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비티비[DBTV] 영상 캡쳐 임순희 본부장
    북한 인권 개선 방법, 43% “압박” 27.9% “대화·지원”
    북한인권정보센터(NKDB)와 NK소셜리서치가 29일 ‘2020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결과 발표’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임순희 본부장(NK소셜리서치)이 ‘2020 북한인권에 대한 국민의 생각과 정부 정책의 차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 자유의여신상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한 7가지
    1. 출근직후 이메일 확인은 금물. 오전 시간은 엔돌핀이 가장 많이 도는 시간입니다. 업무집중력이 가장 좋은 시간이죠. 그날 가장 중요한 업무를 먼저 처리하는 것을 조언합니다. 이메일 확인 후 처리는 오후 늦게나 자투리 시간에 해도 늦지 않아요...
  • 자유의 여신상
    여러분이 몰랐던 자유의 여신상에 대한 10가지
    뉴욕~ 뉴욕. 뉴욕하면 떠오르는 곳은 어디? 바로 자유의 여신상이죠! 전 세계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이자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이콘입니다. 이 여인은 자신만의 섬을 가지고 우뚝 서있는 부자이기도 하죠. 하지만 자유의 여신상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제 이 초록색 여인에 대한 재미있는 10가지 이야기를 알려드릴게요...
  • 한국리서치 여론조사본부 오승호 부장
    “북한 인권 개선 가능” 2018년 65.1%→2020년 37.0%
    윤여상 북한인권정보센터 소장은 “2017년 탄핵사태와 정권 교체 후 2018년 실시한 조사에서는 기존과 큰 차이를 보이는 결과들이 있었다. 북한 인권의 상황에 대해서도 큰 기대와 희망을 갖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데 3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보면 국민들의 인식이 전으로 회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조현삼 목사
    “복을 구하는 사람은 다 기복주의?”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람이 복을 구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복에 대한 개념이 채 정립되기도 전에 기복주의에 대한 비판을 먼저 들은 것 같다. 그것도 많이. 그러다보니 복에 대해 말하거나 글을 쓰려고 하면 늘 조심스러워진다”고 했다...
  •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대북전단법 헌법소원… “표현의 자유 침해”
    국내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대북전단 금지법’이 29일 공포된 가운데, 대북전단을 살포해 왔던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가 이날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박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이헌 변호사(한변 소속)는 자신의 SNS에 해당 청구의 결론 부분을 공개했다...
  • 최성은 목사
    “최악의 상황 가운데 어떻게 다시 예배할 수 있는가”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가 29일 온누리교회(이재훈 목사)에서 진행하는 ‘코로나 국난 극복을 위한 세이레 기도회’에서 ‘절망의 한복판에서 어떻게 예배하는가?’(겔36:24~27)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세이레 기도회는 1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오전 6시 CGNTV와 온누리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 특수 제작된 강단을 쳐다보며 지정된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 설교 말씀을 들으며 ‘드라이브 인 워십((Drive-in worship)’을 드린다.
    봉담중앙교회 ‘드라이브 인 워십’
    경기도 화성시 봉담중앙교회(이선 목사)가 지난 13일부터 주일예배를 비롯한 대부분의 예배를 본성전 주차장을 이용한 ‘드라이브 인 워십(Drive-in worship)’으로 전환하여 드리고 있다. 봉담중앙교회는 지난 8월 18일부터 시행된 비대면 예배 때도 드라이브 인 워십으로 전환하여 모든 예배를 드린 바 있다...
  • 중국 기독교인
    “성탄절 행사 금지돼… 中 기독교인들 박해 직면”
    중국 기독교인들이 성탄절 예배와 찬양 행사를 중단받는 등 크리스마스 시즌 내내 박해에 직면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기독연대(ICC)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선전대학은 학생들에게 크리스마스 활동을 금지하고 직원들에게 캠퍼스 내에 관련 홍보물을 붙이거나 전시물을 보여주는 것을 금하라는 공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 수단
    수단서 교회 재산 방화 관련 9명 체포돼
    수단 경찰은 수도 하르툼에 위치한 옴두르만 다르 엘-살람 지역에서 교회 재산을 방화하고 신자들을 위협한 혐의로 9명의 남성을 체포했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국제기독연대(ICC)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9명은 옴두르만에 위치한 수단 그리스도 교회 ​​재산을 5회에 걸쳐 불태운 혐의로 체포됐다고 기독교인 법률 지원을 돕는 변호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