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호 목사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인생살이는 결코 녹녹치 않고 많이 고달픕니다. 인간의 능력으로 감당 못할 문제 질병 고난이 수시로 닥칩니다. 거기다 나로선 최고의 예의와 성의와 진심을 담아 다른 이와 관계를 유지하려 해도 때로는 질시 모략 음해 핍박으로 돌아오는 일이 있어서 인격적으로 큰 상처를 받습니다. 이런 일들이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죽을 때까지 크고 작게 이어집니다...
  • 신성욱 교수
    불가능은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가장 좋은 무대
    수업 시간에 신대원 학생으로부터 받은 질문이 하나 있다. “노아는 500세 이후에 아들들을 낳았다고 되어 있는데, 어째서 설교자들은 아브라함이 백 세에 하나님의 특별한 능력으로 기적같이 이삭을 얻었다고 그렇게도 강조하는 건가요?”라는 질문이다. 웬만한 성경 애독자라면 한 번쯤은 가져볼 만한 의문이라고 생각한다...
  • 이명진(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공동대표,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전 소장)
    후손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물질적 풍요만이 아니다. 생명에 대한 경외, 탄생의 경이로움, 가정을 지키는 헌신, 정직과 성실, 그리고 타인을 향한 배려와 존경 같은 가치들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숨 쉬게 하는 산소와 같다. 이러한 가치들이 선순환될 때 비로소 공동체는 풍성하고 아름다워진다...
  • 박세용 장로 ‘공부, 먼저 놀아라!’
    “자녀 교육의 답은 믿음과 기도… 공부보다 신앙 우선해야”
    예장 합동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행 2:42)를 주제로 11일 용인제일교회에서 개막한 가운데, 박세용 독천교회 장로가 자녀 교육과 신앙에 관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성경적인 자녀 공부 성공법’을 전했다. 기도회는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 유해석 교수
    “토마스, 침략 동조자 아닌 내륙선교 실천한 선교사”
    예장 합동 제63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행 2:42)를 주제로 11일 용인제일교회에서 개막한 가운데, 유해석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교수가 로버트 저메인 토마스 선교사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과 함께 그의 ‘내륙선교관’을 집중 조명했다. 기도회는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유해석 교수는 12일 강연에서 ‘토마스 선교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그의 내륙선교관’이라는 주..
  • 목데연 여성 안수 여성 목회자 여성 사역자
    성도 10명 중 9명 “여성 사역자 역량 충분”
    성도 10명 중 9명은 여성 사역자의 역량이 충분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이하 목데연)가 12일 발표한 <넘버즈 334호> 리포트에 따르면, 담임목사의 78%가 “한국교회 내 여성 교역자에 대한 차별이 실재한다”고 응답했다. 담임목사 그룹의 67% 또한 ”한국교회가 여성 교역자에게 공정한 사역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 간호사회
    간호사들 “1인당 환자 수 법제화해야”…간호 인력 충원 촉구
    국제 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사들이 병원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과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법제화를 촉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와 행동하는 간호사회는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간호 인력 확충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요구했다...
  •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
    트럼프·시진핑, 14일 베이징 정상회담…이틀간 6차례 회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 정상은 국빈 일정과 친교 행사를 포함해 이틀 동안 최소 6차례 만날 예정이어서 미중 관계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악관은 11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동부시간 기준 12일 오후 중국으..
  •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
    국민 75% “통합돌봄 시행 몰랐다”…돌봄 정책, 지방선거 핵심 변수 부상
    국민 대다수가 통합돌봄 제도의 필요성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정작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는 사실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상당수가 후보자의 돌봄 정책을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겠다고 답하면서 돌봄 정책이 주요 선거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 보건복지부의 &#039;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039; 인포그래픽
    복지부, 아동수당 자동지급 추진…위기가구 선제 지원 강화
    정부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을 계기로 복지 제도 전반에 대한 개편에 나섰다. 도움이 필요해도 당사자가 직접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받기 어려웠던 기존 복지 체계를 손질하고, 국가가 먼저 찾아가 지원하는 ‘적극적 복지’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토허제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세입자 있는 1주택도 한시적 매도 가능
    정부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확대하면서 세입자가 있는 비거주 1주택자들도 한시적으로 주택을 매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12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인 주택을 매수하는 경우, 기존 일부 다주택자 매물에만 적용하던 실거주 의무 유예를 비거주 1주택자를 포함한 모든 임대주택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