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둘러싸고 현장은 지지자들과 경찰이 뒤섞여 긴장감이 감돌았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50분경 구속심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이동했다. 윤 대통령은 구치소에서 영장실질심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민국, 절체절명의 위기… 하나 되어 기도하며 행동할 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인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지난 11일에 이어 18일 전국 7개 도시(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전주, 포항 등)에서 진행됐다. 지역별 장소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로 인천 자유공원 대전 대전역 대구 동성로 부산 서면로터리 전주 풍남문광장 포항 영일대광장이었다... 
‘한국교회 부흥의 상징’ 김재열 목사의 신앙 여정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야기할 때 흔히 떠오르는 사진이 있다. 바로 1974년 여의도 성령 폭발대회(엑스폴로 74')에서 촬영된, 한 젊은이가 또 다른 젊은이의 손을 잡고 아스팔트 바닥에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는 장면이다. 이름 모를 이 두 청년의 기도하는 사진은 한국교회의 열정과 부흥의 순간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널리 알려지며 많은 이들에게 영적 감동을 주었다... 
박원영 목사,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
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서교총) 운영위원장인 박원영 목사가 오는 1월 18~20일 진행되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박원영 목사는 한국교회와 보수 정치권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아, 기독교의 올바른 정치 참여를 유도해 왔다. 특히 국가의 위기 앞에 교회가 침묵하지 말고, 성경적 정의로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것을 주문하고 있다... 
“거대 야당, 나치식 ‘형식적 법률주의’로 입법권 전횡”
그러면서 “이번 비상계엄 선포는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후 거대 야당이 다수의 위헌적 법률을 제정하고, 감사원장·국무위원 등 행정부 공무원 탄핵을 무려 29회나 밀어붙임으로써 대통령을 압박하고 정부의 기능을 무력화시키려 한 것과 무관치 않다”고 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믿고 형식적 법치주의에 머물러 다수의 입법권 폭주를 했던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국회의 독주, 전횡도 .. 
WPC 남가주노회, 신년예배 및 남가주 산불 피해 극복기도회 개최
세계예수교장로회 소속 미국 남가주노회(노회장 정요한 목사)가 현지 시간 지난 12일 오후, 신년예배와 함께 남가주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기도회를 LA세계비젼교회(담임 박기덕 목사)에서 개최했다. 총무 박기덕 목사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부총무 김영석 목사 대표기도 후 사모 중창단의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특별찬양과 설교에 이어, 증경 노회장 박종대 목사와 미주복음주의장로회 증경 총회장.. 
뉴저지초대교회, 신년특별새벽기도회로 2025년 힘찬 출발
미국 뉴저지초대교회(담임 박찬섭 목사)가 현지 시간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열어 새로운 한 해를 하나님께 의탁했다. ‘열방에 복이 되는 교회’(창세기 12:1-13)를 2025년 표어로 삼은 뉴저지초대교회는 6일간 창세기를 본문으로 한 박찬섭 목사의 강해 설교를 통해 말씀의 은혜를 나눴다. 이번 기도회는 성도들의 뜨거운 참여로 매일 본당이 가득 찼으며, 특히 어린아이들과.. 
[말씀과 명상(23)] 구토(嘔吐)-사르트르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15) ‘산 자들’이라는 표현은 그리스도의 부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즉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부활에도 역시 동참한 자이다. 그의 부활에 동참한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운 자이기에 ‘.. 
한국기독교학회 “AI, 인간 존엄성 지키며 선용해야”
신학자들이 AI(인공지능)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와 부작용에 대해 교회가 청지기적 목소리를 낼 필요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기독교 신학의 각 분야별 14개 학회가 모인 한국기독교학회(회장 황덕형 목사)는 17일 'AI 시대를 바라보는 한국기독교학회'란 제목의 성명을 내며, AI 개발과 활용에 관한 준칙을 발표했다. 학회는 지난해 11월 2일 제5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AI와 기독교.. 
“‘친이슬람·친중’ 사무엘 창 WEA 부총무 사임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17일 성명을 통해 “사랑의교회는 WEA에 대한 재정 지원을 즉각 중단하라”며 “친이슬람, 친중 인사인 사무엘 창 부총무는 사임하라”고 촉구했다. 한기총은 성명에서 “사랑의교회는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 신사도운동 등 이단성, ‘나르시시스트’로 인한 가정파괴 등의 의혹을 받는 인사들이 여전히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WEA에 계속된 재정.. 
연세대, 선교 140주년 맞아 기독교계 지도자 초청 간담회 성료
연세대학교는 창립 및 한국 개신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16일 교계 지도자들과 함께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서대문구 총장공관 영빈관에서 진행됐으며, 주요 기독교 교단의 대표 목회자 27명이 참석해 연세대의 설립 이념과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민주당 지지율 하락세… 이재명 대표 2심 재판 앞두고 긴장
한국갤럽과 NBS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각각 39%와 35%로 나타나, 민주당(36%와 33%)을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급락했던 지지율이 회복세로 돌아섰고, 민주당은 최근 강경한 대여 공세가 중도층의 거부감을 키웠다는 내부 비판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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