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서비스 전문 NGO 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교수·신한대)와 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은 우리한부모회, 대흥동교동협의회와 함께 24일 서울 마포구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살렘합창단 공연 및 밥사랑잔치와 장수사진 전달식’을 개최했다... 
“언론, 순수 저널리즘 지키지 않아 신뢰 잃으면 외면당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24일 JTBC와 중앙일보의 부도 처리 사태를 언급하며 언론의 공정성과 정체성, 신뢰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언론회는 ‘방송의 위기는 스스로 자초한 것이다-시청자들로부터 외면받으면 퇴출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최근 JTBC와 중앙일보가 각각 부도 처리된 사실을 언급하며 “방송과 유명한 신문이 부도 처리된 사례는 드물다”며.. 
일과 영성에 대한 공공신학적 모색: FWIA 세미나를 중심으로(2)
종교개혁은 중세 가톨릭 성직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성경을 일반 성도의 손에 돌려주었다. 당시까지 제롬이 번역한 라틴어 ‘불가타 역본’(Biblia Vulgata)이 예배의 표준으로 사용되어 대다수 성도는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위클리프는 영어 성경 번역의 선구적 길을 열었고, 루터는 독일어 성경을, 보헤미아 형제단은 체코어 성경을 통해 모국어로 성경을 읽게 도왔다. 그에 못지않은 종교개혁.. 
더 라스트 처치서 ‘나사렛 예수의 치유 사역’ 세미나·치유집회 개최
나사렛 예수의 치유 사역 세미나 및 치유집회가 23일 서울 송파구 소재 더 라스트 처치(박재영 선교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사역과 성령의 역사에 대한 신학적 이해를 나누고,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재부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홍성철 교수(지저스 크루세이드 사무총장, Faith Theological Seminary 신약학 교수)는 인사말을 .. 
수단 당국, 하르툼 장로교회 강제 철거 통보… 기독교계 거센 반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수단 정부 당국이 수도 하르툼에 위치한 기독교 교회에 예고 없는 강제 철거를 통보하면서 현지 기독교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고 6월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독교계는 당국이 토지 용도 규제를 빌미로 수단 내 기독교 박해와 종교 자유 탄압을 조직적으로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즉각적인 철거 위협 중단을 촉구했다... 
한동대, 횃불트리니티·총신대와 MOU 체결
한동대학교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와 총신대학교와 각각 업무협력협약(MOU)을 체결하며 기독교 고등교육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한동대학교는 지난 22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신대학교와 각각 협약을 맺고 학술·교육·연구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이어져 온 인적 교류를 공식적인 협력 체계로 발전시키.. 
목원대 웨슬리신학대학원, 제3회 CCD 찬양대회 개최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이 신학대학원생들의 신앙 고백과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제3회 CCD 찬양대회’를 개최했다.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은 최근 교내 웨슬리채플에서 ‘찬양으로 하나 되어’(시편 150:6)를 주제로 제3회 CCD 찬양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신학대학원생들이 몸찬양(CCD·Contemporary Christian Dance)을 통해 신앙적 메시지를 표현하고,.. 
고려신학대학원 ‘2026 목회대학원 하계강좌’ 개강
고신총회 신학부와 고려신학대학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 목회대학원 하계강좌’가 지난 22일 충남 천안 고려신학대학원 정암홀에서 개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하계강좌에는 총회 신학부 임원들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약 12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말씀과 신학을 통해 목회 역량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회칠에는 실제 기능이 있었다. 무덤을 표시해 사람들이 부정하게 되지 않도록 돕는 기능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비판에서 회칠은 다른 의미를 얻는다. 그것은 죽음을 드러내기보다 죽음을 가리는 표면이 된다. 안쪽의 부패는 그대로인데, 바깥은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인다. 이것이 “정상성”이라는 이름의 지옥과 맞닿는 지점이다. 더러움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더러움이 깨끗함의 언어로 덮일 때 ..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서 무장세력에 의한 야간 총격 테러 발생...9명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무장 세력의 야간 총격 테러가 발생해 유아를 포함한 기독교인 9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6월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내 종교 갈등과 치안 부재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은 폭력 사태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신간] 너, 나 알아?
평생 목회자를 길러내며 한국교회사를 가르쳐 온 노학자가 은퇴 후 산책길에서 뜻밖의 물음을 마주한다. “너, 나 알아?” 감리교신학대학교 한국교회사 명예교수 이덕주가 은퇴 후 8년간의 깊은 침묵과 묵상 속에서 써 내려간 43편의 신앙 고백록, 신간 『너, 나 알아?』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나 신학적 업적을 과시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부끄러움을 감추지 않고 온전히 드러.. 
성경의 언어로 쌓아 올린 51편의 메시지
성도들은 영혼을 울리는 좋은 설교를 찾아 헤매고, 설교자들은 감동적인 예화와 명확한 요점(3대지)을 짜내기 위해 매주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감동적인 이야기와 매끄러운 기술로 조립된 설교가 과연 참된 생명력을 지닌 ‘좋은 설교’일까? 저명한 구약학자이자 탁월한 설교자인 엘렌 데이비스(Ellen Davis)는 신간 『희망을 짓는다는 것』을 통해 이 오래된 질문에 단호한 해답을 제시한다. 동료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