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장 이종성 목사가 5일 성탄메시지를 발표했다. 이 총회장은 “우리가 영원한 생명과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심으로 이뤄진 놀라운 역사”라며 “특히 영원한 심판의 자리에 설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그 분은 희망의 메시지, 회복의 메시지, 구원의 메시지를 선포하셨다. 그 분이 바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했.. 
정전 70주년과 한반도의 변화
정전체제는 1950년 6월 25일에 일어난 한국전쟁의 4국 당사자가 더 이상 전쟁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전제 아래 이루어졌다. 여기에서 말하는 4개의 당사자는 한국과 북한, 미국과 중국이다. 이 중 한국은 북진통일을 내세우며 정전을 반대했지만 결국 미국의 압력에 못이겨 정전체제를 수용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1953년 만들어진 정전체제는 오늘까지 지속되고 있다... 
요한복음(29) 은혜받은 자 다운가?
38년을 병으로 누워지냈던 사람에게 그날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날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노예살이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은 것을 기념하는 절기, 집집마다 가족들이 모이고 양이나 염소를 잡고, 쓴 나물과 무교병을 준비해서 축제를 즐기는 유월절 명절이기 때문이 아니다. 아니 오히려 유월절 명절이라 착잡했었다. 기쁘기는커녕 서러운 날, 누운 채로 또 한 번의 유월절을 맞는 게 슬펐다... 
평양신학교 재건의 갈등
다음에 소개되는 평양신학교 재건에 관한 내용은 2013년 5월에 네 주에 걸쳐서 진행된 “역사와의 대화”에서 박창환이 직접 밝힌 생생한 증언이다. 박창환은 일제 강점기에 미국북장로교회가 평양과 황해도, 서울, 그리고 충청도와 부산까지 이르는 대각선 방향으로 전도에 힘쓰며, 평양 숭실학교와 평양신학교를 중심으로 신학교육을 장려하는 일을 하였다고 평가한다. 이와 달리 미국남장로교회는 함경도와 전.. 
평신도가 목회자에게 원하는 설교 주제는?
최근 한국교회의 위기 상황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교인들이 신앙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 지용근 소장),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21세기교회연구소, 한국교회탐구센터 등이 ‘공동조사’를 진행한 후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림절 기도] 메시아가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어둠 속에서 헤매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쳤다.”(사9:2) 빛을 비추어 큰 기쁨을 주셨고 행복하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이 곡식을 거둘 때 기뻐하듯이 주님 앞에서 즐거워합니다... 
“목회자들도 소그룹 형성해 삶 나누면 어떨까”
목회자 10명 중 6명은 자신의 삶을 나눌 수 있는 정기적 소그룹 모임을 갖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목회자 총 5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삶을 솔직히 나눌 수 있는 정기적 소그룹 유무’를 조사해 4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있다’ 39%, ‘없다’ 61%였다... [사설] 인구소멸 위기, 한국교회부터 정신차려야
저출산 문제로 인구 소멸 위기론이 대두된 우리나라의 현실이 ‘흑사병’이 강타한 중세유럽의 상황에 비견된다는 주장이 해외에서 제기됐다. 또 로마제국의 멸망과 비교하는 의견이 교계 안에서 나왔다. 칼럼니스트 로스 다우댓은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타임스에 실은 ‘한국은 소멸하나’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한국이 현재 출산율을 유지한다면 흑사병이 강타했던 중세 유럽 시기보다 더 큰 폭의 인구 .. 
“법원, 기독교를 동성애 혐오세력으로 몰아갔던 교수에게 경종”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4일 논평을 통해, 김지연 교수(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의 저서 「동성애, 21세기 문화충돌」의 일부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왜곡해 인용한 논문을 비판했다. 언론회는 “서울에 있는 A대학의 B교수 등 2명(교수, 연구원)이 학술논문을 통해 ‘개신교 집단에서 생산되는 동성애 혐오 발화의 내용을 분석한다’는 것을 기화로 기독교를 혐오세력으로 몰아간 .. 
기성 해외장학회, 후원교회들과 수혜자들 격려
故 이만신 목사의 주도로 설립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해외장학회(회장 이춘오 목사)가 4일 더케이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2023 해외장학회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지난 1984년부터 미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등 해외에서 유학 중인 교단 목회자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온 해외장학회가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그 동안 후학 양성에 물질과 기도로 헌신해온 후원교회들과 수혜자들.. 
미션파트너스 온라인 퍼스펙티브스 집중훈련과정, 내년 1월 29일 개강
세계기독교운동과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정립하도록 돕는 퍼스펙티브스 훈련(Perspectives Study Program)이 1주일 과정으로 온라인줌(Zoom) 강의를 통해 내년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한신대,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음악회 열어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가 지난 2일 샬롬채플 대예배실에서 비올리스트 김남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경기도에서 주최하고 한신대학교에서 주관하는 ‘2023년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4060 새롭G 한신대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UN국제평화기여 예술가상을 수상한 김남중 비올리스트를 비롯 정욱 클래식 기타리스트, 황지희 피아니스트가 3시간 동안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