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재
    월드비전, 가수 김희재 팬카페 ‘빛희재와 희랑별’ 기부금 전달받아
    네이버 팬카페 ‘빛희재와 희랑별’에서는 김희재의 데뷔 1주년인 지난 3월 12일, 팬 저금통을 개설하고 약 90일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네이버 해피빈 후원금을 모았다. 3개월간의 활동으로 얻은 총 1,538,500원을 김희재의 생일인 지난 9일, 어려운 현실에서도 꿈꾸는 것을 포기하지 않도록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는 월드비전 ‘꿈꾸는아이들’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 밀알복지재단, 노인복지주택 입주자 35세대 모집.. ‘생명의빛홈타운’
    밀알복지재단, 노인복지주택 입주자 35세대 모집.. ‘생명의빛홈타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 재단)은 오는 18일까지 노인복지주택 ‘생명의빛홈타운’ 입주자 35세대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혼자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만60세 이상의 노인이면 누구나 입주 신청이 가능하며, 부부일 경우 한 사람만 만60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며 “입주 희망자는 생명의빛홈타운 홈페이지(www.생명의빛홈타운.com)에서 입주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
  • 제5회 대한민국 국가금식기도회 원크라이
    ‘젊은이들을 위한’ 유스원 크라이 기도회, 올해 10월 7~8일
    ‘젊은이들을 위한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유스원 크라이 기도회가 올해 10월 7-10일까지 중앙감리교회(담임 이형노 목사),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 일산광림교회(담임 박동림 목사)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에 대한 기자간담회가 오는 18일 오전 11시에 삼일교회에서 진행된다...
  • 발로 쓴 프랑스, 칼뱅 개혁주의 종교개혁
    발로 추적한 종교개혁
    이 책은 프랑스와 칼뱅, 개혁주의 종교개혁의 역사를 개혁자들이 활동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느끼고 경험한 내용과 함께 생생하게 서술한 책이다. 그러나 여행기처럼 단순한 순례 여정이나 감상, 피상적 느낌만을 기록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종교개혁 역사를 연구, 성찰하고 당시의 역사를 글 속에 녹여 냈다...
  • 최철준 목사
    [설교] 붙들어야 할 복음의 원리(2)
    우리가 붙들어야 할 복음의 원리가 무엇일까? 우리는 약속을 저버려도 하나님은 신실하게 약속을 성취해 주신다는 것이다. 또 하나 기억해야 될 원리는 은혜를 의지할 때 기적을 본다는 것이다. 갈라디아 거짓 교사들은 이방인들이 진정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뿐만 아니라 유대인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쳤다...
  • 코메니우스
    [공교육과 종교교육-⑦] 이성과 신앙의 조화로 올바른 행함 도모
    기독교 교육에 있어 이성과 신앙의 관계에 대한 문제를 건너뛸 수 없다. 이성과 신앙의 관계는 그리스도교 태동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주요한 주제이다. 여기서 이성은 고대로부터 받은 유산이고 신앙은 중세가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던 교회의 신앙이다. 중세는 물론이고 종교가 사사화 되기 시작한 근세에서도 각각의 상황에서 이성과 신앙의 관계 구성은 중요한 주제였다. 현대에 와서는, 거시적으로는 같..
  • 도서『야곱, 우리 모두의 이름』
    <6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똑 부러지는 똑똑이들은 허술하게 만드시고, 밋밋한 맹탕들은 단단하게 만드십니다. 자기주장만을 고집하던 이가 다른 이들의 의견을 듣는 이가 되는가 하면, 자기표현을 못 하던 이가 당당히 자기를 드러내는 사람이 됩니다. 그렇게도 말이 없던 사람이 자기 생각을 말하기 시작하고, 그렇게도 말이 많던 사람이 말수가 줄기 시작합니다.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살아온 사람, 그래서 자신이 사랑받을 ..
  • 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 취약계층 교육시설 환경개선 활동 펼쳐
    SK에코플랜트가 아동·청소년 돌봄교실 건물을 대상으로 '행복공간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행복공간 환경개선 활동은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부문 구성원이 사회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된 생활 공간을 개선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기존의 세대 주거시설 위주로 진행했던 것과 달리 공공시설까지 대상을 넓히며 진행된 첫 개선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SK에코..
  • 온라인 서비스 이용에 따른 우려 수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 증가… 사생활 침해 우려”
    코로나19 이후 국민의 비대면 서비스 사용이 늘어난 동시에 이들 서비스로 인한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코로나19 이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