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교회가 신년금식집회 ‘EXODUS 2022’를 1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진행했다. 이날 신년집회 강사로 1부 한혜성 원장(한혜성 조이의원), 2부 도원욱 목사(한성교회 담임), 3부 김병년 목사(다드림교회)가 메시지를 전했다... 
믿음과 사랑의 성장에 대해 말하고 있는 성경구절 10개
"주께서 그들을 심으시므로 그들이 뿌리가 박히고 장성하여 열매를 맺었거늘 그들의 입은 주께 가까우나 그 마음은 머니이다" (예레미야 12장 2절).. 
2022년에 신앙의 성장을 위해 삶에서 버려야 할 3가지
2022년 올 한해가 긴 여행을 떠나는 것과 같다고 잠시 생각해 보라. 당신은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거나, 혹은 더 나쁘게 할 수 있는 어떤 것도 가지고 가지 않고, 여행을 위해 필요한 물건들만 챙기고 싶을 것이다. 이러한 중요하고 긴 여정 가운데 당신의 믿음의 성장을 위해 버려야 할 3가지를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믿음이 시험받을 때 여호수아로부터 배울 수 있는 7가지 교훈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아이빌리브(ibelive)'는 당신의 믿음이 시험받을 때 성경 속 여호수아로부터 배울 수 있는 7가지 교훈에 대해 소개했다. 1. 하나님이 당신을 여기로 인도하셨음을 기억하라 40년 동안 하나님께선 이스라엘 백성을 구름과 불기둥으로 보호하시며 광야를 헤쳐 나가게 하셨다. 또한 요단강이 가장 높고 위험한 수위에 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셔서 요단 강을 건너게도 .. 
'오미크론' 지구촌 강타… "언제 끝날지 몰라"
코로나19 발병이 3년 차에 접어들며 감염병 종식에 대한 기대는 잇단 변이 바이러스의 출몰과 함께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출몰한 지 한 달여가량이 흐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조만간 우세종이 될 것이란 예측이 나오며 유행 양상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강원도 동부전선서 1명 월북… 軍, 3시간 몰랐다
우리 국민으로 추정되는 1명이 1일 동부전선 육군 22사단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월북했다고 2일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밝혔다. 하지만 우리 군은 3시간 동안 월북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합참 관계자는 "1일 신원미상 1명이 오후 10시40분경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월북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반복되는 방역·보상 논란… ‘정부’는 뭐하나
또다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그리고 소상공인·자영업자 피해에 따른 손실보상. 지난달 16일 정부는 45일 만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을 중단하고,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수준으로의 회귀를 선언하면서 손실보상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교회 찾아 새해 첫 예배 드린 대선 주자들
새해 첫 주일인 2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각각 명성교회(담임 김삼환 목사)와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먼저 윤석열 후보는 예배 참석 후 기자들에게 "김삼환 목사와 아주 가깝지는 않다"고 했지만, "인사도 드렸다"고 했다... 
“새해 첫날의 기도… 이미 하나님 응답 시작하신 줄 믿어”
새해 첫날 위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환경에서 한국교회가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고, 국가적 중대 상황과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한마음으로 절규하며 부르짖는 ‘2022 제6회 대한민국 국가기도회 원크라이’가 평촌 새중앙교회(황덕영 목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최됐다. 원크라이무브먼트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목회자가 가져야 할 새해 결심 10가지는?
2022년 새해를 앞두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샘 레이너(Sam Rainer)가 쓴 ‘모든 목회자를 위한 새해 10가지 결심’이란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샘 레이너 목사는 ‘처치앤서스(Church Answers)’의 회장이자 플로리다 주에 있는 웨스트 브레이든턴 침례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미국인 새해 결심은 “건강‧신앙‧재정‧가족순”
미국인 대다수가 새해 결심으로 건강과 신앙, 재정과 가족을 가장 중요한 주제로 꼽았다고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스가 새해를 앞두고 보도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미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 조사에서 응답자 중 44%는 “건강에 대해 결심했다”고 답했으며 29%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결심했다”고 답했다... 
“사무실서 성구 떼라”… 미 보안관 “예수 더욱 필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보안관이 자신의 사무실 벽에서 성경 구절을 떼어내는 것을 거부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콜럼버스 카운티의 보안관인 조디 그린은 2주 전 미국 무신론 단체 ‘종교로부터의 자유재단(FFFR)’으로부터 사무실 벽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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