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대
    “대진성주회 이사회 진입 후 안양대 정체성 위기”… 목회자들 대응 나선다
    예장대신 교단 산하 안양대학교의 신학 정체성 수호와 정상화를 위해 목회자들이 집단행동에 나선다. 안양대학교 및 신학대학원 정상화를 위한 목회자 연대 조직인 ‘리폼드대신미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10분, 안양대학교 수봉관에서 공식 발대식을 갖고 학교 측의 신학 해체 시도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
    합수본, 신천지 전 사업부장 소환…이만희 조세포탈 의혹 수사 확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총회장이 연루된 조세포탈 의혹과 관련해 전직 간부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신천지 전 사업부장 정모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 푸른나무재단
    초등 학폭 2년 새 2.5배 급증… 신체폭력도 6년 만 최고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학교폭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체폭력 비중은 최근 6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까지 치솟았고, 사이버폭력 역시 온라인게임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비영리단체 BTF푸른나무재단은 19일 서울 서초구 재단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학교폭력·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실 은폐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 ‘서해피격’ 서훈 전 안보실장 징역 1년6개월 구형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허위 공문서 작성과 사건 은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게는 징역 2년이 구형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19일 서훈 전 실장과 김홍희 전 청장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 등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고 양측의 최종 의견을..
  • 리유일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감독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인민 기대에 전력”… 수원FC와 AWCL 준결승 격돌
    북한 여자 축구 클럽 최초로 한국을 찾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아시아 무대 정상 도전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준결승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내고향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 위민과 준결승 맞대결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
  • 트럼프 대통령
    트럼프, 이란 공습 직전 보류… “합의 실패 땐 대규모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됐던 이란 공습을 직전에 전격 보류하고 협상 국면으로 방향을 틀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실패할 경우 즉각적인 대규모 군사공격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하며 이란을 향한 강경 메시지도 함께 내놨다.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미군 지휘부에 오는 19일 예정됐던 이란 공격 계획을 중단하라..
  •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학업 열망 높을수록 행복도 낮아… “성적 올라도 만족감 줄어”
    학업 성취가 높아질수록 삶의 만족도 역시 함께 높아질 것이라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학업에 대한 열망이 지나치게 높을수록 오히려 청소년들의 행복도는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 한국사회보장학회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논문 ‘학업성적과 주관적 행복의 관계’ 연구에서 학생들의 학업 열망과 행복 사이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높은 기대와 경쟁 압박이 청소년들의 정서적 만족감을 떨어뜨리..
  • 지난 2024년 9월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 응급실 앞에 구급차가 줄지어 서 있다
    급성심정지 생존율 9.2%… 질병청·소방청 대응 강화 논의
    정부가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 질병관리청과 소방청은 신고 접수 단계부터 현장 처치, 병원 이송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점검하며 보다 신속하고 정교한 구급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경북 안동시 한 호텔에서 한일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다카이치 일본 총리 정상회담, 한일 공급망·LNG·원유 협력 강화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정세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국 정상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 간 전략적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 첨단기술, 치안, 과거사 관련 인도주의 사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 기독문화선교회
    기독문화선교회, 미자립교회 지원 ‘아름다운 동행’ 추진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가 2026년 봄 사역으로 미자립교회와 농어촌교회를 지원하는 문화선교 사역인 ‘아름다운 동행’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단체 측은 복음 가치 확산과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문화선교 플랫폼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 주재식 선교사
    겨울 전에 오라 – 다시 이어진 부르심
    남미 대륙의 서쪽 끝, 태양의 온기를 품은 태평양을 따라 길고도 좁게 뻗은 나라 칠레. 그 한가운데 자리한 도시 산티아고를 향한 마음이 다시금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