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초
    코로나 팬데믹 상황, 면역력 증진과 체중 감량에 좋은 음식 함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가운데 확진자가 되는 것만큼 조심해야 할 것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나, 체육시설에 가기 어려워져 ‘확찐자’가 되기 쉽다. 이러한 상황에 개펄이나 염전 주변에서 자라는 함초(퉁퉁마디)를 이용한 가공식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함초는다이어트 효과는 물론, 면역력 향상, 혈당수치 감소, 피부미용 등 다양한 효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식품이다...
  • 세계로교회
    “세계로교회 폐쇄 정지, 공공복리에 악영향 우려”
    시설폐쇄 처분의 집행정지를 구하는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의 가처분에 대해 부산지방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박민수)는 “이 사건 운영중단 및 시설폐쇄 처분에 대하여 집행정지를 하는 것은 공공복리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음이 분명하다”며 15일 기각했다...
  • 정세균 국무총리
    “종교시설 방역기준 합리적 보완”
    정세균 국무총리가 “카페와 종교시설같이 방역기준이 과도하다는 의견이 많았던 곳은 합리적으로 보완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다음주 거리두기 조정 방안에 대해 밝히며 이 같이 전했다...
  • BTJ열방센터
    기침, 인터콥 ‘불건전 단체’ 규정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이하 기침)가 15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기침 모든 교회와 산하기관, 지방회, 연합회는 인터콥선교회의 모든 활동에 교류와 참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기침은 성명에서 14일 임원회를 갖고 인터콥선교회를 “불건전 단체”로 규정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새롭게 만드소서
    전 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당할 때에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지 알게 됩니다. 이때에 제 믿음의 자리를 반성하게 하옵소서. 니고데모는 밤에 예수님께 와서 말하였습니다. 랍비님, 우리는 선생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분임을 압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지 않으시면..
  • 죠이선교회 이호준 간사
    “청년선교 안 된다? 영적 갈급함 더 커져”
    “간사는 복음을 말로만 전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삶으로 복음을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함께 몸부림치며 곁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어 청년들과 함께 호흡하며 캠퍼스를 섬기는 이호준 간사. 최근 그를 만나 캠퍼스 선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JOY(죠이선교회)는 1958년 한국의 청년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시작된 초교파 선교단체입니다. 학..
  • 빨래하는 침팬지
    손빨래하는 침팬지...야무진 솜씨에 감탄
    중국의 한 동물원에 사는 침팬지가 손빨래를 하는 모습을 외신들이 보도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유후이 라는 이름의 18살 수컷 침팬지는 물에 적신 티셔츠에 비누를 묻혀서 충분히 거품을 낸 후 양손으로 비비기 시작합니다...
  • 손현보 목사
    ‘가처분 기각’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예배 포기 않을 것”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세계로교회 모든 구성원들은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집에서 혹은 직장에서 혹은 (야외)현장에 나와서 예배 드리는 일을 결단코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손 목사는 법원이 15일 교회 측이 제기한 폐쇄 조치 집행정지 가처분을 기각한 데 대해, 이날 저녁 입장을 밝히면서 이 같이 말했다...
  • 부산 세계로교회
    세계로교회 ‘폐쇄’ 정지 가처분 기각
    부산지방법원이 부산 세계로교회(담임 손현보 목사)가 부산시와 부산 강서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시설폐쇄 처분 집행정지 가처분을 15일 기각했다. 앞서 14일 진행됐던 가처분 심리에서 교회 측은 지금과 같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헌법적 가치인 종교의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