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출근길에 정신없이 길을 나서다 마스크를 깜빡하신 적 다들 있으시죠?.. 
대전 IEM국제학교 관련 125명 확진
대전광역시 IM선교회 산하 IEM국제학교(비인가)와 관련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2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이하 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브리핑에서 이 학교에 대해 “1월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접촉자 추적관리 중 124명이 추가 확진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먹는 것 앞에서 진심이 댕댕이
댕댕이는 꿈에 그리던 피자를 앞두고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하게 웃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 미소는 오래가지 않았는데요. 어떤일이 있었던 걸까요?.. 
물에 빠진 강아지 구조 작전!!
카자흐스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강아지 한 마리가 물에 빠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까딱하면 강아지가 급류에 휩쓸릴 수밖에 없는 절체절명의 상황입니다... 
이정훈 교수 “기독교인, 표현·종교의 자유 지켜야”
이정훈 교수(울산대)가 ‘나쁘다고 말할 수 없는 세상? PC와 법을 통한 자유의 침해’라는 제목으로 강연한 영상을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정훈 교수’에 게재했다. 이 교수는 “자유에 타협이 없던 서구가 자유를 억압하는 법을 용인했다. 신학자 폴 틸리히는 기독교가 세팅한 서구사회는 자유민주주의이자 법치의 전통을 만들었고,.. 
“제발 살아야 해요..” 심폐소생술 도중 숨진 사람을 본 의대생 반응
지난달 온라인 미디어 '월드 오브 버즈(WORLD OF BUZZ)'는 카페에서 식사하다 쓰러진 남성을 구하고자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의대생 여학생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가수 박기영의 ‘주의 옷자락 만지며’, 한달 만에 20만 조회
최근 CCM 싱글 ‘다시 가기 원해’를 발매한 가수 박기영 씨가 이후 CGNTV <컬처클립>에 나와 ‘주의 옷자락 만지며’를 부른 영상이 게시 한달여 만인 25일 조회 수 20만에 육박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기영 씨의 영상을 본 한 팬은 “너무 좋아요. 가수분들을 보며 저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면 얼마나 아름다울까라는 기도를 한적이 있는데 그게 이루어진 것 같은 기분이에요”라고 했다.. 
이찬수 목사 “사람 소중히 여기는 태도 회복해야”
분당우리 교회 이찬수 목사가 24일 ‘진짜 사람이 희망입니까?’(마가복음 3:13-15)라는 제목으로 주일예배 말씀을 전했다. 이찬수 목사는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사업가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미 돌아가신 지 30년이 됐지만, 일본 역사상 가장 뛰어난 경영인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등록 교회 목회자 체포한 쿠바 당국에 석방 촉구”
기독교 지도자들이 쿠바 정부에 미등록된 교회를 이끌었던 카렐 파라 로사발 목사를 즉시 석방하라고 촉구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푸에고 디나미카 사도 교회(Fuego y Dinámica Apostolic Church)를 담임했던 로사발 목사는 지난 12일 라스 투나스 조바호 마을에서 경찰에 체포돼 11일간 구금되어 있었다고 한다고 세계기독연대(C.. 
차에 물이 가득 차는 순간, 운전자의 한마디에 시민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Daily Mail)은 침수되는 차량 안에서 발생했던 감동적인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2021년은 땅과 하늘에서 풀리는 해… 그 열쇠가 우리에게”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24일 교회 홈페이지에 ‘2021년은 땅과 하늘에서 풀리는 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은 천국 열쇠를 베드로에게 주셨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같은 신앙을 고백하는 우리에게도 이 열쇠를 주셨다”고 했다... 
“미국 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 세속주의 아닌 냉소주의”
미국 남침례교 윤리와 종교위원회 위원장인 러셀 무어 목사가 교회가 냉소주의에 대항하라고 경고하며 기독교인들은 증인으로서의 신뢰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최근 타임지와 인터뷰한 그는 정치가 많은 사람들의 교회 이해와 깊이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안타까워하면서 “현재 미국 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위협은 세속주의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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