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윤리재단·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한국사회발전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성과 생명 윤리 포럼’이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12일 오전 10시 부터 개최됐다. 기조발표로 먼저 김준명 연세의대 명예교수(감염내과) 겸 전 대한에이즈학회 회장이 전했다. 그는 국내 에이즈 감염의 감염 경로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의로운 예배"
하나님이 받으시기 기뻐하시는 예배는 우리의 생명을 드리는 예배요, 의와 인자로 드리는 예배다. "개혁을 넘어 변혁이다"는 오늘의 주제는 한국교회가 제2종교개혁을 지향하면서 수행해야할 과제다. 개혁이 외면적 차원을 말한다면 변혁이란 내면적 차원을 말하지.. 
“개혁을 넘어 변혁으로: 교회성장시대이후를 맞이한 한국교회를 향한 성서신학적 제언 - 사도행전 7:49-50의 이사야서 66:1 해석을 중심으로”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게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개혁을 넘어 변혁으로: 내부적 변혁"
2017년도는 교회사에 역사적이었던 해였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한국교회는 세계교회와 함께 다시 한 번 신앙의 본질로 돌아오기를 사모하며 도모했다. 그러나 개혁을 넘어 변혁을 추구한다는 것은 꼭 필요한.. 
"제2의 3.1운동이 필요하다"
12일과 13일 양일 소망수양관에서 열린 학회에 대해 회장 노영상 박사는 "3.1운동의 참된 정신을 오늘 여기에서 새롭게 구현해내는 한국교회 그리고 세계교회가 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학문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핍박 커질수록 그들을 위한 기도도 커져야"
중앙아시아에서 이슬람 민족주의가 더 거세지면서 현지 기독교인들이 예배 금지, 체포, 고문 같은 핍박을 당하고 있다. 한국 VOM(Voice of the Martyrs Korea) 현숙 폴리 대표에 따르면, 중앙아시아 기독교인들은.. 
[로마서 강해] "행복한 삶의 원천" (롬4:17-25)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행복하기를 원하지 불행한 삶을 원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다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위하여 힘쓰고 노력 한다. 그런데 행복을 누리는 사람보다는 불행한 사람이 더욱 많은 것은 왜일까?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행복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요. 또한 영광을 받으실 분도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 [15일 날씨] 점차 구름많아짐 / 제주도 구름많음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2도를 예상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날개를 활짝 펼치게
예수님을 따릅니다. 예수님이 가신 그 길을 가게 하옵소서. 수난과 희생이 동반된 사랑과 섬김과 의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그 길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철저하게도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아둔한 저의 모습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저의 모습은 눈.. [주말날씨] 대체로 맑음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1도를 예상합니다... 
"신학 공부 위해 인문학 선행 공부 필요해"
열린교회(김남준 목사)는 ‘제3회 웨스트민스터 컨퍼런스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최근 열린 교회 본당 예배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 주제는 ‘4차 산업혁명과 개혁주의 신학’이었다. 이날 특별 강연으로 김남준 열린교회 담임목사 겸 총신대 조교수는 ‘신학공부를 위한 인문학’이라는 주제를 전했다. 학생들을 가르치는 신학 교수이기도 한 그는 “인문학은 인간이 누구이며,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다운 삶인.. 
"제3세계 선교, 대학 세워 교육하는 새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12일 오전 11시 제 3회 PAUA(사단법인 파우아교육협력재단) 교육 선교 포럼 기자간담회가 프레스 센터 19층에서 개최됐다. PAUA는 우리나라 선교사들이 아프리아, 동남아시아 등 제 3세계에 선교 목적으로 세운 기독교 대학의 연합체다. 또 PAUA는 교육 선교 방향성을 모색하고, 제 3세계에 세워진 대학교에 파송할 교수, 행정직원의 정보 공유를 위해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