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 70주년 기념 국제학술포럼
    월드비전, 창립 70주년 기념 ‘국제학술포럼’ 성황리 종료
    지난 8일 월드비전 창립 70주년을 맞아 개최된 ‘국제학술포럼’이 성료했다. ‘개발협력현장의 통합적 접근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이 있는 관계자와 시민 등 총 833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 10월 기독경영포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목회 도전과 방향
    신앙 전수 어떻게…“다시 꿈을 꾸고 혁신적으로 시도하라”
    개인이나 조직, 기업, 국가, 시장의 흥망성쇠를 보여주는 생명주기 곡선(Sigmoid Curve, 도입기→성장기→성숙기→쇠퇴기)에서 대게는 성장세가 둔화되는 변곡점에 다다르게 되면, 어느 순간 퇴보를 경험하다 쇠퇴기를 맞는다. 하지만 그중 일부는 위기를 넘어 재도약하게 되는데, 미래목회학자 로버트 데일(Robert Dale)은 그의 저서에서 재도약이 가능하기 위해 ‘다시 꿈꾸기’를 강조한다...
  • 목원대
    목원대 총학생회, 장학금 기부
    목원대 총학생회 임원들이 12일 십시일반 모금한 돈을 대학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목원대 총학생회 임원들의 모금액에 코로나19로 축소된 학생회 행사 예산을 더해 재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마련된 장학금 규모는 2100만원이다...
  • 한 눈에 보는 복지서비스 다문화(새터민) 편⑤
    우리나라 복지서비스 중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생활지원 서비스를 알아보자. 북한이탈주민의 채용 확대와 장기근속, 안정된 직업을 장려하기 위하여 사업자와 북한이탈주민에게 취업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취업보호기간(거주지 보호 기간에 최초 취업한 날부터 3년)의 북한이탈주민을 고용한 사업주 지원 거주지 보호기간(5년) 내의 북한이탈주민의 취업 지원..
  • 5년 새 불임 환자 109만 명… 남성 47% 증가
    우리나라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사상 최저인 0.92명을 기록했다. 한국은 2018년(0.98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출산율 꼴찌를 기록했다. 합계출산율이 1명 이하에 장기간 머물러 있을 경우 인구 감소가 더욱 가파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머리앤코글로벌한의원
    소화불량이 초래한 중풍
    연예계의 빛나는 스타들은 신비스러워 보인다. 모든 것이 드러난 것 같지만 더 많은 비밀을 가진 것 같기에 항상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스타의 일거수일투족을 쫓아다니는 파파라치들은 분주하다. 스타의 소식은 특종으로 방송이나 신문의 1면을 장식하기도 하고, 때로는 일명 '찌라시'에 나왔다가 묻히기도 한다. 시끌벅적 한 게 이 분야의 매력이기도 하다...
  • 김승욱 목사
    김승욱 목사 “선교는 우리 모두에게 주신 사명”
    할렐루야교회 김승욱 목사가 11일 주일 ‘선교헌신주간을 열면서’라는 제목으로 교회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대한민국은 선교를 통해 예수님을 만났다. 오래전, 예수님을 먼저 만난 나라가 우리 민족을 주님의 사랑으로 품지 않았다면 우리에겐 예수님의 복음이 전해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다...
  • 도서『신명기역사서연구』
    신간 『신명기역사서연구』 사회학적, 역사적, 문학적 개론
    19세기 저명한 구약신학자 마틴 노트(Martin Noth)가 1943년 저술한 책 ‘전승사 연구’(The Deuteronomistic History)를 출판하면서 신명기 역사서의 본격적인 화두를 학계에 던졌다. 이 저서에서 노트는 신명기 사상을 중심으로 신명기, 여호수아서, 사사기, 사무엘서와 열왕기서를 일관된 역사 저작으로 묶어낸 “신명기사가”(Deuteronomist)의 존재를 주장하는..
  • 높은뜻푸른교회 최근 주일설교
    “코로나19시대, 이미 받은 약속에 대한 신뢰 필요”
    이지웅 목사(높은뜻푸른교회)가 최근 주일예배에서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창세기 32:13, 21-2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야곱의 하란에서의 삶은 울면 안되는 것이었다. 울면 마음을 지킬 수 없다. 이를 악물고 참았다. 그런데 얍복강 앞에서 야곱이 처음으로 운다. ‘하나님 한번만 축복 하소서’”라며..
  •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뉴욕교협 청소년센터 정기총회… 내년 예산안 통과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산하 청소년센터(AYC, 대표 황영송 목사)가 제26회 정기총회를 지난 8일(현지시간) 오후 6시 뉴욕교협 회의실에서 열고 2021년도 예산안을 10만1천 달러로 통과시켰다. 감사 김영철 목사의 보고에 따르면 2020년도 수입은 11만6045 달러, 총 지출은 7만3621 달러, 잔액은 4만2424 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