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소망고아원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특별기고] 신이 3억 5천만 개… ‘우상의 땅’ 네팔 단기선교 체험기
    필자는 단기선교를 마치고 귀국하였습니다. 네팔은 히말라야산맥(Himalayas)이 동서로 쭉 펼쳐졌고, 북쪽으로는 중국 대륙에 붙어 있고, 남쪽으로는 인도 국가와 인접한 내륙 국가였습니다. 히말라야산맥에는 세계적인 높은 산 해발 8,000m 이상의 산들이 8개 정도가 있어 만년 설산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에베레스트산은 8,848m로 세계 최대의 높은 산입니다. 필자는 수도 카트만..
  • [사설] 목회현장에 부는 AI 바람, 得일까 毒일까
    ‘AI 일상화’가 목회 현장에 큰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설교 준비 등 목회 사역에 AI를 활용하는 비율이 2년 사이 3배 이상 급증할 정도로 AI를 활용하는 범위가 점점 확대되는 추세다. 다만 긍정적인 기능 못지않게 영적 지도력 약화 등 목회 본질의 왜곡을 우려하는 지적도 나온다. 목회데이터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한국교회 목회자가 생성형 AI를 사용해 본 경험률은 2023년 절반에도..
  • [사설] 2주 휴전, 숨돌리고 안도할 때 아닌 이유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2주간 휴전에 들어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한 공격 유예 시한을 앞두고 양국 간에 극적인 합의가 이뤄졌다. 비록 한시적 휴전이고 2주 뒤에 다시 전쟁이 재개될지 이대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일단 휴전 합의만으로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한숨을 돌리는 모습이다. 바라기는 2주 뒤에 완전한 종전에 이르기를 모두가 염원하는 마음이다...
  •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 중인 한국 선박에서 촬영한 이란의 미사일 발사 모습
    이슬람 원리주의와 문명 충돌… 이란 신정 체제, 어떻게 봐야 하나
    7일(현지 시각)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잠정휴전에 전격 합의하며 전쟁이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이번 사태를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기독일보는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봤다. 이란의 이슬람 신정 체제는 이슬람 교리를 국가 통치의 절대적 규범으로 삼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란 정부가 체제 반대 세력을 탄압하는 강력한 법적·교리적 근거로 꾸란 5장 33절(마이다 장)을 활용하고..
  • 크리스찬북뉴스 북포럼
    “원포인트 강해설교로 한국교회 설교 패러다임 전환 모색”
    크리스찬북뉴스 북포럼이 9일 오후 신촌성결교회 이레비전센터 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유평교회 조정의 목사(크리스찬뉴스 편집인)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신성욱 교수(아신대 설교학)가 발제를 맡고 권용준 교수(성서대 설교학)가 논평에 나섰다. 이번 포럼은 ‘성경적이고 효과적인 설교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한국교회 강단에서 널리 사용되어 온 ‘세 대지 설교’를 돌아보고 성경 본문의 ..
  • 태화복지재단
    태화복지재단, 배우 명세빈 홍보대사 위촉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의 사회복지법인인 태화복지재단이 창립 105주년을 맞아 배우 명세빈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태화복지재단은 지난 3일 명세빈 씨와 홍보대사 위촉 협약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협약식 사진
    초록우산·교보생명, 유산기부 활성화 협력 강화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교보생명이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양 기관은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기부 방식을 통해 사회 환원 문화를 확대하고 아동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초록우산과 교보생명은 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본사 광화문재무설계센터에서 유산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탁 제도를 기반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안정적인 기부 환..
  • 협약식 사진
    굿네이버스·코빗, 가상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 협력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가상자산 기반 기부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새로운 기부 모델을 구축하고 기부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전달식 사진
    지미션, 인천 쪽방촌 독거노인에 혹한기 지원 키트 전달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이 인천 지역 쪽방촌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혹한기 지원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한파 이후에도 이어지는 저온 환경 속에서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생활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 부천오정교회 전경
    부천오정교회 100주년 기념예배 개최, 100년 신앙 역사 조명
    부천오정교회(담임목사 현재경)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최근 교회 예루살렘대성전에서 감사예배와 특별연주회, 기념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하며 지난 100년의 신앙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백년을 향한 출발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는 ‘주님과 함께 한 백년 · 주님과 함께 할 백년’을 주제로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라는 표어 아래 진행됐으며, 교회가 걸어온 신앙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
  • 기조연설을 전한 생명의전화 하상훈 원장
    “교회 자살예방, 교리 판단 넘어 치유와 회복의 역할까지”
    교회가 복음 안에서 생명의 존엄을 선포하는 동시에 위기에 처한 영혼을 돌보는 생명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살 예방과 유가족 돌봄을 위한 교회의 실천적 방향을 모색하는 생명존중포럼이 열렸다. 생명존중위원회(위원장 남서호 목사)는 지난 3월 31일 서울 사당동 총신대학교 주기철기념관에서 총회 생명존중포럼을 개최하고, 지역교회의 생명사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