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호
    "NAP, 국민 여론 다시 수렴해 독소조항 즉각 삭제하라"
    선민네트워크는 성명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동성애, 무슬림, 난민, 병역거부, 차별금지법 등의 문제들에 대해 매우 신중히 접근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통을 강조했던 문재인 정부는 국민들과 전혀 소통하지 않고 극좌 시민단체들의 압력에 굴복해 일방통행식의 밀어붙이기 행정을 자..
  • 예성총회 벧엘교회
    10년째 농어촌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벧엘교회
    예성 서울서지방회 벧엘교회(이상복 목사)에서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논산 강산교회(김종화 목사)를 방문하여 오래된 교회 건물을 수리하고 돌아왔다. 이를 위해 교회에서는 총 35명이 논산으로 내려가 교회 실내외 페인트작업과 실내 창문 인테리어, LED 전등으로 전량교체, 강대상 보수와 함께 주변정리까지 마무리했다...
  • 이선규 목사
    [로마서 특강] 이선규 목사 "버림 받은 자의 삶" (롬1:28-32)
    세상에서 버림받는 것처럼 가슴 아픈일은 없을 것입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고아나 남편에게 버림받은 아내의 아내 친구에게 왕따 당하는 학생 거기에 죽음 같은 고독이있고 광야 같은 위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하나님께 버림받은 삶이 있습니다. 그 불행은 사람에게 버림받은 삶 보다 더 처절 합니다. 사람에게 버림받은 것은 다른..
  • 김영한 박사
    [김영한 시론] 광복 73주년의 의미와 한국교회가 나아갈 길
    다가오는 광복 73주년이 오늘날 우리 국민에게 주는 감회는 새롭다. 백년 전 조선은 일제 식민지 아래 있었고, 우리 겨레는 나라를 잃었다. 1945년 미국이 주도한 연합군의 승리로 우리는 일제(日帝)에서 해방 되면서 자유와 독립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진주한 소련군과 미군에 의하여 곧 38선 이북..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뒤에서 저를 살피시고
    믿음을 통하여 저의 어려움을 극복할 힘을 얻게 하옵소서. 빛이 있는 곳에 어둠도 있습니다. 제가 가진 믿음이 언제나 밝고 행복한 삶을 보장하지 않는 것 같으니 어찌합니까? 빛이 있어야 그림자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저를 뒤에서 살피시고 계심에 놀라면서 주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저의 앞에서 저를 보시며 인도하신다고 생각하였는데 이집트 여인 하갈이 만난 하나님은..
  • 성 누가회 필리핀 단기 선교 힐링핸즈
    성 누가회 단기선교팀 '힐링핸즈', 필리핀에 가서 무료 진료 펼쳐
    필리핀에 도착한 성누가회 단기의료선교 프로젝트인 ‘힐링핸즈’는 개회예배를 통해 공식일정의 시작했다. 의사들과 사역자들은 필리핀 투부란에 도착하여, 세부 테크놀로지대학에서 그들이 가진 달란트로 무료진료를 하며 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였다...
  • 십자가 중국 교회
    중국정부의 탄압에 직면한 가정교회
    지난 5월 31일 미국의 World Magazine에서 최근 중국정부가 가정교회를 탄압하고 지도자들을 체포하는 구체적인 사례들을 제시하며 그 실태를 발표했다. 현실적으로 고난에 직면한 중국 가정교회를 위해 기도하고자 그 내용을 나눈다...
  • 김삼환 목사를 소개하는 김하나 목사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명성교회 부자세습 인정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김하나 목사 부자 목회자의 교회세습이 총회 차원에서 일단 받아들여진 듯 하다. 7일 열린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은 명성교회의 청빙을 허락한 서울동남노회 제73회 정기노회의 결의를 인정했다. 재판국은 결의무효 소송를 심리하는 자리에서 이 문제를 두고 깊은 논의를 펼쳤고, 결국 무기명 투표 8:7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
  • 서울대 트루스 포럼 홍지수 작가
    "이슬람 난민의 무조건적 포용, 과연 옳을까?"
    서울대 트루스 포럼은 6일 오후 6시 반에 서울대 기숙사 900동 가온홀에서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를 쓴 홍지수 작가를 모시고 강연을 진행했다. 홍지수 작가는 “PC 이슬람 문정권”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최근 문재인 정부는 NAP 정책에서 ‘국민’을 ‘모든 사람’으로 바꿔, 난민에게도 국민과 동등한 권리를 부여하는 것 아..
  • 서울에서 동반연·동반교연의 NAP 반대 집회가 열린 가운데, 다수의 목회자들이 삭발투쟁으로 NAP 폐지를 촉구했다.
    "NAP 국무회의 통과는 적폐…국민심판 받을 것"
    7일 국무회의를 통해 법무부의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이 통과된 가운데, 이를 강력하게 반대해 왔던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이하 동반연)이 성명서를 통해 "헌법을 위배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제3차 NAP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킨 것은 제왕적 적폐로, 강력한 국민적 심판을 받을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