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4.21 외교부 선교단체 간담회
    외교부, 선교단체 대상 안전간담회 "해외선교, 조심해서…"
    한 대사는 "올해 들어 중국, 파키스탄 등에서 활동 중인 우리국민들이 현지법 위반 혐의로 현지당국에 의해 조사를 받은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IS가 국가를 참칭한지 3주기가 되는 6월 29일 전후로 선교사 등을 대상으로 한 테러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등 우리 선교사들에 대한 위험 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안전한 선교활동을 위해 선교사들 스스로의 안전의..
  • 28일 저녁 종교교회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선교를 위한 콜로키엄 세미나'가 열렸다. 왼쪽부터 최석호 박사(한국레져경영연구소장), 이규영 박사(서강대 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 좌장 우순태 목사, 조종남 박사(전 서울신대 총장, 88올림픽스포츠선교회 대표), 조용중 목사(KWMA 사무총장).
    "스포츠, 모든 족속 제자 삼을 큰 기회와 도전"
    지난해 말부터 시끌시끌했던 국정농단과 탄핵정국, 그리고 현재의 19대 대선까지 이어지면서 정작 2018년 초에 있을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代국민적인 관심이 많이 사라진 것은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불구, 교계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선교를 위한 콜로키엄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차분한 준비를 진행했다...
  • 강승삼 목사
    [강승삼 설교] 하나님의 사랑의 선교정책은 꼭 성취된다 (요 3:16, 계 7:9-10, 19:1-6)
    세상의 많은 종교들이 비합리적이고 과격한 테러적 방법과 열정으로 자기 종교를 강요하거나 타 종교를 근절시키려는 테러를 가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슬람교도들인 무슬림들 가운데 가장 많다.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라 주창한다. 그러나 이슬람에는 평화의 집과 전쟁의 집이 있다. 평화의 집은 무슬림 공동체이며 전쟁의 집은 모든 비..
  • 북한교회세우기연합 김중석 목사
    [김중석 강연] 우리사회의 방향과 기독교인의 사명
    행동하는 신학자들의 모임인 샬롬나비(상임대표 김영한 박사)가 지난 11일 신반포중앙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제57차 토마토 시민강좌'를 개최한 가운데, 김중석 목사(북한교회세우기연합 사무총장, 사랑교회 원로)가 현 탄핵정국을 우려하며 "우리 사회의 방향과 기독교인의 사명"이란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 한국위기관리재단 창립 7주년 위기관리포럼과 총회가 열리고 있는 남서울교회 비전센터의 모습.
    "중국, 당과 국가의 지배를 받는 교회 선호한다"
    최근 동북아 지역에서 활동하던 우리 사역자 OO명이 주재국의 불법사역활동으로 단속되어 전원 출국명령을 받은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이전부터 간헐적으로 진행되었던 사례와는 다르게, 특정 2개 단체 사역자들이 대거 추방된 것은 이례적인 일로써, 외교부는 ‘2017년 1월 9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전국종교국장 회의에서 2017년도 새로운 종교사무조례를 시행하고 종교업무의..
  • 인터콥선교회 본부장 최바울 선교사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 "세대주의론적 가르침·공격적 선교는 오해"
    최근최근 몇 년 새 한국과 미주지역에서 제기된 '이단 논란'에 대해 인터콥선교회(이하 인터콥) 본부장인 최바울 선교사가 직접 해명했다. 지난달 30~31일 미국 애틀란타 주님의영광교회(담임목사 이흥식)와 조지아크리스찬대학(총장 김창환 목사)에서 열린 '2017 애틀랜타 이슬람 세미나' 강사로 나선 최 선교는 30일 오후 강연에 앞서 기자와 만나 "40년 동안 이슬람 전문 선교단체로 캠퍼스와 ..
  • SK텔레콤 스마트러닝, 해외 진출 본격화- 유아 교육용 로봇 '아띠(Atti)' MWC서 최초 공개
    "4차 산업혁명, 향후 선교의 기본조건으로 작용할 것"
    '4차 산업혁명'으로 말미암아 선교지에도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16일 한국선교연구원(원장 문상철 교수, KriM)이 '한국 선교 동향 2017'을 통해 "이 혁명적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전략적 선교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KriM은 한국 선교운동의 동향에 대해 매년 조사를 해서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2016년 12월 말 기준으로 한국 선교의 동향에 대한 조사를..
  • KWMA 신임 사무총장으로 당선 된 조용중 선교사.
    KWMA 신임 사무총장에 조용중 선교사 당선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27회 정기총회가 9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린 가운데, 조용중 선교사(GP선교회)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투표에서 조용중 선교사는 총 투표자 95명 가운데 과반수 48표를 훨씬 넘은 67표를 얻어 사무총장에 당선됐다. 함께 후보로 나섰던 한도수 선교사(바울선교회)는 28표를 얻어 아쉽게 패했다. 기권 및 무효표는 없었..
  • 지난 11월 12일 오후 2시 여전도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세계CEO전문인선교회(WCPM)와 사단법인 한개협이 주최하는 '2016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大賞 시상식'이 열렸다.
    2016 자랑스런 전문인선교 大賞 시상식 개최
    이날 2016 전문인선교 大賞 수상자에는 한동대학교 이사장이며 가나안농군학교(원주) 김범일 교장,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 (사)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 이승률 이사장, 대신대학교 직전총장 전재규 박사, 한국장로신문사 직전사장 진이권 회장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