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물이들을 임신한 어미 개의 배 속을 보면?.. 
"산책가자" 청각장애 댕댕와 주인의 소통법
"산책가자" 청각장애 댕댕와 주인의 소통법.. 
나사렛대 교수협의회,‘코로나19 희망장학금’ 2천만 원 기부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교수협의회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과 힘든 상황에 학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어디를 가든지 우리는 권능의 사람”
박철현 선교사(말레이시아)가 2일 ‘2020 다니엘기도회’에서 ‘권능을 주시니라’(마10:1)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박 선교사는 30대에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원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그리고 40대를 지나 마지막 50대를 바라보고 있다. 선교가 목회와 공부보다 쉬웠다는 그는 한국에서 부목사로 사역을 하는데 어느 날 심방을 갔다가 집에 오니 TV에서 ‘오지탐험’이라.. 
“태아 살면 나라도 살아… 낙태법 폐지 안돼”
보호아동의 가정보호 강화를 위한 ‘제2회 국회 가정보호 컨퍼런스’가 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미애, 조오섭, 조정훈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지켜진 아동의 가정보호 최우선 조치를 위한 시민단체 공동대책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보호아동에 대해 가정보호 우선원칙으로 정립될 수 있도록 현실에 입각한 제도와 법률 제정의 틀을 다지고자 마련되었으며 1부 개회식, 2부 .. 
55년간 함께 살아온 할머니에게 앵무새가 죽기 전날 밤 남긴 인사
55년간 함께 살아온 할머니에게 앵무새가 죽기 전날 밤 남긴 인사.. 
개신교인 방화 추정 수진사 화재에 NCCK “깊은 사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이홍정 목사, 이하 NCCK) 종교간대화위원회(위원장 이정호)는 3일 ‘남양주시 수진사 방화사건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을 발표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10월 14일 경기도 남양주 수진사에서 발생한 화재가 기독교 신자의 고의적인 방화라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이번 화재로 여러모로 피해를 입은 수진사와 모든 불자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예장 통합 정치부, 명성교회 안건 임원회에 반려키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제105회 총회에 올라온 ‘명성교회 수습안 철회안’이 총회 임원회로 다시 넘어가게 됐다고 한국기독공보가 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총회 정치부(부장 이성주)는 이날 105회기 2차 실행위원회를 비공개로 열고 12개 노회가 헌의한 제104회기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 수습안 철.. 
소강석 목사 “한국교회, 영택트 문화 선도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감당하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한국교회는 이제 조금 더 사회와 소통하고 대화하여 사회적 약자 편에서.. 
한남대 재학생 ‘2020 데이터 청년 캠퍼스’ 우수상 수상
한남대학교 학생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안전한 이륜차 운행환경 조성을 제안해 ‘2020 데이터 청년 캠퍼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오스트리아 빈 총격 용의자, 이슬람 테러리스트”
지난 2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 국가’(IS)에 가담하려 했던 20세의 테러리스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 뉴스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칼 네 하머 내무부 장관은 그가 IS 지하디스트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에 가려다 붙잡혀 지난해 수감됐었다가 풀려난 인물이라고 밝혔다... 
잃어버린 주님을 찾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약함과 부끄러운 과거를 드러내기를 꺼려합니다. 그것을 드러내게 되면 다른 사람들보다 모자라는 사람으로 여겨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그러한 연약한 사람들보다 힘세고 강한 사람들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