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스쿨존·횡단보도 등에서 교통 법규를 위반하면 보험료 할증이 붙는다. 국토교통부와 금융감독원, 보험개발원은 교통사고 감소 대책 차원에서 9월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자동차 보험료 할증체계는 무면허·음주·뺑소니에 최대 20%, 신호·속도위반과 중앙선 침범은 최대 10%까지 할증률이 적용됐다. 기존에 내던 보험료가 80만원인데.. 
세븐일레븐, 폭염 속 군 장병 응원… 음료 1만2000개 후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육군 9사단에 음료 1만2000개를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세븐일레븐 나라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허니유자와 허니레몬 음료수 1만2000개를 긴급 지원했다... 
서울대어린이병원, 그룹홈 아동 무료 건강검진 10주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가정 해체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머무는 그룹홈에 지원해 온 무료 건강검진이 10주년을 맞았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은 2011년 그룹홈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무료 건강검진을 시작해 지난 10년간 총 107회 무료 검진을 했다. 이 기간 누적 수검 아동은 1415명이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잠정.. 
남성 ‘비타민 D 결핍’, 여성 ‘운동 부족’시 면역력 저하
국내 연구팀이 '비타민D 결핍'과 '운동 부족'이 NK세포 활성도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 최초로 나이와 성별에 따른 NK세포 활성도의 차이, 비타민D와 운동이 NK세포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을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령층 10명 중 7명 “73세까지 일하고 싶다”
우리나라 55~79세 인구 10명 중 7명은 생활비 등을 이유로 계속 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경험이 있는 55~64세 인구는 평균 49세에 직장을 그만뒀고, 이들 중 절반 정도는 현재 취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삼성SDI와 과학환경교육 ‘푸른별 미래과학학교’ 운영
수원의 한 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박찬영(12세, 가명) 아동은 "과학실험을 또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설레요!"라며 밝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2021 삼성SDI 푸른별 미래과학학교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아동 옹호 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7월 28일, 친환경 에너지∙소재 토탈 솔루션기업 삼성SDI(주)(대표이사 전영현)와 함께 과학환경교육의 일환으로 환경∙..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을 해석하는 능력이 생길수록 우리는 자신의 해석에 의심을 품게 된다. '의심의 해석학'(the hermeneutics of suspicion)은 이 시대 성서학계의 대명사가 되었으며, 의심의 주된 대상은 사람들이 그 사회의 산물이라 여기는 텍스트 자체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 본문을 고백적 관점에서(자신의 믿음뿐 아니라 죄도 정규적으로 고백하는 공동체의 지체로서) 읽게 되면, 성경을 읽을 .. 
도쿄올림픽 출전중인 크리스천 선수들의 기도 제목은?
도쿄올림픽이 진행중인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에 소속된 크리스천 선수들과 그들의 기도제목이 눈길을 끈다. 한국기독교스포츠총연합회는 대한민국 대표팀 소속으로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기독 선수들의 명단과 그들의 기도제목을 공유했다. 유도선수 한희주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시합이 되도록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신간 『신학과 과학의 만남』 출간돼
신간 『신학과 과학의 만남』(새물결플러스)이 출간됐다. "아마도 신은 없을 테니, 걱정 말고 인생을 즐겨라" 10여 년 전, 영국의 상징인 붉은 이층버스 차체에 붙었던 광고 문구다. 『만들어진 신』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모금으로 화제가 된 무신론 광고였다. 그런데 당시에 나온 한 뉴스에 따르면 영국 감리교회의 반응은 분노나 비난이 아니었다. 오히려 "사람들이 (광고를 보면서) 신에 대해 얘.. 
예장 합동 임원회, 한기총 복귀 유보 결정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예장합동) 임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복귀 요청에 대해 유보 결정을 내렸다고 교단지 기독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임원회는26일 전주 양정교회에서 제22차 회의를 열고 한기총 총무협의회가 요청한 합동 측의 한기총 복귀 요청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현 단계에서는 심사숙고가 더 필요하다고 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장기표 후보자, 탈북민 강제북송한 중국정부 규탄
장기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탈북민 수십여 명을 강제북송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글을 올렸다. 장 후보자는 먼저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과 '올바른북한인권법을위한시민모임'(올인모) 주최로 27일 오전 서울중앙우체국 앞에서 진행된 '탈북민 50여명 강제북송 규탄 1인 시위'에 참여했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 “北에 대한 전반적 접근서 인권 계속 우선시할 것”
미국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가 “미국은 인권을 북한 등에 대한 외교 정책의 중심에 두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북한에 대한 전반적인 접근에서 인권을 계속 우선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관계자는 27일 북한 비핵화와 인권 개선의 우선순위에 대한 VOA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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