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실시된 중의원 총선거에서 단독으로 헌법 개정 발의가 가능한 의석수를 넘어서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일본 정치 지형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했다. 공영방송 NHK의 개표 결과에 따르면 자민당은 전체 중의원 465석 가운데 3분의 2에 해당하는 310석을 넘는 의석을 확보하며, 단일 정당으로는 전후 처음으로 중의원에서 개헌 발의선에 도달했다... 
나이지리아 플래토주서 목회자·딸·사위 피살…선교 현장 덮친 잔혹한 폭력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플래토주에서 목회자와 그의 딸, 사위가 무장 공격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생후 3개월 된 손녀는 마체테에 머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고 생존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교회와 선교단체들은 이번 사건을 나이지리아 선교 현장의 위험성을 다시 드러낸 비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오천중앙교회, 성금 500만원 기탁…복지사각지대 지원
지역 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전했다. 오천중앙교회(담임 박진찬 목사)는 지난 5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해 .. 
허탄함을 버리고 경건한 삶을(딤후 4:1-8)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1-2)... 
요한일서 속죄 신학과 신약학의 학문적 성찰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와 한국신약학회가 7일 오전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2026년 공동학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학회에서는 요한일서의 속죄 신학과 신약학의 방법론적 한계를 주제로 한 두 편의 발제가 진행되며, 신약학 연구의 신학적·학문적 지형을 폭넓게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학회에서는 강대훈 박사(총신대)가 ‘요한일서에 나타난 속죄의 개념과 신학적 역할’을, 김선용 박사(독립연.. 
아시안미션, 제4회 이주민 사역자 포럼 성료
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 선교사·AM)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강원 속초 켄싱턴호텔 설악에서 ‘가서 제자 삼으라’를 주제로 제4회 AM 이주민 사역자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전국 8개 지역에서 활동하는 이주민 사역자 134명이 참석했다... 
성결대, 경기서부 연합대학과 동계방학 취·창업캠프 개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 컨소시엄과 함께 주관한 ‘2025학년도 동계방학 취·창업캠프 RISING STAR 4 U’를 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 컨소시엄 소속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신학대학교, 성결대학교, 안양대학교, 한세대..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 “한국교회 미래 밝힐 작은 등불 되겠다”
한국 기독 언론인 모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KCJF, 대표 고정양·사무총장 차진태)이 6일 공식 출범을 알렸다. 한국크리스천기자포럼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창립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전, 자유 대한민국과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기독 언론의 사명을 다짐했다. 특히 좌우로 나뉜 시국과 위기의 한국교회 앞에 성경에 입각.. 
코스타리카 차기 대통령 로라 페르난데스, “종교 자유 존중하는 정부 세울 것” 공식 천명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코스타리카 대통령 당선인 로라 페르난데스가 선거 승리 직후 열린 첫 기자회견에서 종교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를 국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겠다고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페르난데스 당선인은 국민 다수의 선택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서서, 향후 정부가 종교 영역과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아 세례는 학대가 아니다: ‘치유의 시대’가 보여주는 도덕적 혼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칼 R. 트루먼 교수의 기고글인 ‘유아 세례는 학대가 아니다’(No, infant baptism is not abuse)를 5일 (현지시각) 게재했다. 트루먼 교수는 그로브 시티 칼리지의 성서 및 종교학 교수로 재직중이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종교 및 공공 생활 분야의 윌리엄 E. 사이먼 펠로우로 재직한 바 있다... 
인도의 반개종법, 종교자유의 시험대에 오르다: 대법원은 위헌 판단을 내릴 것인가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리처드 하웰 박사의 기고글인 ‘서구 기독교는 ‘인도의 유해한 반개종법: 대법원은 마침내 이를 폐기할 것인가?'(India's toxic anti-conversion laws: Will Supreme Court finally strike them down?)를 5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세계가나안운동-서울신대-주안대학원대, MOU 체결
사단법인 세계가나안운동은 서울신학대학교, 주안대학원대학교와 함께 가나안 교육 정신을 바탕으로 한 학생 교육 협력과 신학·선교·학술 교류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지난 4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이날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세계가나안운동 유근재 부이사장(주안대학원대학교 총장)과 김소연 부총재, 박정우 사무총장을 비롯해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 이용호 부총장, 신승범 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