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쪽방촌 독거어르신 초청 ‘성탄절 사랑의 밥사랑 잔치와 선물전달식’ 및 고독사 제로를 향한 ‘고독생프로젝트 사업’이 7일 서울 포구 대흥동 신생명나무교회 엘드림노인대학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및 거동 불능한 독거노인을 섬기는 소셜서비스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교수)와 (사)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 신생명나무교회)이 암재활전문기업 비오신코리아(주.. 
한동대, 신임 총장에 박성진 포스텍 교수 선임
한동대학교 제8대 총장에 박성진(57·사진)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한동대학교(이사장 이재훈)가 17일 이사회를 열어 박성진 포항공과대학교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 박성진 신임 총장은 1991년 포항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상실을 넘어 성장으로
수와이 신지 감독의 일본 영화 「이사」(원작 소설 영화화·1993)는 초등학생 렌이라는 한 소녀의 시선을 통해 ‘부모의 이혼’이라는 현실을 담담하지만 깊이 있게 그려낸다. 30년이 흐른 지금 다시 이 영화를 바라보면, 단순한 성장기 드라마가 아니라 이혼이 어린 마음에 어떤 상처를 남기고, 또 어떻게 성장을 통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귀한 기록처럼 읽힌다... 
평화의 아기는 오시는가?
세계 곳곳에서 전쟁의 불길은 좀처럼 꺼질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 활화산처럼 타오르고 있습니다. 총성과 포연은 더 이상 특정 지역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이제는 전 세계가 일상적으로 불안해하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남과 북으로 갈라진 한반도의 현실 역시 더욱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는 것도 우리가 부정할 수 없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39) ‘아름다운 전도자의 발걸음’
이번에는 로마서에 나타난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과 선교에 관해 묵상해 보고자 한다. 로마서는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적 교리와 실천에 대해 매우 중요한 지침을 주는 책이다. 그러나 그뿐만 아니라, 이방인에 대한 선교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특히 신학적인 면에서 탁월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먼저 로마서를 기록한 바울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이방인의 사도’임을.. [사설] 비판·반대 틀어막으려는 ‘온라인 검열법’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통과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권력 감시 기능을 근본적으로 위축시킬 수 있는 법안을 집권 여당이 밀어붙인 데 따른 부작용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진보진영에서까지 나오고 있다. 이 개정안은 허위조작 정보를 고의로 유통했을 때 손해액의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한 게.. 
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38) ‘환대하는 선교’
지난번에 동일한 저자인 누가가 기록한 두 권의 책,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예수님의 선교’와 ‘초대 신앙공동체의 선교’는 서로 연속성을 갖는다는 사실에 대해 주목해 보았다. 그들이 가진 연속성의 특징은 첫째는 ‘총체적이고 포괄적인 선교’이고, 둘째는 ‘경계를 허무는 선교’라는 점이었다. 다시 말해서 이와 같은 관점들은 오늘날 우리의 선교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성경적 답변이요, 근..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1] 여호와께서 친히 가시리라
“임재가 사라지면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임재가 임하면 모든 것이 회복된다” 이제 이 본문 안에서 우리는 세 가지 핵심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왜 모세는 “임재 없이는 갈 수 없다”고 고백했는가, 왜 하나님은 회막에서 모세와 얼굴을 맞대고 말씀하셨는가, 왜 임재가 백성 전체를 ‘구별된 공동체’로 만들었는가입니다. Ⅰ. 임재가 떠나는 순간부터 모든 위기가 시작된다. 출애굽기 33장은 이스라엘..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32] 은혜를 잃은 이후에야 보이는 은혜
2025년의 12월 끝자락에 서 있습니다. 이 시점이 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한 해를 돌아봅니다. 잘한 일보다 아쉬운 장면이 먼저 떠오르고, 가졌던 것보다 잃어버린 것들이 더 선명하게 기억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잃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뜰 수 있었던 것,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가족이 곁에 있었던 것, 예배의 ..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의혹 수사 특검법 논의 가속… 이번 주 발의 목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 관련 각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검사법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당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최종 협의를 마무리하고 특검법을 발의한다는 목표 아래 집중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두 당이 비교적 이례적으로 공조 체제를 구축하며 법안 마련에 나선 점에 주목하고 있다... 
위성락 안보실장 방미, 트럼프 행정부와 고위급 협의… 핵잠 건조·대북 대화 논의 본격화
위성락 대통령실 안보실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고위급 대화를 통해 핵추진잠수함(핵잠) 건조 문제와 대북 대화 분위기 조성에 속도를 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위 실장은 1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덜레스국제공항에 도착해 특파원들과 만나 이번 방미의 목적을 설명했다. 그는 “조인트 팩트시트의 후속 이행을 촉진하기 위해 고위급 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또 북한과 관련해 ..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7단독 김준희 판사는 17일 국가보안법 위반(회합·통신 등 편의 제공) 혐의로 기소된 방 전 부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쌍방울그룹 길림지사 직원 A씨에게도 동일한 형량을 선고했다. 해킹 프로그램 제작을 의뢰한 B씨 등 2명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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