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들이 그린 아기예수의 모습을 보면 손에는 꽃이나 과일 그리고 새는 물론이고 반지나 책 등 여러 가지 물건을 들고 있다. 강아지를 좋아하며 목말도 타고 길쌈놀이를 하면서 자랐다... 
[이효상 칼럼] 천로역정(天路歷程,ThePilgrim's Progress) 이은 명심도(明心圖)
특히 근대기독교 고서 중 독특한 것으로, 역사적 평가와 함께 주목하게 되는 책이 ‘그림’이 있는 ‘천로역정’(天路歷程,ThePilgrim's Progress)과 ‘명심도’(明心圖)이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절대 주권 사상이 이스라엘 회복의 핵심 열쇠"
이스라엘 신학포럼이 주최한 제 5회 이스라엘 신학 콜로키움이 사랑의 교회에서 열렸다. 이날은 ‘로마서 9-11장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란 주제로 개최됐으며, 발제자에는 장신대 소기천 신약학 교수가 참여했다. 먼저 그는 “로마서 9-11장의 해석학적 중요성을 간과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로마서 9-11장은 이스라엘 민족의 구원을 이해하도록 하는, 구원사의 핵심을 일깨우는 열쇠”라고.. 
김정석 담임목사 주제 강연 '제23회 장로부부 영성수련회'
5월 9일(목)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광림교회 대예배실에서 장로회 서울남연회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3회 장로부부 영성수련회'가 열렸다. 장로부부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열린 이날 수련회에서 김정석 담임목사는 ‘르비딤(Rephidim)을 떠나라’(출 17:1~7)는 제목의 주제 강연을 했다... 
한신대, 한림대 동탄 성심병원에 헌혈증 502장 기증하며 통일과 평화의 뜻 실천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5월 6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문화의 전당 빛나는 갤러리에서 ‘저 곳 그 사람들: 문익환 목사 방북 30주년 기념 전시회’를 진행했다. 통일의 집이 후원하고, 한신대 한중문화산업대학이 주관한 이번 전시회에는 문익환 목사의 민주화 활동과 방북사진 및 일지, 통일을 염원하는 휘호 등이 전시됐다. 또한 북한 유고작가, 인민예술가, 공훈예술가 및 중국화가의 북한 인.. 
월드비전 후원 아동 최초 고액후원클럽 ‘밥피어스 아너 클럽’ 회원 탄생
국제구호개발NGO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후원 아동 최초로 고액후원클럽 ‘밥피어스 아너 클럽’ 회원이 탄생했다고 13일 밝혔다. ‘밥피어스 아너 클럽(Bob Pierce Honor Club)’은 월드비전 창립자인 밥피어스의 이름을 딴 고액 후원자 모임으로, 월드비전에 후원한 금액이 누적 1억원 이상이어야 가입할 수 있다. 10일(금)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빌딩에서 열린 위촉식에서는 오성삼 송.. 
한동대 제 12회 사랑의 마라톤 개최
한동대학교는 지난 11일 제12회 사랑의 마라톤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의 마라톤은 포항 지역 장애인 참가자와 비장애인 도우미가 함께 마라톤 코스를 완주하는 지역 나눔 사업으로, 2008년 이후 매년 진행돼 왔다. ‘발자취를 따라, 함께 걷다’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한동대학교가 주최하고 ▲한동대학교 사랑의 마라톤 TFT ▲포항시 ▲포항시장애인체육회 등이 주관했다... 
구세군 경남지방본영 제14대 최일규 장관 부임
구세군경남지방본영(장관 최일규)은 5월 12일 오후 3시에 구세군부산영문에서 부산, 경남지역에 소속한 구세군 교회 군우들과 함께 경남지방본영 제 14대 최일교 장관 부임 환영예배를 드렸다. 구세군 경남지방 장관에 부임한 최일규 사관은 이날 “섬기러 왔노라”라는 제목으로 마가복음10:43-45 말씀을 통해 설교 말씀을 전했다... 
밀알복지재단,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개최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에서 '2019 밀알복지재단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 해 첫 출범하는 제1기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에는 사전 서류와 면접으로 선발된 12명의 대학생 기자가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받고 향후 활동 계획을 안내 받았다. 대학생 기자단은 앞으로 밀알복지재단의 사업장 및 운영시설 방문과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식개선, 나눔문화 확산을 위.. 
[개척목회칼럼] 아들의 수술
그 다음날 침착하게 회사에 가서 일처리를 다하고 입원 수속이 빠르게 진행됐다. 수술을 빨리 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하던지 병원기도실을 들어가니 방언하며 간절하게 하나님 앞에 눈물로 간구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았다. 가슴이 미어지는 순간이다... 
샬롬나비 "다자성애, 동성애 지지하는 국가인권위의 비윤리성 개탄"
행동하는 목회자들과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3일 논평을 통해 "인권으로 포장될 수 없는 다자성애, 동성애를 지지하는 국가인권위의 비윤리성을 개탄한다"며 "기독교사립학교의 교육자율성 침해하고 낙태 등 거짓인권 장려하는 인권위는 개편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마서 강해] "왜 생을 포기 하려느냐?" (롬14:7-8)
우리는 가끔 스스로에게 나는 누구이며 어떤 존재인가를 묻고 싶어진다. 성경은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존재로서 우주 만물보다 귀한 존재이며 하나님과 영원히 동거하며 영생하는 존귀한 존재임을 가르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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