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성공회 캔터베리 대주교가 최근 대성당에서 전한 설교를 통해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서거한 엘리자베스 여왕이 말과 행동으로 기독교 신앙을 실천한 방식에 경의를 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저스틴 웰비 대주교는 그녀가 보여준 모범으로 인해 문화, 언어, 국가를 초월할 수 있었다면서 여왕을 높이 평가했다... 
계산중앙교회, 역대 교역자 홈커밍데이 열어
중부연회 인천북지방 계산중앙감리교회(최신성 목사)는 지난 4일 역대 교역자와 가족들을 초청하는 홈커밍데이를 열었다. 2008년 최신성 목사가 담임으로 부임 후 동역해온 목회자 23가정이 참석하여 총 70여명이 현재 근황을 나누며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 중 가장 멀리 있는 경북 안동에서 백종석목사(안동제일)와 충남 예산에서 조훈희목사(오가교회)도 소중한 만남을 위해 한걸.. 
한국은행 어린이집, 산불 피해 이재민 도와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서울 중구 한국은행 소공별관에 위치한 ‘한국은행 어린이집’ 원아들이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학생 릴레이 ‘좋은 학생, 좋은 기부’ 후원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간] 빈 배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사가시와 토론토시 다운타운에 위치한 큰빛교회는 현지 한인교회이자 북한에 억류되었다가 자유를 맞이한 임현수 목사가 2대 담임목사로 섬긴 교회이다. 3대 목사인 노희송 목사(저자)의 첫 저서인 본 도서에는 큰빛교회에서 영어권 사역을 담당하던 중 3대 목사로 세워진 지 2개월도 안 되어 임현수 목사가 북에 억류되었을 때, 하나님의 이끄심만을 바라며 기도하며 나아갈 때 성도들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장기기증 유가족에 추석 선물 기증”
“올해 추석에는 천사가 된 아들을 꿈에서라도 만날 수 있을까요?” 4년 전 사랑하는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추금옥 씨(66세)는 북적이는 명절이 다가오면 마음이 끝없이 움츠러든다고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측이 밝혔다. 그러면서 “덕담을 주고받는 화기애애한 친인척들 사이에서 아들의 빈자리가 더욱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라며 “추 씨는 자식을 먼저 앞세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가.. 
[신간] 담대하게 맞서라
‘담대히’라는 단어는 구약·신약 성경에서 나오는 단어이자 용기 있고, 확고하게 마음을 먹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기열 목사(늘함께교회 담임, 저자)는 ‘담대함’의 뜻을 풀어내고 묵상하며 경쟁사회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자 본 도서를 집필했다... 
<9월, 작가들의 말말말>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답하기가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사랑이 성립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조건은 ‘대상’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은 항상 누군가와의 관계를 조건으로 합니다. 대상이 없으면 사랑은 일어날 수 없습니다. 특히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사랑은 항상 타인, 어떤 대상과의 관계입니다. 성경은 사랑을 이야기할 때 항상 대상을 설정해 놓고 이야기합.. 
몽기총·산성교회, 몽골 힌티아이막에 게르성전 건축
몽골 전역을 대상으로 게르성전 건축운동과 강대상 보급운동, 목회 지도자 양성 등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법인회장 김동근 장로)가 의정부 산성교회 담임 조항대 목사의 후원으로 몽골 힌티 아이막 다달솜에 징힌 해이르(참사랑)교회 게르성전을 건축했다... 
다산문화예술진흥원, 남양주 한복모델 선발대회 등 가져
다산문화예술진흥원(원장 이효상 목사, 이하 진흥원)이 12일 경기도 남양주 소재 다산중앙공원을 중심으로 ‘다같이 돌자 동네한 바퀴’ 행사와 ‘남양주 한복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다같이 돌자 동네한 바퀴’는 가족들이 함께 한복을 입고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6개 코스를 도는 스탬프투어로, 참가자들은 다산중앙공원 구름다리와 석천계곡전망대에서 사진을 찍는 등 함께 산책을 할 수 있다... 
죄인을 용서(容恕)하시는 예수(2)
하나님은 우리 죄를 사(赦)하시는 용서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탕자와 같은 우리 인간들을 용서하신다. 예수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에 관하여 집 나간 탕자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비유로써 설명하신다. 아버지는 대문을 열어놓고 오늘날 집 나간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선거, 명성교회, 이중직… 장로교단 총회 눈앞
주요 장로교단 정기총회가 다음 주 일제히 치러진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과 지난해 온라인 중심으로 열렸지만, 올해는 대부분 예년과 같은 현장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화성시 주다산교회에서 제10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우선 2파전으로 치러질 목사부총회장 선거에 관심이 쏠린다. 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 새로남교회, 기호 1번)와 한기승 목사(.. 
예배당이 클럽이 되는 것보다, 예배의 클럽화가 더 위험합니다
유럽의 많은 교회들이 매각이 되어 클럽이 되거나, 높은 교회 천장의 특징 때문에 서커스 연습장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합니다. 이를 두고 많은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함께 걱정과 우려를 합니다. 최근에는 한국에 어느 한 교회 건축물도 클럽이 되어 사람들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 내면에는 나름의 사연이 있습니다. 해당 교회의 건물 매각에 대한 입장은 이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