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신대학교 AI빅데이터센터 설립 기념식
    한신대, 개교 80주년 맞아 ‘AI빅데이터센터’ 설립 기념식 진행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지난 15일 11시 경기캠퍼스 장준하통일관(구 60주년기념관) 5층 국제회의실(18517호)에서 ‘한신대학교 AI빅데이터센터 설립 기념식’을 진행했다. ‘AI빅데이터센터’는 한신대 개교 80주년을 맞이해 ‘제2의 창학’ 비전을 선포하며 교육기술혁신을 통한 인문학 기반의 차세대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 예장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
    “코로나의 고통… 성탄의 평화와 회복의 은혜 있기를”
    예장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가 최근 2020 성탄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신 총회장은 “기다림의 절기인 대림절기에 이어지는 성탄절은 성육신의 신비를 기념하는 절기로서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신 날..
  • 낙태 태아
    “낙태죄 개정 시한 다가와… 국회는 방임 말라”
    새생명사랑회와 생명운동연합이 최근 “국회는 태아의 생명을 보호하는 낙태죄를 조속히 개정하여 입법부의 의무를 다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헌법재판소는 지난 2019년 4월 11일 낙태죄 조항에 대하여 헌법불합치 결정을 했다. 이에 국회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낙태죄 조항을 개정해야 한다”며..
  • 국회의사당
    “국회, 낙태법 개정 않은 채 본회의 마감… 의무 저버려”
    아름다운피켓(대표 서윤화)이 “국회는 헌법이 보호하는 태아 생명을 위한 낙태죄 개정에 시급히 나서라”는 제목의 성명을 최근 발표했다. 이들은 “2019년 4월 11일, 헌법재판소는 태아의 생명권보다 여성의 행복권을 우선시하여 낙태죄 조항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며 여성의 행복권과 태아의 생명권에..
  • 류현모 교수
    생물학2. 가설과 추정으로 가득한 진화론
    다윈은 1859년 그의 책 ‘종의 기원’을 통해 진화의 가설을 주장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생존경쟁과 자연선택에 의해 ‘종’이 분화될 것이라는 가설을 제안한 것이다. ‘종’은 생물분류표에서 형태에 따른 “계-문-강-목-과-속-종”의 분류에서 가장 모양이 비슷하며 교배했을 때 생식이 가능한 후손을 낳을 수 있는 것들의 집합이다..
  • 연요한 목사
    [대림절 기도] 제 시선을 천국으로
    제 시선을 천국으로 향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왕이 되시어 다스리는 나라 말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면서 말씀에 순종하며 살게 하옵소서. 평안의 길로 인도하옵소서. “영광스런 하늘나라 참된 빛이 퍼지네. 마귀 권세 물러가고 밝은 세상 되리라.”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가 자기들 가운데 세워지기를 바라지 않고 자기 원하는 대로 그리며 살아갑니다.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는데도 외면합니다..
  •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 뉴시스
    윤석열 "추미애 사표 상관없이 소송진행"
    문 대통령이 이를 재가하면서 윤 총장은 이날부터 오는 2021년 2월까지 검찰총장으로서의 직무집행이 정지된다. 이 기간 동안에는 보수도 지급되지 않는다. 윤 총장이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당분간 검찰 조직은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의 대행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 추미애 법무부 장관
    文대통령, '秋 사의'에 "숙고해 판단"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앞으로 숙고하여 수용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명시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추 장관 본인의 사의 표명과 거취 결단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한 점 등을 고려하면 사실상 수용의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 문재인 대통령
    文대통령, 尹 징계 재가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의 징계 의결 내용에 대한 제청을 받고 재가했다"고 밝혔다...
  • 이효상 원장
    가장 낮은 절망의 자리에서 하늘을 본다
    ‘희망’은 있는가? 다들 ‘희망’을 이야기 한다. 그런데 ‘희망’은 보이지 않는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굳게 굳게 다짐하건만 지나갈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지나간들 다시 회복이 될 것인가? 그 뿐이랴. 나라의 두 축인 안보와 경제가 무너져 내려도 “괜찮아, 다 잘 될꺼야”라는 희망의 찬가가 울려 퍼지고 있으니 말이다. 경제에도 가짜 희망이 판을 친다. 코로나 사태 와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