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NTV은 “본 방송이 주최하는 <2021 한국교회 사순절 회개기도회>의 기도 열기가 뜨겁다“며 “‘내가 주님을 못 박았습니다’를 주제로 3월 27일 토요일까지 온누리교회 서빙고 본당에서 진행되며, CGNTV와 유튜브 CGNTV 채널에서 라이브로 중계되고 있다”고 했다... 
설채심 목사, 예수병원에 발전기금 일천만 원 후원
예수병원은 설채심 목사가 지난 22일 26년 전 치료비 지원에 감사하다며 예수병원 측에 발전기금 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설채심 목사는 “1996년 당시 40세가 넘은 나이에 아이를 출산해야돼서 기도 끝에 예수병원에서 수술하게 되었다... 
포항시1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봄맞이 유튜브 구독 이벤트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위탁 운영 중인 포항시1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봄맞이 유튜브 채널 구독 이벤트를 실시했다... 
예자연 “‘교회발 감염 절반가량’ 총리 발언, 허위 통계 근거”
지난해 7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최근 감염사례를 분석해 보면, 교회의 소규모 모임과 행사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고 발언한 내용이 허위 통계에 근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납치후 도망 못가게 다리 부러뜨리고 기념촬영에 이용된 새끼 사자
지난해 뒷다리가 부러진채 관광객들의 기념촬영에 이용당한 새끼 사자의 사연이 많은 사람들을 분노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러시아 사진작가 집에서 다리가 부러진 채로 방치되었다가 구조된 새끼 사자 심바의 이야기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심바는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엄미 몰래 납치되어 관광객들의 기념촬영에 이용되었다고 합니다. 사진 작가는 심바가 자라.. 
카메룬에 불어 성경 9,400부 기증
대한성서공회가 23일 경기도 용인 반포센터에서 김천제일교회(담임 조병우 목사) 김창남 집사와 김계화 권사의 후원으로 카메룬에 ‘불어 성경’ 9,40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대한성서공회, 김천제일교회 후원으로 카메룬에 성경 기증
대한성서공회가 23일 경기도 용인 반포센터에서 김천제일교회(담임 조병우 목사) 김창남 집사와 김계화 권사의 후원으로 카메룬에 ‘불어 성경’ 9,40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조병우 목사는 “하나님 말씀이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카메룬 사람들에게 구원의 빛이 되고 성령의 빛이 되기를 소원한다. 카메룬에 있는 분들이 말씀의 풍성함을 누리면 말씀이 그들을 풍성하게 하는 그런 은혜를 누리게 될 .. 
숨을 거둔 ‘친구’를 물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는 길고양이의 가슴 아픈 사연
길가에 쓰러져 죽은 친구의 사체를 끌고 가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발견되어 주변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미 숨을 거둔 고양이를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고양이는 행여 지나가는 차량이나 행인에게 짓밟힐까봐 힘겹게 친구의 사체를 물고서 안전한 곳으로 끌고 가는 모습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하였습니다... 
[교회, 다시 소망을⑮] 어둠 가운데 부를 나의 노래!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펜데믹 이후, 우리 사회는 어떻게 통합될 것이며 우리 가족과 기관, 사회는 전염병 문제를 어떻게 돌봐야 할까요? 이러한 질문은 과학자와 정치인, 전문가, 목회자들이 매일 듣는 질문이다.필자 또한 줌과 전화를 통한 인터뷰에서 반복적으로 받는 질문이 "어디에서 희망을 찾으십니까?"라는 것이다... 
미 보수주의 싱크탱크 ‘해리티지 재단’ 회장 사임 표명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싱크탱크 헤리티지 재단의 대표진이 사임을 결정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케이 콜스 제임스(Kay Coles James) 해리티지 회장과 킴 홈즈(Kim Holmes) 헤리티지 부사장은 22일 성명을 발표하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뉴욕교협 47회기 예산, 팬데믹 영향으로 큰 폭 감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 효신장로교회 담임) 제47회기 예산이 팬데믹의 영향으로 크게 축소됐다. 뉴욕교협은 최근 이사회를 통과한 47회기 ‘교협 예산안’을 발표했으며, 예산안에 따르면 올 회기 총 지출 예산은 30만 달러로 통상 40만 달러를 넘어가던 수준에서 크게 줄어든 것이다... 
류응렬 목사 “포스트 코로나 준비하며 기도에 몰입할 때”
미국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 류응렬 목사가 팬데믹 1년을 지나 이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면서 온 교회가 기도에 집중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류 목사는 최근 목회서신을 통해 “다음주면 고난주간인데 특별히 한 주 동안 특별새벽기도회로 주님 앞에 나아가고자 한다”면서 “이제 팬데믹을 지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들고 기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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