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선교협력회의 2015'를 마치고
    한·일선교협력회의 2015 열려
    한일 선교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한국과 일본 대표을 대표하는 초교파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6, 27일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 KWMA 훈련분과위원회 선교사 훈련자 학교
    "'모두가 선교사' 맞지만 선교사는 '특별한 소명' 필요해"
    "'사명'은 하나님께서 나를 지으신 목적이자 나의 존재 목적입니다. 사명을 분명히 발견하면 하나님의 특별한 일을 위하여 사역자로 부르신 '소명'을 발견하기 쉬워집니다. 그리고 소명을 따르기로 결단하면,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어떤 사역을 하게 하시느냐는 '인도(guidance)'의 문제입니다. 소명이 단회적이고 불변한다면, 인도는 평..
  • 한정국 목사
    KWMA, 선교 현장 연합체제 '가칭 KAMSA' 설립 논의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선교에서 가장 중요한 '선교 현장'의 자정능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선교 사역의 책무성과 투명성 등을 높이기 위한 연합체제 구축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전세계 갈등 해결, 한국교회의 역할은?
    "모슬렘 선교 어떻게 할 것인가?"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 이하 한복협)가 11일 오전 신촌성결교회(담임 이정익 목사)에서 모여 이슬람 선교를 고민했다. 한복협 회원들은 이슬람 전문가 및 선교사들의 강연을 들으며 무슬림들도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의 대상임을 다시금 확인했다...
  • KWMA 2015 선교행정학교 진행
    선교 본부의 행정 전문가를 양성하는 2015 선교행정학교가 오는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30분 삼광교회에서 진행된다...
  • 한국선교KMQ 포럼
    “선교 현장 중심의 한국선교 패러다임으로 전환하려면…”
    21세기를 맞아 세계선교의 중심축이 서구권에서 비서구권으로 이동하고 ‘모든 나라에서 모든 나라로의 선교’로 전환되었지만, 한국선교 패러다임은 여전히 1세기 전 서구선교 패러다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교회 선교 패러다임을 진단하고, 복음의 수요자 중심의 선교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안과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