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쓴뿌리
    [신간소개] 쓴뿌리, 출판사 예수전도단
    ‘예수전도단 치유사역자’, ‘말씀을 가감 없이 선포한 불같은 선지자’ 모두 故 임삼식 목사를 수식하던 말이다. 그러나 저자는 생전에 이마저도 원치 않았다. 혹 자신의 명성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지는 않을까 매사, 매순간 조심하고 조심했던 그였다. 이 책은 날마다 주님께 묻고, 또 물으면서 삶의 여정을 걸어왔던 그가 삶을 통해서 전해온 메시지의 핵심이다. 그 메시지는 이것이다...
  • 지저스콜링
    [신간소개] 지저스 콜링 우리아이 첫 크리스마스 이야기
    오직 예수님만이 주인공인 크리스마스, 오직 예수님께만 집중하도록 돕는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여섯 손주의 할머니가 된 사라 영이 들려주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에는 어떤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있을까요? 예수님만 생각하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지저스 콜링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사라 영이 어린 자녀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 기독사회윤리학회 통일
    "기독교 현실참여, 구조적 악의 뿌리 드러내고 자발적 시민 운동을 이끌 수 있어"
    24일 오전 10시부터 ‘기독교 사회윤리학자들이 걷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이라는 주제로 포럼이 통일부 통일교육원에서 개최됐다. 먼저 감신대 유경동 신학과 교수는 ‘한반도 평화와 기독교 정치윤리 : 리얼리즘(Realism)과 기독교현실주의’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우선 그는 “우선 그는 “기독교 평화론에는 비폭력 평화주의와 현실주의가 첨예하다”며 “비..
  • 장신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학술대회
    "하나님께서도 6일 동안 힘을 쏟으셔서 세계를 창조하시고 7일째 쉬신 것"
    제 13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학술대회가 24일 오후 2시부터 장신대 여전도회관 1층에서 열렸다. 주제는 한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쉼이 있는 교육의 방향과 과제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먼저 박상진 장신대 기독교 교육학과 교수가 인사말을 전하며 시작됐다. 그는 “쉼이 있는 교육을 추구하는 진지한 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식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안식을 대한민국 교육 현실에..
  • [주말날씨] 비·눈 온 후에 갬…구름조금
    북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은 새벽에서 낮까지 비 또는 눈이 오겠고, 남부지방은 아침에서 늦은 오후 사이에 비가 오겠습니다...
  • 영략교회 월드비전 2000만원 기부
    월드비전, 영락교회로부터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구호 성금 2천만 원 전달받아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지난 22일 영락교회로부터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성금 2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22일(화) 서울특별시 중구 영락교회에서 열린 구호 성금 전달식에는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 전영순 나눔본부 본부장, 김동주 국제구호 팀장을 비롯해 영락교회 김운성 담임목사 등이 참석했다...
  •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양평군의 어려운 이웃에게 쌀 기부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김성혜·조승국)은 20일 양평군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0kg 500포의 쌀을 전달했다. “이웃과 쌀로 웃음을 함께 나누자”는 미소(米笑)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재단의 이재원 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정동균 양평군수, 윤정순 행복돌봄과 과장 및 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한국선교훈련원 선교단체 조직 강연
    "최근 선교 포럼, 선교 전략 같은 외부 문제에만 집중"
    양천구에 소재한 GMTC(한국선교훈련원)은 23일 오후 3시 부터 한국해외선교회(GMF) 사무국장 이경춘 박사를 초청해 ‘한국 선교단체의 조직문화 진단’이라는 강연을 개최했다. 강연 서두에서 그는 선교단체가 조직문화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역설했다. 그는 에드가 샤인의 말을 빌려, “대체적으로 조직의 생명주기는 30년”이라며 “국내..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22일 오후 3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9-7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27명 참석, 14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
    기침, 한기총에 다시 복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는 22일 오후 3시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9-7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회원점명 결과 27명 참석, 14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전회의록 채택, 경과 및 사업보고와 안건토의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