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공 김재준 목사(1901-1987)가 82세가 되던 해에 쓴 짧은 글 <목사의 심정>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무엇보다도 목사는 '시인'이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김재준의 진보적 신학 입장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험난한 한국 기독교사와 한국역사 현장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노장(老將)의 조언이니 누구든지 깊이 새겨들어야 할 말씀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강단에서 설교 임무를 담당하는 목사의 경우는 더.. 
“복음 설명할 변호인 아닌 하나님 은혜 진짜 경험한 증인 찾으셔”
나주글로벌교회 제1회 NEXT WAVE 청년지구 X FRIENDSHIP 연합수련회에 둘째 날인 지난 7월 30일 김선교 선교사(다윗의 열쇠)가 ‘믿음의 회복’(롬 1:17)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선교 선교사는 “코로나를 지나고 현장에서 직접 만나면서 제일 먼저 요청받는 주제가 회복이다. 문제는 우리 회복의 수준이 코로나 이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라면 코로나와 같은 팬데믹이 오면 또.. 
[사설] 한국교회의 ‘슬기로운 여름 생활’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중단됐던 교회와 선교단체들의 여름행사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오래 준비해온 성과를 기대하기에 앞서 최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변이라는 ‘복병’에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의 여름방학과 직장인의 휴가가 겹치는 7월말부터 8월초는 이른바 교회 여름행사의 황금 시기다. 여름성경학교와 여름수련회, 단기선교 프로그램 등 대부분의 교회 여름 사역이 .. 
말씀과 성령이 조화 이루는 충기총 만들어 갈 것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충기총)는 충청남도 지역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동성애 반대 및 인권조례폐지운동, 그리고 제52회 지구의 날을 맞아 폐자원 수거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재활용 협약’ 등 지역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충기총 총회장인 안준호 목사(열매맺는교회 담임)를 만나 총기총에 대한 소개, 주요 사업,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를 위해 했던 활동 등을 들어볼 .. 
총신대 이사, 예장 합동 측에 여성목사 안수 공개 요청
총신대학교 법인이사인 이광우 목사(전주열린문교회)가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에 여성목사 안수를 공개 요청하면서 향후 이 문제가 교단 안팎에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총신대가 속한 예장 합동 측은 여성목사 안수를 불허하고 있다... 
서울신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연합기관 임원단 초청 행사 성료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는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63컨벤션센터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임원단 초청행사(이하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행사는 경건회, 학교보고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건회는 교목처장 정병식 교수의 인도로 신앙고백, 찬송, 부총회장 유승국 장로의 기도, 성경봉독, 총회장 김주헌 목사의 설교, 송영, 축도로 진행했다... 
추경호 "기업 총수 사면, 경제 활성화에 분명히 도움 될 것"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기업 총수 사면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기업 총수 사면이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냐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박순애 "만5세 입학, '1년 1개월씩' 12년 걸쳐 할 수도"
박 부총리는 1일 오후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약식 기자회견인 도어스테핑을 열고 초등학교 입학연령을 오는 2025년부터 만6세에서 만5세로 1년 당기는 학제개편 추진안에 대해 "학부모들의 우려가 많은 점도 알고 있다"며 "열린 자세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나가는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與, 의총서 '비대위 전환' 총의… 상임·전국위서 결론
양금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가 끝난 뒤 "당헌당규 96조에 최고위원회 기능이 상실되는 등 당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안정적인 당 운영과 비상상황 해소를 위한 비대위를 할 수 있다는 부분에 대한 내용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다시 듣는 하용조 목사 생전 설교 “성령님이 우선순위인가?”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故 하용조 목사의 11주기를 맞아 1일부터 5일까지 고인의 과거 사도행전 설교를 듣는 새벽기도회를 진행한다. 첫 날인 1일 새벽기도회에선 故 하용조 목사가 사도행전 2장 13~14절 본문, ‘성령께서 설교하시다’라는 제목으로 전한 설교를 들었다... 
영국 요크 대주교 “깊은 분열 있지만 전도 위해 일치를”
영국 스티븐 코트렐(Stephen Cottrell) 요크 대주교가 램버스회의에서, 성 도덕에 대한 깊은 분열을 해소하기 위해 성공회 주교들에게 전도를 위한 일치를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코트렐 대주교는 30일 캔터베리에 있는 켄트대학교에서 열린 선교 및 전도 총회 연설에서 수백 명의 주교들에게 “세상에는 희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85세’ 교황 “신의 뜻이라면 은퇴 고려할 수도”
프란치스코 교황이 만약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게 된다면, 은퇴를 고려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AFP통신을 인용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의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보도에 따르면 교황은 캐나다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기자들에게 이 같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