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전교회가 교인 87.84%의 찬성으로 백신종 목사를 제7대 담임으로 청빙하기로 했다. 교회는 지난 6월 28일 제159회 공동의회를 열고 백 목사에 대한 청빙안을 투표에 부쳐 총 2,854명 중 찬성 2,507명(87.84%), 반대 319명(11.18%), 무효 28명(0.985), 기권 24명(0.84%)으로 이 같이 결정했다... 
“한국, 마약 위험국 문턱… 치료·재활에 역량 집중을”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은 6일 ‘마약 중독 위험국 직전 상황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정부에 마약 범죄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함께 중독자 치료·재활 중심의 종합 관리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아울러 한국교회를 향해서는 마약 중독자들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도피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사설] WEA까지 문제 지적한 ‘민법 개정안’의 독소
최근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이 국회에 계류 중인 민법 개정안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종교단체에 대한 국가의 행정 권한을 과도하게 확대함으로써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와 ‘국제 인권 규범’에 정면 충돌할 수 있음을 지적한 건데 기독교 국제기구까지 나설 정도로 이 사안을 심각하고 보고 있다는 게 핵심이다... 
배재고 야구부 사건과 징계가 우리에게 남긴 과제
한 사회의 품격은 잘못이 없는 데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잘못이 발생했을 때 그것을 어떻게 다루느냐에서 나타난다. 최근 배재고 야구부를 둘러싼 논란과 그에 따른 징계는 단순한 학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교육과 책임, 정의와 회복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깊이 성찰하게 한다. 공동체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질서와 규범이 있다... 
교사의 빌드업(Build-up), 아이들의 미래를 세우다
요즘 스포츠에서는 ‘빌드업(Build-up)’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좋은 결과는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 작은 준비와 반복, 체계적인 과정이 쌓여야 비로소 좋은 성과가 나타난다는 의미다. 교회학교도 마찬가지다. 많은 교회가 아이들의 출석 감소와 교사 부족, 다음세대의 신앙 약화를 걱정한다. 그러나 교회학교의 부흥은 특별한 프로그램 하나나 화려한 이벤트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결국 교.. 
“번안곡보다 각자의 삶과 신앙이 녹아있는 CCM을”
한국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시장은 화려한 사운드와 세련된 편곡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그 안에서 우리 공동체, 우리 교회의 고유한 고백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장신대학교 예배찬양사역대학원 22기 재학생 4명이 모인 CCM 프로젝트 그룹 ‘마디 프로젝트’는 한국적 찬양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며 의미 있는 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단순.. 
CGN, 대전 목회자 대상 퐁당 세미나 개최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이 대전 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퐁당 활용 세미나를 개최하고,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과 인공지능(AI)을 목회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열린 'CGN 퐁당 미디어 포럼 in 대전'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대전 도안교회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내 34개 교회에서 담임목사와 부목사 등 5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퐁당 플랫폼.. 
총신대, 하계 ‘앤드(AND) 해외봉사단’ 발대식 개최
총신대학교 지역사회봉사센터가 2026학년도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베트남 현지 봉사활동의 성공적인 운영과 참가 학생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 지역사회봉사센터(센터장 김민선)는 지난 1일 교내 주기철기념홀에서 '2026학년도 하계 앤드(AND)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해외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 
미국 독립 250주년… “미셸 박 스틸 대사와 한미동맹 새 도약 기대”
한미자유물결(대표 박윤기)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은 4일 서울 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새로 부임한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를 환영하고 한미동맹의 발전과 호혜적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 독립 250주년과 호혜적 한미동맹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며’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오늘 우리는 전 세계 자유와 민주주의의 이정표가 된 .. 
유엔 협약: 젠더(Gender)가 아니고 생물학적 성별(Sex)
성평등(Gender Equality)이라는 용어를 무심코 들으면 ‘성이 평등(平等)하다’라는 말은 좋은 것이 아닌가?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성평등이란 남자와 여자라는 생물학적 성별(Sex) 평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성평등이라는 용어는 생물학적 성별(Sex)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문화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사회적 성(Gender)이 평등하다는 것을 말하.. 
가짜 현실을 믿게 하는 힘, 스탈린이 남긴 ‘거짓말 공화국’의 유산
이오시프 스탈린의 권력을 떠올릴 때 대중은 흔히 비밀경찰(NKVD)의 서슬 퍼런 칼날과 대숙청의 공포만을 기억한다. 그러나 스탈린 독재가 무너가지 않은 진짜 비결은 물리적 억압이 아닌, 인간의 인지와 의식을 근본적으로 개조하려 했던 정교한 ‘대중 기만술’에 있었다. 그는 언론, 문화, 예술, 역사적 사료까지 국가가 완전히 독점하는 ‘총체적 선전 체제(Agitprop)’를 확립했다... 
GOODTV, 창사 30주년 특별기획 성지순례 진행
내년 창사 30주년을 맞는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이 성경의 주요 무대를 직접 방문해 말씀의 역사적 배경을 체험하는 특별기획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 성지순례는 성경 속 주요 사건이 일어난 현장을 직접 찾아 역사와 문화, 성경의 시대적 배경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 일정에는 성지 전문 가이드가 동행해 각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성경 속 사건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