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 19~34세 여성 10명 중 7명은 한국 사회가 여성에게 불평등하다고 느끼는 반면, 남성 절반가량은 남성이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실제 청년 세대 안의 젠더 갈등 양상을 수치로 확인한 양적 연구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령층 5명 중 1명은 독거노인… 자살률·고립도 높아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층 5명 중 1명은 독거노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령층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자살률과 사회적 고립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혼자 사는 노인들은 경제적·신체적으로는 물론, 정서적으로도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을 가능성이 높아 가장 취약한 집단으로 꼽힌다... 
북한인권결의안 초안,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돼
유럽연합(EU)이 작성하고 미국 등 43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결의안 초안이 11일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제46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됐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2일 보도했다... 
커피 한 잔의 유혹에서
아침이면 쓴 맛을 보며 하루를 연다. 마치 인생의 쓴 맛처럼, 다름 아닌 ‘커피(coffee) 한 잔’의 유혹(Temptation)으로 시작된다. 눈 뜨자 마자 또는 출근과 동시에 마시는 커피 한잔은 직장인들의 즐거움이자 적(敵)이다. 언제부터인가부터 커피는 일상이 되었고 습관이 되었다. 중독이 따로 있나. 선택이 아니라 반복되면 중독이다... 
예장 백석, 서울역 노숙인 위한 나눔… 마스크 등 전달
예장 백석총회(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11일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해 노숙인 돌봄 사역을 펼치고 있는 사단법인 나누미(이사장 박성암)와 함께 한끼 식사와 KF94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퀸타나 보고관, 시민단체의 하나원 출입 조사 중요성 언급”
유엔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현재 진행 중인 유인 인권이사회의 제46차 정기 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시민단체의 탈북민 조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고 북한인권정보센터(이하 NKDB)가 11일 밝혔다... 
"폐가전·검은하우스도 큰 돈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 파문이 연일 확산하는 가운데 경기 광명·시흥 지구에는 일부 농지에 뼈대만 남은 비닐하우스, 폐가전 수집소, 빽빽하게 심은 묘목, 토지 쪼개기 등 높은 보상금을 노린 현장이 쉽게 목격된다... 
[사순절 기도] 이제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기 위해서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하옵소서.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영원한 생명과 풍성함을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믿어 죄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밖에선 이러한 복을 즐길 수 없습니다... 
[사설] “터널의 끝”이라고 한지가 언젠데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가 5일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공청회’를 개최하고 기존 5개 단계에서 4개 단계로 줄인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을 공개했다. 그러나 정부가 공언해온 ‘자율’ 방역과는 여전히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웰시코기 짧은 다리 놀리려고 바닥 기며 흉내내는 얄미운 강아지
웰시코기와 함께 복도를 지나가는 강아지의 걸음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더스틴’이라는 이름을 가진 잭 러셀 믹스견은 강아지는 뒷다리가 불편한 것인지 뒷다리는 질질 끌고 앞다리만을 사용해 바닥을 기어갑니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빠르게 기어가는 강아지의 씩씩함이 미소 짓게 합니다... 
타르 뒤집어써 죽게 된 거북이를 살린 냉장고 속 흔한 이 음식은?
최근 이스라엘 해역에 기름유출한 사상최악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석유속 검은 타르가 바다를 덮으며, 멸종 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이의 생존이 더욱 위태로워 졌는데요. 위기의 순간, 타르에서 푸른바다거북이를 살려낸 요리 재료가 있다고 합니다... 
교회언론회, LH 관련 투기 의혹 사태 논평 “철저 수사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LH(한국토지주택공사) 관련 투기 의혹 사태에 대한 논평을 11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번 사태로 인해 “국가 주택 정책의 부실로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사건이 터진 것은 지난 2일, 참여연대와 민변이 투기 의혹을 폭로하므로 시작되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