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다서 강해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진리를 위해 힘써 싸우라”라는 명령을 받은 그리스도의 군사들이다. 교회를 대적하는 원수들이 우리가 지키고 보존하며, 전해야 할 진리를 공격하기 위해 몰려 오고 있다. 더 위험한 것은 “가만히 들어온 자들”이 은밀하게 활동하는데 교회가 그것을 잘 모르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그들의 오류를 밝히 드러내고 자신과 교회를 지켜내야 한다. 유다서는 원..
  • 기장 서대문선교회관
    기장, ’100년 역사’ 서대문선교회관 부지 활용방안 고심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 김은경 목사, 이하 기장)가 서울 서대문선교회관 부지 활용방안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교단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유지재단이사회(이사장 육순종 목사)는 수익 사업에 쓸 것을 고려하고 있지만, 그 역사성 등을 보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김기철 목사
    총신 이사장 “이사 증원 미뤄야”… 총회 측은 반발
    총신대학교 법인이사장인 김기철 목사가 학교가 속한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측에 이사 증원 요구를 뒤로 미뤄줄 것을 호소하면서 이사회와 총회 간 갈등의 골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 목사는 최근 ‘리폼드뉴스’에 쓴 글에서 “총회 임원회는 더 미룰 수 없는 (총신대의) 산적한 현안 해결과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시급하지 않은 이사 증원 요구를 뒤로 미루어야 한다”고 했다...
  •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 무기력한 눈을 열어
    무기력합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몸의 에너지가 다 빠졌습니다. 무기력한 사람들을 성서에서도 봅니다.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고 있는 여인, 베데스다 못가에 서른여덟 해 된 병자 … 저도 무기력합니다. 거기서 탈출하기 위해서 강하신 하나님에 확신을 갖게 하옵소서...
  •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광복 77년·건국 74년… 한국교회, 시대 사명 앞에 바로 서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광복 77주년·건국 74주년 메시지’를 8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에서 벗어난 광복 77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74주년을 맞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하나님은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채 어둠 속에서 방황하던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77년 전 8월 15일에 나라를 되찾아 주시고, 마침내 74년..
  • 국가인권위원회
    [사설] 국가인권위의 도 넘은 간섭과 월권
    국가인권위원회가 기독교 정신으로 세워진 모 대학의 ‘채플’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대체과목 개설 등을 권고한 것에 대해 기독교 사학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있다. 교계는 인권위의 권고가 도를 넘은 사실상 종교 사학에 대한 자율성 침해라는 입장이다...
  • 이억주 목사
    교회언론회 “집시법 개정안, 표현 자유 원천봉쇄하려는 건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지난 6월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의 내용을 비판하는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논평에서 “법안 발의 제안이유는 ‘최근 일부 집회 및 시위에서 극단적인 혐오 표현과 원색적 욕설을 확성기 등을 통해 송출하고 있어, 대상자와 지역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며 “아..
  •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尹 "국민 뜻 거스르는 정책 없다… 개혁 출발은 국민 마음 살피는 것"
    윤석열 대통령은 8일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정책은 없다"며 "중요한 정책과 개혁과제의 출발은 국민 생각과 마음을 세심히 살피는 과정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오늘 수석 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한덕수 총리와 주례회동을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 故송경진 교사
    41개 시민단체, 故 송경진 교사 순직 5주기 맞아 서거석 전북교육감에 서신
    故송경진교사순직사건진상규명위원회 등 41개 시민단체는 ‘故송경진 교사 순직 5주기’를 맞아 서거석 전북 교육감에게 ‘결자해지, 새롭게 변화된 전북교육청의 책임 있는 자세를 부탁드립니다’라는 서신을 보냈다고 최근 밝혔다. 이들 단체는 서신에서 “4년 전, 망인의 사건에 대해 누구도 나서기를 꺼려할 때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주셨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며 “유족은 교육감님이 취임하시던 날 찾아가 축..
  • 윤철호 교수
    “자연 회복, 통전적 구원과 창조의 완성 위한 조건”
    온신학회(윤철호 회장, 장신대)가 8~9일 2일간 경기도 양평군 소재 양평 더힐하우스에서 온신학집중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날 ‘기후변화, 생태계 위기 시대의 기독교의 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한 윤철호 교수는 “기독교 생태 정의의 특징은 생태적 약자를 우선적으로 돌보는 데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