 된다... 
"한·일관계 해방을 넘어, 발전적 미래로 나아가야"
특히 지금의 한일 갈등에 대해 언급하며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참회가 부족한 탓도 있으며, 우리나라가 과거사를 딛고 진취적 역사 발전을 위한 의지의 부족도 있다"고 지적하고, "외교적 노력으로 해결하려는 의지의 부재와, 오히려 갈등을 국내정치적 손익 계산에 의하여 더 가속되이 몰고 간다는 의심은 합리적인 의심"이라며.. 
[김병구 칼럼] 좌파에게도 구원이 있을까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우파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라면, 좌파는 전체주의(인민민주주의)와 국가계획 경제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집단이라고 구분할 수 있을 것 같다...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김하나 목사 청빙 무효"
한국교회를 넘어 한국 사회까지도 관심을 가졌던 명성교회 부자 세습에 대한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재판국장 강흥구 목사) 판결이 '김하나 목사 청빙 무효'로 결론지어졌다. 5일 총회재판국은 모임을 갖고, 자정까지 이어진 회의 끝에 '전원합의'로 무효 판결을 선언했다... 
김찬국 교수 10주기 추모음악회,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19일 열려
‘예언자의 길을 몸을 보여준 스승을 기리는 한 오르가니스트의 아름다운 선율’ 오는 8월 19일, 연세대 루스채플에서는 아주 특별한 음악회가 한여름 밤을 달굴 예정이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오르간 연주자 홍려희(Riyehee Hong)가 스승을 위해 준비한 헌정 음악회다. 그런데 그의 스승은 음악대학교 선생님이 아닌, 신학과 교수. 홍려희는 연세대 신학과 84학번으로 신학을 전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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