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영삼 교수
    함께 가는 교회
    약간 허름하고 오래되어 보이는 학교 건물 지하로 내려가니, 활기찬 성도들의 웃음소리와 밝은 표정들이 가득했다. 오래된 나무 그루터기에서 새 순이 돋는 듯한 느낌도 받았다. '함께 가는 교회’는 6년 정도 되었는데 70여명이 모이는 밝고 활기찬 교회이다. 처음에 개척할 당시 창립 멤버들이 ‘지붕 없는 교회: 야고보서의 이해’ 책을 요약해서 함께 공부하며 교회의 기초를 세웠다고 하니, 나도 일조..
  • <회개와 소망의 시(4)> 시인 노희
    회개와 소망의 시(16)-나누어주고 싶네
    감히 나누어주고 싶네 말씀의 바다 한가운데로 나아가 베드로의 팔뚝만 한 푸들푸들한 복음의 생어 일오삼의 기적 만큼 건져올려 삶의 허기에 지친 사람들, 길을 잃고 방황하는 사람들, 절망의 섬에 갇힌 사람들, 참 생명의 유업을 모르는 땅위 뭇 사람들에게 한 생의 밤이 올 때까지 한 날의 어둠이 걷힐 때까지 마르지 않는 사랑 다함 없는 열정으로 끝없이 끝없이 나누어주고 ..
  •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는 10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8.15 광복 77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예장 통합 류영모 총회장 “기독교대학 위해 기도하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최근 총회 기독교대학주일을 맞아 ‘기독교대학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류 목사는 “제106회기 총회는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를 주제로 혼란스럽고 절망적인 위기 속에서 다시 한 번 한국교회가 이 땅의 희망이 되길 소망하며 다시 본질인 복음으로 돌아가 교회를 새롭게 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노력하..
  • 유기성 목사
    유기성 목사 “비로소 예수님의 양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17일 자신의SNS 계정에 책 제목인 ‘예수님은 나의 선한목자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예수동행 운동과 함께 시작하였던 시편 강해 설교, 두 번째 설교집이 출간되었다. 시편은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하였던 사람들의 신앙고백이고 기도요 찬송이고 감사로, 성경에 실린 하나님과의 동행 일기”라며 “다윗을 비롯하여 시편 기자들에게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
  • 베트남의 미등록 교회는 정부와 등록 교회 양쪽의 압박을 받고 있으나 계속 성장하고 있다.
    “등록 교회 이용해 미등록 교회 탄압하는 베트남 정부”
    한국순교자의소리(이하 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베트남 지방 당국자들이 미등록 교회 성도를 괴롭히는 것은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지만, 정부에 등록된 교회들을 이용해 미등록 교회 성도들을 괴롭히고 있다는 점은 새로운 사실”이라고 17일 밝혔다...
  • k-bible 성경의 벽이 세워지다 100m
    “이스라엘 ‘통곡의 벽’ 브라질 ‘예수상’… 한국은 ‘성경의 벽’”
    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난 어린 아이들을 추모하는 경기도 양평 소재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에 길이 100m, 높이 3~9m에 달하는 성경의 벽이 세워진다. 성경의벽설립추진위원회실행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래)는 17일 오전 서울 연동교회에서 ‘한글 성경 번역 140주년을 기념한 K-BIBLE 프로젝트 추진 발대식’을 갖고 행사 취지 등 주요 개요를 설명했다...
  • 아프간 아프가니스탄
    미 복음주의 단체, 아프간 난민 영구 지위 신청 허용 법안 요청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철수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들과 단체들이 탈레반 집권 후 탈출한 아프간인들에게 합법적인 영주권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라고 미 의회에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민에 대한 초당적 해결책’을 옹호하는 복음주의 단체의 초당파 연합인 ‘Evangelical Immigration Table’은 최근 의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
  • 조현삼 목사
    조현삼 목사 “인생에 일어나는 일, 기도가 대책인 경우 허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기도 대책’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일어난 일이다. 베드로와 요한이 습관을 따라 성전에 기도하러 올라가다 나면서부터 걷지 못하며 구걸로 생계를 이어가던 마흔 살인 한 남자를 고쳐주었다”고 했다...
  • 재활복지 장애인특성화 교육으로 주목받는 나사렛대
    재활복지 장애인특성화 교육으로 주목받는 나사렛대
    최근 TV드라마에 나온 다운증후군 아티스트 정은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주인공 우영우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다. 피아노계 우영우로 주목받은 자폐스펙트럼 피아니스트 임종현, 민요요정으로 불리는 발달장애인 이지원. 이들은 모두 충남 천안에 있는 나사렛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들이다.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나사렛대의 특화된 교육프로램과 전문 교수진들의 지원을 ..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예배와 기도의 결론, 평범한 일상으로 잘 돌아가는 것”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최근 ‘김양재 목사의 OST’라는 코너에서 “모든 예배와 기도의 결론은 평범한 일상으로 잘 돌아가는 것이다. 치우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다. 과거와 미래를 걱정하면 오늘을 0점으로 살게 되는 것”이라며 “모든 것을 주께 드리기로 했다면 아이는 주셔도 안 주셔도 이미 하나님의 응답인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란
    유럽인권재판소, 이란으로 추방될 기독교인 개종자 사건 기각
    유럽인권재판소(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는 독일에서 보호를 거부당하고 추방 당할 가능성이 있는 이란 기독교인 개종자의 사건을 기각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신분을 보호하기 위해 이름을 변경하고 공개문서에 H.H.로 기록된 하산(44)은 이란 가구 제작자다. 그는 2018년 독일에 망명을 신청했지만 독일 당국에 의해 거부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