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말할 수 있어야… 여론을 외면한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제목의 논평을 3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대통령 등 정치인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30대 젊은이가 고소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즉 대통령 모욕죄를 적용한 것 같은데, 이에 대하여 경찰도 청와대도 고소자가 누.. 
[아침을 여는 기도] 걷게 될 광야 길도 안심하여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세우시고 이끄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신뢰하며 구름 기둥, 불기둥을 따라왔는데, 건널 수 없는 홍해가 가로막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그곳으로 의도를 갖고 인도하셨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을 봅니다. 코로나 이후 또 어떤 끔찍한 일들이.. 
[신간] 쇠퇴하는 한국교회와 한 역사가의 일기
신간 『쇠퇴하는 한국교회와 한 역사가의 일기』(지은이 옥성득, 새물결플러스)가 출간됐다. 저자 옥성득 교수는 지난 35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과거로부터 전달된 수많은 무전(사료)을 해독하며 지내온 한국교회사가다. 이 책에서는 역사가로서 과거와의 대화에 천착해온 그의 현재에 대한 직접적 독해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지난 5-6년간 사회적 신뢰를 잃고 쇠퇴하는 한국교회를 멀리서 바라보며 틈틈이.. 
[사설] ‘가정의 달’에 확산되는 백신 기근 불안
방역 당국이 지난달 30일 75세 이상 고령층에게 접종 중인 화이자 백신에 대한 추가 예약을 일시 중단하라고 일선 접종 기관에 지시를 내리면서 백신 고갈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홍남기 국무총리 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일각에서 제기되는 ‘화이자 백신 고갈’ 우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불안감 조성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가정예배 드려온 15년… 그 안에서 회복 일어나”
‘말씀 심는 엄마’의 저자 백은실 사모가 다음세대와 우리 자녀를 위한 에스더 월요기도회에서 3일 ‘가정예배로 작은 교회 세우기’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백은실 사모는 “혼자 하는 것이 익숙한 시대이다. 코로나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오래되다 보니까 하나님과 거리두기도 점점 생겨나고 있다. 많은 성도가 마음의 갈급함과.. 
“선교사 멤버케어와 전문인 선교가 선후협 사명”
고신총회세계선교후원교회협의회(선후협)가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경주 켄싱턴호텔에서 제11회 선후협 선교포럼을 진행 중이다. 매년 봄 선교포럼을 개최한 선후협은 작년 코로나 비상 상황으로 포럼을 열지 못했으나, 올해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했다. ‘코로나 시대,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교’를 주제로 코로나 상황에서 고신총회세계선교.. 
접종 목표 상향했지만 공급 일정은 '불투명'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목표를 1200만명에서 1300만명으로 상향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백신 보릿고개' 우려는 사그라들지 않는 모습이다. 백신 공급 일정이 불투명한 상황이라 정부의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文, 새 검찰총장에 김오수 지명
박 대변인은 춘추관 브리핑에서 "김 후보자는 대검 과학수사부장, 서울북부지검장, 법무부 차관 등 법무·검찰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주요사건을 엄정히 처리해왔다"며 "아울러 국민의 인권 보호와 검찰개혁에도 앞장서왔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국수본, ‘세종시 투기 의혹’ 전 행복청장 구속영장 신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신도시 불법투기 의혹'을 계기로 출범한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합수본)가 세종시 일대 투기 의혹이 불거진 A 전 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70% 접종해도 집단면역 불가… 코로나19 토착화”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중앙임상위)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률 70%를 달성해도 집단면역 달성이 힘들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토착화되고,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처럼 주기적으로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봤다... 
집사가 TV 보려다 까무러칠 뻔 했던 이유는?
TV를 시청하려다 리모컨을 집어 든 집사는 순간 심장이 멎을 뻔했습니다. 바로, TV 뒤에 있는 구석진 틈에서 히죽 웃고 있는 존재 때문이었습니다. 심장이 멎을 뻔했던 집사는 존재를 알고 나서야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는데요, 이 사연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이 소개한 바 있습니다... 
다시 가정으로!
바른인권여성연합(공동대표 이봉화·이기복)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제1회 '다시 가정으로' 캠페인을 3일 개최했다. 1부 출범식과 2부 토크쇼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