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국기
    “中, 목회자 석방에도 기독교 탄압 지속… 종교 자유 조직적 억압”
    최근 중국이 가정교회 지도자인 에즈라 진(Ezra Jin) 목사를 석방했지만, 중국 내 기독교인들에 대한 조직적인 탄압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초당적 정책연구기관 민주주의수호재단(Foundation for Defense of Democracies, FDD)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진 목사의 석방이 중국 정부..
  • 리빌더유나이티드
    2026 리빌더 다음세대 캠프 7월 23일부터 개최
    리빌더유나이티드(대표 크리스 강 목사)는 오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리빌더처치에서 ‘2026 리빌더 다음세대 캠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재건 세대를 다시 세우라(이사야 61:4)’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엘리의 아들들처럼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신앙의 기초가 흔들리는 다음 세대에게 종교개혁의 5대 핵심 정신(5 Solas)을 심어주는 데 목..
  • 신바람 상임대표 서정형
    [기고] 정직한 마음과 올바른 정체성을 위한 지혜
    최근 정치와 종교, 사회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구촌 곳곳의 전쟁과 환경 파괴로 인한 기온 상승, 홍수와 가뭄 등 기후 위기는 인류를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타인의 정체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불신하는 아픔이 일상화됐다...
  • 목포시 기독교근대역사관 착공식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착공… 2027년 6월 준공 목표
    전남 목포시가 근대 역사와 기독교 선교 유산을 활용한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을 본격화했다. 목포시는 지난 10일 북교동 93-8번지 일원에서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신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휘 목포시장과 목포권기독교근대역사기념사업회 관계자, 지역 교계 인사 및 주민 등이 참석해 건립의 시작을 알렸다...
  • 2026년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 어르신 건강기원 삼계탕 나눔행사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 어르신 위한 건강기원 삼계탕 나눔 실천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은영)이 지난 7일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와 송파구청 맑은환경과 후원으로 ‘2026년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와 함께하는 어르신 건강기원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복날을 맞아,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 민관의 후원과 협력으로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 주재식 선교사
    그를 먼저 보내신 이유
    열대 건기의 뜨거운 햇볕이 마나과의 대지를 달구던 어느 날이었다. 니카라과 수도의 한 교회 목사실을 작은 진료소로 탈바꿈하며 개원 준비에 한창이었다. 무더위를 피하려 굳게 닫아둔 문밖으로, 지팡이를 짚은 채 힘겹게 발걸음을 옮기는 한 노인의 모습이 보였다...
  • 임형섭 변호사
    법무법인 광장, 대형 로펌 최초 ‘종교분쟁해결팀’ 출범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종교단체의 특수성을 반영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교분쟁해결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광장 측에 따르면 국내 6대 대형 로펌 가운데 종교 분쟁을 전담하는 조직을 별도로 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양기성 박사
    월드컵 실패와 청문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는 국민 모두에게 적지 않은 아쉬움을 남겼다. 월드컵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가 아니다. 국민이 하나 되어 환호하고, 함께 눈물 흘리며, 국가의 자긍심을 나누는 세계인의 축제이다.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고, 감독과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비판 역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에는 승패가 있고, 그 결과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 그러므로 감독과..
  • 세렌딥에서의 소풍
    [신간] 세렌딥에서의 소풍
    목회의 길을 모색하던 20대 후반의 전도사가 선교지에서 경험을 쌓으라는 원로 목사의 권유로 낯선 스리랑카행 비행기에 올랐다. 당초 계획했던 기간은 단 2~3년. 그러나 그 걸음은 무려 26년이라는 기나긴 헌신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신간 『세렌딥에서의 소풍』은 인도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스리랑카에서 청춘을 바치고, 이제 현지인들에게 사역을 이양하며 떠날 채비를 하는 하웅원 선교사의 가슴 벅찬 회..
  • 성도의 가정예배
    [신간] 성도의 가정예배
    주거 환경과 교육 수준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워졌지만, 정작 가정 안에서 참된 행복을 느끼며 신앙을 이어가는 자녀들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스마트폰, AI 시대를 거치며 '신앙 전수의 위기'를 맞은 오늘날의 기독교 가정에 따뜻하고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신간, 『성도의 가정예배』가 출간되었다...
  • 월드미션대학교 개교 37주년 기념 영성세미나
    월드미션대학교, 개교 37주년 기념 영성세미나 개최
    미주 월드미션대학교가 개교 37주년을 맞아 오는 7월 20일 오후 4시(미 서부시간) '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 거룩한 춤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영성세미나를 개최한다. 렉시오 디비나는 초대교회와 수도원 전통에서 이어져 온 고전적인 성경 묵상과 기도의 방법으로, 말씀을 읽고(Lectio), 묵상하며(Meditatio), 기도로 응답하고(Oratio),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