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대 총신대 mou
    한동대, 국내 주요 신학대학들과 ‘맞손’
    한동대학교가 국내 대표적인 신학대학원대학교들과 연달아 손을 잡으며 기독교 고등교육 기관 간의 결속을 다지고 미래 교육 혁신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지난 6월 22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오덕교),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와 각각 학술·교육·연구 전반을 아우르는 업무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 박진호 목사
    바울의 개종(改宗)
    하늘에서 온 예수님의 영광의 빛으로 인해 삼일 간 봉사가 된 바울이 금식하며 여호와께 눈을 뜨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 결과 시내에 들어가 있으면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을 것이라는 답을 들었지만 언제 어디서 누가 온다고는 가르쳐주지 않았다...
  • 신성욱 교수
    김소월의 ‘진달래꽃’과 ‘탕자의 비유’
    대학 시절, 당시 나는 수필과 시에 푹 빠져 있었다. 당시 ‘한국 수필 문학의 트로이카’라고 불리는 세 분이 있었다. 서울대 김태길 교수, 연세대 김형석 교수, 숭실대 안병욱 교수, 바로 이 세 분이다. 그중 나는 연세대 김형석 교수님의 수필을 제일 좋아했다. 다른 두 분은 벌써 세상을 떠났지만, 김 교수님은 106세인 지금도 건재해 계신다. 수필가이신 아버님 서재엔 김 교수님의 수필집이 가..
  • 다우니제일교회
    다우니제일교회 창립 44주년 “복음의 능력으로 새 역사 이어가자”
    미주 다우니제일교회가 지난 22일(현지 시간) 창립 44주년 기념주일예배를 드리고, 지난 세월 동안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영환 목사는 로마서 1장 16-17절 말씀을 중심으로 “복음의 능력”을 강조했다. 지 목사는 “지난 44년 동안 한 걸음 한 걸음 모두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였고, 성도들의 눈물 어린 기도와 주의 종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시..
  • 한교연
    한교연 6.25 격전지 탐방… “그날의 숭고한 희생 잊지 말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이 지난 23일 6.25 전쟁 당시 치열한 격전지였던 낙동강 다부동 전투 현장을 순례하는 행사를 가졌다. “그날의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한교연 소속 교단 총회장과 총무 등 임원 40여 명이 참가한 이번 격전지 순례는 경북 칠곡, 왜관 일대와 낙동강을 사이로 당시 국군과 미군, 인민군 사이에 벌어졌던 치열한 전투 현장을 직접 돌아보고 국군 징..
  • 2026 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 감사예배 및 설명회
    세계개혁주의협의회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
    2026 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 서울총회 조직위원회 출범 감사예배 및 설명회가 22일 오후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진행됐다. 개혁주의 신앙고백에 기초한 국제 연합체인 세계개혁주의협의회(World Reformed Fellowship, WRF)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랑의교회에서 제7차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홍호수 목사
    케일럽포럼, 지방선거 파행 성명 ”선거 신뢰 무너져”
    케일럽포럼(대표 홍호수 목사)이 23일 ‘선거의 신뢰가 무너졌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과 투표 지연, 현장 혼선 등에 대해 책임 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케일럽포럼은 성명에서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투표용지 부족, 투표 지연, 현장 혼선, 보고 체계의 부실, 투표함 관리와 선거 절차에 대한 국민적 의혹은 결코 가볍게 넘..
  • 기독언론비전클럽 제2차 포럼
    “참된 예배·교회 본질 회복해야 나라와 민족 살아… 목숨 건 예배자 찾을 때”
    “하나님의 관심은 하나님의 뜻대로 ‘예배하는 의인’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를 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때 우리 인생과 민족, 대한민국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팬데믹을 지나며 한국교회가 안고 있는 영적 침체와 사회적 신뢰 저하, 시대적 사명 약화 등 전방위적 도전이 더욱 깊어졌다. 이 같은 침체 국면을 전환하기 위해 교회의 핵심 가치인 ‘예배의 본질’ 회복을..
  • 폭력 사태로 집을 떠난 콩고민주공화국의 실향 아동 가족
    아동 강제 이주 하루 3만5000명… 분쟁 속 아동 권리 위기 심화
    분쟁과 폭력으로 삶의 터전을 떠나는 아동이 전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3만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앞두고 강제 이주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발표된 국제 인도주의 실태 조사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분쟁과 폭력으로 발생한 아동 강제 이주는 약 1300만 건으로 추산됐다. 이는 2024년 약 ..
  • 김성호 구미병원 병원장
    순천향대 구미병원, 김천 부항면 취약지역 주민 의료봉사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경북 김천시 부항면을 찾아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김성호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의료봉사단이 김천시 부항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사를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 제10회 이자익목회자상에 김자선·김현두 선교사 공동 수상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가 제10회 이자익목회자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수상자로는 필리핀에서 오랜 기간 선교 사역을 펼쳐온 김자선 선교사와 카자흐스탄에서 교회 개척과 신학교육에 헌신해 온 김현두 선교사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이사장 문성모 목사)는 지난 15일 대전 오정교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10회 이자익목회자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최그 밝..
  •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오늘의 말씀]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로마서 4장 15–16절에서 바울은 율법과 은혜의 관계를 다시 분명하게 설명한다. 율법은 하나님의 거룩한 기준을 보여주는 말씀이지만, 죄인 된 인간에게는 그 기준이 진노로 다가온다. 왜냐하면 인간은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기 때문이다. 율법을 알면 알수록 죄가 더 선명해지고, 죄를 깨달을수록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더 깊은 절망을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