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 이하 기성)가 이태원 압사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기 위해 오는 4일을 교단 금식의 날로 정했다. 기성 총회장 김주헌 목사는 1일 ‘전국 성결교회에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 10월 29일 이태원 압사 참사로 우리는 155명이라는 젊은 생명들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며 “이에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조기 게양과 .. 
“기독교인 여러분, 핼러윈에는 충격적인 과거가 있습니다”
최근 티모시 헤드 미국 신앙과 자유 연합(Faith and Freedom Coalition) 사무총장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미국이 사랑하는 핼러윈에는 충격적인 과거가 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핼러윈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쉽다. 얼핏 보면 무해한 아이들의 장난처럼 보인다”며 “게다가 미국인의 약 70%가 매년 수십억 달러를 지출해 참여한다. 사탕, 장식 및 의상은.. 
김동호 목사, 이태원 참사에… “아이들 죽음 폄훼 옳지 않아”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숭의교회 담임)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 “할로윈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아이들의 죽음을 폄훼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그것은 아이를 잃은 부모들의 마음에 두 번 못을 박는 일”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지난달 31일 SNS에 쓴 글에서 “할로윈(핼러윈)에 종교적 신앙적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할로윈은 그냥 놀이요 문화이었을.. 
이찬수 목사, 이태원 참사에 “우리가 너무 미안”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지난 10월 30일 주일예배 설교 중 이태원 참사에 대해 언급했다. 이 목사는 “어제(10월 29일) 저녁에 이태원에서 너무나 가슴 아픈 불행한 사고가 일어났다. 기사를 보니 피해자 대부분이 10대와 20대라고 한다”며 “슬픔을 당한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이태원 참사’ 한교총·7대 종단 대표자들,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조문
종교계가 이태원 참사 사망자들에 대한 애도 행렬을 이어간다. 류영모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 등 공동대표 회장단은 1일 오전 9시 서울광장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류 회장은 방명록에 "다음 세대 죽음 앞에 한국 교회가 온 맘으로 애도합니다"라고 썼다... 
“‘포괄적 성교육’ 소신 발언 정경희 의원 지지”
사단법인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이하 여성연합)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이하 여가위) 소속인 국민의힘 정경희 국회의원을 지지하는 논평을 10월 31일 발표했다. 여성연합은 이 논평에서 “지난 10월 25일 국회 여가위는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국정감사는 윤 정부의 ‘여가부 폐지’ 공약의 실천을 앞두고 국민의 시선이 집중된 감사였다”며 “국감 직후 .. 
진평연 “제4차 NAP 초안, 편향된 인권정책 가득”
505개 단체들이 연합한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이 법무부의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초안을 비판하면서, 법무부 인권국장 등의 징계를 촉구하는 성명을 10월 31일 발표했다. 진평연은 성명에서 “법무부는 제4차 NAP 수립을 위해 11월 9일에 공청회를 갖는다고 발표했다. 입수된 제4차 NAP 초안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와 국가인권위원회..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75)] 2차 성혁명의 전개
2차 성혁명은 1960년대 서구에서 시작된 “프리섹스”를 향한 혁명적 성문화의 변화 현상이다. 좁은 의미의 2차 성혁명은 미국에서 1960년대 젊은이들에 의해 샌프란시스코로부터 퍼지기 시작하여 갑자기 가속화된 성에 대한 허용적 자유주의적 태도의 확산을 말한다... 
[구원론] 거듭남의 축복(1)
우리는 거듭남이 무엇이며 왜 우리가 거듭나야 하는지, 그리고 거듭나지 못했을 때 우리에게 끼칠 손해들이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거듭남에 대한 마지막 설교로서 거듭남의 축복에 대해 알아볼 것인데 특별히 ‘요한 1서’를 중심으로 살펴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요한 1서’만큼 거듭남의 축복에 대해 풍성한 자료를 제공하는 성경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생명의 길을 주옵소서
뉴스에 등장하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름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 희망을 주지만, 어떤 이름은 우리의 입에서 못된 말이 나오게 만듭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어떤 자리에 있든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서 살지 말게 하옵소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아가 하나님의 칭찬을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문화변혁, 교회가 나서야 한다
귀신놀이 죽음의 문화로 상징되던 할로윈(Halloween)축제가 결국 국내에서 터지고 말았다.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면서 말이다. 매년 10월 말이 되면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집집마다 다니며 사탕과 초콜릿 등을 얻는 축제이지만, 해마다 살인마 흉내를 내며 총기난사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총격’과 ‘죽음’으로 얼룩진 미국산 축제를 국내에 도입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 
'이태원 참사' 인명 피해 307명… 세월호 304명 넘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인명 피해가 307명으로 늘었다. 2014년 세월호 참사의 인명 피해 규모를 넘어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오후 11시 기준 이태원 사고 인명 피해가 30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전 집계치인 오후 6시 기준의 303명보다 4명 늘었다. 사망 155명, 부상 152명으로 각각 1명, 3명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