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소멸을 위한 부활절 한마음 기도행동’을 진행하고 있는 세계교회연합기도운동(공동대표 윤보환 목사)이 부활주일었던 지난 4일 저녁 인천시 논현동 소재 영광감리교회(담임 윤보환 목사)에서 ‘예수님 부활: 코로나19 소멸 선포예배’를 드렸다... 
전주시, 지역 교계와 공동방역체계 구축
전주시(시장 김승수)는 관내 지역 교회들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공동방역체계를 구축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전주시와 전주시기독교연합회(회장 추이엽, 이하 ‘기독교연합회’)는 이날 전주시장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진정한 회심 없이 진정한 제자도는 시작되지 않습니다. 진정한 회심은 내가 믿고 싶은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스스로 증언하셨고 성경의 기자들이 증언하는 그리스도, 초대교회가 따랐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에 눈뜨도록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쭉쭉 읽으십시오. 누가복음을 손에 잡았다면, 한 번에 읽는 날도 잡아 보십시오.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 
“부활절 이후, 무엇을 해야 하나”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처치앤서즈(ChurchAnswers)에 ‘부활절은 끝났다. 이제는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목회자들과 교회 지도자들은 많은 일을 겪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지만 목회자들은 진정으로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었다”라며 “여러분은 만나고.. 
거룩한빛광성교회, 부활절 감사헌금 전액 이웃에게 지원
거룩한빛광성교회(담임 곽승현 목사)가 지난 4일 부활주일에 모인 교회 성도와 이웃들을 방문해 직접 지원토록 한 '2021 플로잉데이' 프로젝트를 이날 실시했다. 거룩한빛광성교회는 “2021 플로잉데이는 지난해 선한사마리아인 프로젝트의 연장으로 부활절 헌금 전액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성도와 이웃들에게 흘려보내는 사역”이라며 “부활절을 맞아 고통가운데 계신 우리의 이웃과 성도들에게 주님의 특별한.. 
저스틴 비버, 가스펠 앨범 ‘Freedom’ 발표
미국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부활절에 첫번째 가스펠 EP 앨범 ‘Freedom’을 발표해 수백만명의 팬들을 놀라게 했다고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비버는 부활절에 SNS를 통해 이 앨범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폰 노트 앱으로 입력한 ‘자유’라는 단어를 공유하면서 ‘모든 플랫폼에서 자유를’이라고 글을 올렸다... 
자녀들에게 꼭 알려줘야할 교리문답 77가지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어린 자녀들을 위한 필수교제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평소 궁금증이 많은 아이의 대답에 너무 어렵게 대답하거나 주일학교 선생님들에게 답변을 미뤘던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편하게 성경의 진리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교재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과 지혜의 근본임을 믿는 모든 부모님들이 그동안 기다려 온 보물과도 같은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리.. 
장신대, 기쁨의 50일 프로젝트 진행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운용, 이하 장신대)는 한국교회의 부활신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가기 위해 초대교회 전통인 기쁨의 50일(The Great 50 Days)을 되살리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교육은 죽었습니다”
국민희망교육연대(상임대표 진만성·김수진·임헌조, 이하 연대)가 최근 발표된 서울시교육청의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의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6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개최했다... 
“학생인권종합계획, 서울시민 여론 수렴해 개정돼야”
국민희망교육연대(상임대표 진만성·김수진·임헌조, 이하 연대)가 최근 발표된 서울시교육청의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의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6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개최했다. 연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지난 4월 1일, 조희연 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은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을 강행할 것을 발표했다”며 “그동안 서울시민과 학부모들이 민원을 넣고 교육감과의 면담을 신청하는 등, 원.. 
성동구 교회들, 취약계층에 ‘부활절 희망상자’ 전달
서울 성동구교구협의회(회장 지형은 목사)가 부활절이었던 지난 4일 ‘부활절 희망상자’ 운동을 전개했다. 성동구 내 취약계층 1천 명에게 물품을 전달하며 부활의 기쁨을 나눈 것. 협의회에 따르면 원래 이 프로젝트는 기아대책(유원식 회장)이 성락성결교회에 제안한 사업이었는데 이 교회의 지형은 목사가 성동구 전체와 함께 진행하자고 요청했다... 
사고로 두 다리 잃어도 새끼 강아지 먹여 살리려 구걸하는 어미 개
사고로 뒷다리를 잃었지만, 새끼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어미 개의 모성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준 적이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굿 타임스는 중국에서 사고를 당해 뒷다리를 잃은 한 어미 개의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는 기차역 근처 거리를 떠돌며 생활하던 중 그만 사고로 뒷다리를 잃고 말았습니다. 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는 기차역 근처 거리를 떠돌다가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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