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
    소리없는 암살자 당뇨... ‘당뇨에 좋은 음식’ 4가지
    소리 없는 암살자와 같은 당뇨 한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만성질환 중 하나로 한국인의 5대 사망 원인 중 하나입니다. 점점 당뇨병 환자의 연령이 낮아지고 청년층의 당뇨가 크게 늘고 있다고 하니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혈당 수치 낮춰주는 당뇨에 좋은 음식 5가지를 소개 하겠습니다...
  • 교회 예배
    “예배 참석한 소방공무원 징계는 부당”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고 징계를 내리나? 도지사의 행정명령보다 헌법이 우선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충북도(도지사 이시종)에서는 도지사의 ‘행정명령’을 어기고 교회 예배에 참석한 소방공무원 2명을 ‘직위해제’하는 사건이 있었다..
  •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 12월 31일 유튜브 특별기도회 가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진나 한해를 보내며 12월 3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유튜브 생중계로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교회는 평소 밤 11시에 드렸던 송구영신예배를 앞당겨 오전에 간단한 기도회를 마친 후 1시간 단위로 총 5회에 걸쳐 대교구별로 성도들을 화상으로 초대하여 화면에 나타난 성도들과 가족의 이름을 한명씩 호명하며 가정의 기도제목에 따라 축복하는 기도회를 가진 것...
  • 헌혈 캠페인
    기성, 시무식 대신 헌혈로 새해 업무시작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 이하 기성)가 2021년 신축년 새해 업무를 사랑의 헌혈로 시작한다. 기성 총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헌혈 급감으로 수혈이 필요한 중환자들을 위해 1월 4일 시무식 대신 헌혈행사를 벌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동참하기로 했다...
  • 지형은 목사
    지형은 목사 “교회 갱신과 사회 개혁에 모두 힘써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 대표회장 지형은 목사가 2021년 신년사를 발표했다. 지 목사는 “창조와 구원의 주님이며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열어주셨다.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하늘의 지혜와 용기, 희망과 평화가 함께하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 연요한 목사
    [새해 기도] 하늘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같이
    우리 영혼에 자라는 나무숲을 무성하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 날마다 향내 나는 과일을 드리게 하옵소서. 제 앞에 흐릿해진 목표점을 다시 찾아 나서게 하옵소서. 어두운 삶에 밝은 빛이 필요하고, 갈급한 영혼에 생명수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 이효상 원장
    2021년, ‘연합’으로 건강한 교회 세워가야
    2021년 새해를 맞아 이 땅에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참으로 어둠과 흑암의 권세로 힘들었습니다. 코로나 앞에 교회의 부끄럽고 병든 부분을 모두 다 드러낸 암울한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어둠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워지는 법입니다. 칠흑같은 어둠을 이겨낸 자만이 새벽의 광명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 심영식 장로
    평신도가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바란다
    2021년 새해를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기쁨의 사랑으로 맞을 수 있는 은혜를 주셨다. 작년 2020년도는 다른 해와 달리 대한민국이 온통 시끄럽고 다사다난 했던 한해가 아니었나 싶다. 가슴이 착찹하며 답답하기만 했던 1년이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 국가는 국가 대로 사회는 사회 대로 온통 시끄럽고 국가가 왜 이꼴이 되었냐고 야단들이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